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낚시시 떡밥 대물 내림시 원줄 가라안히고 초릿대 1~2번 대 까지만 살짝 원줄만 담가지게 사용함니다
어제 쫍은수로에서 짬낚하던중 옆에 오셔서 안는분이 29칸 정도 돼는 대를 거의 5~6절번을 담구고 챔질하고 담구고....슈욱 챔질 ...계속 반복적으로 떡밥질..
옆에서 보면서 왜그리 많이 담구고 하세요 떡밥낚시인데 낚시대 챔질도 세게 하시고 하셔서 농담으로 낚수대 뿌라지겟어요 하니 습관이시라고 ㅡㅡㅎ
사견임니다만..
낚시대 너무 많이 담구면 챔질시 힘들지 안나요...
어쩌다 한번 채는 기다림 대물이 아니고 떡밥수시 챔질 채비에.
제생각에는 낮은 수로에선 첨벙거리고 챔질늦고 손해일거 같은데 .
초릿대 얼마나 담구시는지..
제가 너무 들 담구는지 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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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면 초릿대를 물속에더 집어 넣지만 2번대까지는 넣지 않습니다.
바람이 많이불면 초릿대 절반이상 다 담급니당...
2번대까지 담가본적이 없습니다..
그 이상이 잠기는 건 당연하다 봅니다. ^^
바람불면 초릿대만 조금 담금니다.
많이 담가봐야 챔질때 물저항 많이 받는거 같고 낚시대에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상 담그면 물저항 때문에 소중한 낚시대에 피로가 쌓이는것 같더라고요
바람 많이 불면 초리대 반정도 잠기게 합니다
바람불면 3~4번대까지....
담굴때도 초리대 끝만 살짝..
가벼운 봉돌에 긴 장대다소 굵은 원줄의 채비라.
줄내림시장대 절반 정도는 밀어서 넣어 줍니다.
안 담글때도 많습니다.
근데 의외로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3번정도까지 ㅎㅎ
너무 담그면 카본줄같은건 무게때문에 많이 못담가겠더라구요.. 찌를 누를까봐서요ㅎ
바람심하게불면 심하게 불수록 낚시대점점더담급니다
늦가을초겨울 얼음 얼때 초릿대잘못담궜다가는
낚시대 부러먹습니다.
수초낚시때는 오히려 수초에 원줄 걸릴까봐 더 듭니다
하지만 좌대 설치마다 조금씩 틀려 대부분 1~2번대 사이에서 사용합니다.
어쩔떈 안넣고 할떄도 있고요 ㅎㅎㅎ
보통땐 초릿대 1/2~2/3까지
바람불면 2번대까지 담급니다.
부유물 많으면 담그지 않고요...
하지만 철수 1-2시간전부터는 물밖으로 빼놓고 하시면 대가 모두 말라 걷기 편합니다.
5~6절번까지 담갔다면 구멍봉돌 빨찌 채비 아닌가 싶네요.
저도 가끔 유속이 있을때 중통채비로 많이 담고고 한적 있어요.
그리고 5~6절번이면..ㄷㄷ 그거 낚시대..나갑니다.
바람이 부는날은 초릿대 90프로정도 담가요.
하지만 자리를 비울때 낚시대 거둬놓을때
2번대까지 푹 담가두고 볼일봅니다.
혹시라도 바람에 날라갈까봐서요. ㅎㅎㅎ
이해가 안가네요 낚시대가 물가르는 쉭~쉭거리는 저항소음에 대물은 놀래서 달아날겁니다!
저도 월척 고수님들께 많이배우고 많이다니면서 기본빵(?)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힘드네요^^;;
가르침 중의 하나가 낚시대는 3번대까지 무조건 담그라였습니다..ㅎ 저는 예나 지금이나 초릿대끝만 살짝 담그고 바람불면 좀더 내립니다
3번 이상넣고 합니다
저는 초릿대 반만 담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