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양한 낚시를 즐깁니다...
대물, 떡밥, 옥내림 등등...
처음에는 채비(원줄 포함)를 교체하면서 사용했는데 시간도 많이 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낚시 기법에 따라 각각 다른 종류의 낚시대 세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욕심이 많아서 그것도 아주 많이...ㅜㅜ
그러다 보니 일년에 한번도 사용 않는 낚시대도 많이 생겨 납니다...
관리도 어렵고...ㅎ
요즈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안고 가야되나 아니면 일부 정리해야 하나...
여러분들의 경우는 어떠 하신지 궁금합니다...
- 중층/내림도 하지만 논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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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바꾸기가 굉장히 번거러워서 옥내림용 드림대 5대만 구매해서 놓고
해결사와 대물풍덩채비를 혼합해서 사용중입니다..ㅎ
낚시대는 2.5칸 이하는 싸구려대로 아무거나(2.5칸 이하는 무게,낚시대 밸런스등
따지는게 별의미가 없어서)
2.5칸 ~3.2칸까지는 자수정드림..
3.2칸대 이상은 무게감,밸런스등을 고려하여 이것저것 보유하게 되네요.. ^^;
하나씩 사다보니 경질10대, 중질10대가되었내요
경질대에 수초채비10개+떡밥10개, 중질대에 옥내림10개+떡밥10개
사용 장소에서 채비만 교환합니다 어떨때는 수초 떡밥 옥내림을 다펴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