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대가170g이면 가벼운 낚시대이고 33대가 170g이면 적당한 무게인 것 같아요. 다만 낚시대 무게는 어떤 낚시를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죠. 대물생미끼낚시를 하시면 낚시대무게가 조금나가도 괜잖습니다. 채비투척 후 2시간에서 4시간 동안 입질이 없으면 낚시대를 들일없죠. 떡밥낚시는 집어 부터 부지런이 미끼를 던져야 하니까. 낚시대가 조금 가볍운것이 좋죠 요즘 중경질에 전천후 낚시대가 많아서 잉어도좋아님이 말씀하신 무게의 낚시대가 대세입니다.
제가 36칸 175g 쌍포로 떡밥 낚시을 합니다.
첨에는 앞치기 방법을 잘 몰라서 힘들었지만..
원줄을 짧게해서 낚시대 탄력 으로 앞치기를 하니 수월하더군요
보통 가서 10시간 정도 꾸준하게 투척하는데 투척과 챔질을 하다 보면 가끔 어깨가 뻐근합니다.
그것은 제가 29칸 으로 낚시할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앞치기 만 수월하게 하시면 그렇게 무거운 낚시대는 아닙니다.
그리고 36칸 정도 되면 약간의 앞쏠림때문에 더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253번 07-10-23
263번 07-10-28
참조 해보세요.
첨에는 앞치기 방법을 잘 몰라서 힘들었지만..
원줄을 짧게해서 낚시대 탄력 으로 앞치기를 하니 수월하더군요
보통 가서 10시간 정도 꾸준하게 투척하는데 투척과 챔질을 하다 보면 가끔 어깨가 뻐근합니다.
그것은 제가 29칸 으로 낚시할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앞치기 만 수월하게 하시면 그렇게 무거운 낚시대는 아닙니다.
그리고 36칸 정도 되면 약간의 앞쏠림때문에 더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생미끼 대물낚시엔 적당한 무게입니다..
하지만 중경질 이상은 되야 하구요,,
만약 연질대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앞치기뿐 아니라 고기 걸으셨을때도 얼굴보기 힘드실겁니다,,대물낚시 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