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릿대 끝과 초릿실 기존 접착 내구성 시간이 흘러 흘러서
순간접착제로 보강을 안해주면 캐스팅시 채비 회수시 후킹시
초릿실 이탈 현상 예방을 위해 몇달에 한번 또는 해지날때마다
한번 순간접착제로 발라줘서 관리해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선배 조사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초릿대 끝과 초릿실 기존 접착 내구성 시간이 흘러 흘러서
순간접착제로 보강을 안해주면 캐스팅시 채비 회수시 후킹시
초릿실 이탈 현상 예방을 위해 몇달에 한번 또는 해지날때마다
한번 순간접착제로 발라줘서 관리해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선배 조사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불안해서리~~^^
요즘은 그냥 씁니다
초리실의 경우 수년은 거뜬히 씁니다.
두번 바른적은 없네요
고무 튜브를 사용해서 초리실 교체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엔 순접할때 너무많이 발라 초리대 넘어까지 뻣뻣해졌었는데
침 바르고 뭐 이런방법도 있다던데
유리판이나 이런데 순간접착제 한두방울 떨어뜨려놓고
송곳으로 조금씩 찍어서 조절해서 발라주면 적당히 쉽게 바를수있습니다
보풀이나 스크레치가 없으면 계속 사용합니다.
순접을 살짝발라주니 이게 재수없음 빠져요.
그런 낚시 회사는 문 닫아야 됩니다,
사용하기 전에 힘을 적당히 주어 빠지지 않으면 그냥 써도 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낚시대 구매 후에는 초릿대 끝부위에도 순간접착제를 묻힙니다.
일부 초릿실 순접 동영상에 보면 초릿대끝까지 접착제가 흐르지 않도록 중간에 침을 바르라는 내용이 있는데, 왜 초릿대 끝에는 접착제를 묻히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럴경우 초릿대끝이 창처럼 날카로우면 끊어 지지 않을까요? 물론 좋은 품질의 초릿대는 날카롭지 않아 그럴 일이 없겠지마요..
판매처 찾기가 힘드네요...
모든지 과하면 독이 됩니다
2번대도 안들어 갈 확율이 았고 초릿실이 너무 뻣뻣 해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실리콘튜브가 정답입니다
1.낚시대...
2.처음 구입 했을때...
3.(초리실)을 떼어 낸다음...
4.(초리실)이 있던 부분의...
5.(초릿대) 코팅을 칼로 글어서...초릿대 코팅을 벗겨냅니다.
6.(초리실)을 끼우고...(순간접착제)를 1회 바르고 마른 다음 한 번 더 발라줍니다.
7.총 2회를 발라줍니다.
8.오랜 시간 사용으로...(초리실)의 색상이 탈색이 되거나...강한 햇빛으로 인해 (경화)가 됐을때...
9.(초리실)을 새것으로 (교체)를 합니다.
초릿실은 낚시대 끝이 찢어져서 구멍이 난 경우는 교체를 하지만
아니면 순간접착제 1번때 끝에서 1Cm 떨어진 지점 까지 바르고 끝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그냥 사용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 임을 첨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