포럼방에보면 가끔은 50% 씩 하는곳도 있고 상시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몆곳있더군요..박 뭐시기// 대전옆집 아줌마//엘아저씨 등등 몆군데가 저렴하게 파는걸로 알고있슴니다...
여기서 질문...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파는곳을 알면 택배라도 거래해서 구입하지만...왠만한 동내 점방수준 아니면 크더라도 제값받고 파는곳은 어떻게 운영이 가능할까요... 낚시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소품 자체도 마진폭이 큰것으로는 알고있지만 대놓고 어디가 싸다 뭐하다 그런 실정인데..
인터넷 싸이트나 일반 소매점 .....어떻게 운영을 할까요....진짜 궁금해 몆자 적슴니다...
1.저렴한 싸이트쎄일 가격보다 물건값이 현저하게 싸다. 그래서 소매점도 버티다...
2.제조사가 일관돼지못하고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 덤핑수준 물건을 돌린다.일단은 살고보자 무한 a/s 그러나 못버틴다.
3.덤핑수준의 물건을 돌려도 제조사는 남는다.원래 반값이하가 원가이무로...고로 신제품이던 구제품이던 제값주고 사면 바보다...
4.새것쓰다 실증나면 a/s 보내버린다....새것 비슷하게 처리하고 다른대써본다....제조사 뭐먹고사냐구요..이부분에서 진짜 궁금. 뭐먹고 살지..?
저도 조그만 영세업을 하고 있지만 진짜 모를게 낚시계유통임니다...말이 몆프로지 반값을 넘나드는 프로테이지쎄일..남는게 있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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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이, 좋은건지,
얼마를 내려서사야 손해 안보고구매를 했다고 느낄까요
신제품 출시후 일정기간 내에 개발비만 뽑을수있다면 50% 한다고해도 손해는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