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회원님들.초보낚시꾼 밀라입니다
주말이 벌써 지나가고잇네요.지금노지에 계신분들도 계시고,집안에서출조생각에 몸부림치고계신분들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노지에 계신분들 안출하시고 사정이 여의치못하신분들은 다음을 기약해야겟조.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2.5대를 쌍포로 구입할까합니다.
주목적은 떡밥과 간간히 지렁이 낚시대로 사용할까합니다
가격대는 대당 5-6만선생각하고있습니다.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낚시대고르는게 낚시하는것보다 더어렵네요
아참저는 연질성향의 낚시대를 좋아합니다.
하다보니 질문이 까다롭네요.죄송하게 생각하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행위는 자신의 양심을 버리는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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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향 경질성향의낚시대로 언뜻 들은기억이 나는데 써보질안아서..난감하네요
한번 살펴보시지요
찾으시는 성향과 얼추 맞을듯 싶습니다
한번 알아봐야겟네요!
개인적으로 2.3칸으로 손맛을 표현해 보면 : 5치 이하는 톡톡 튀는 손맛, 그 이상은 욱욱 땡기는 손맛..
100에 가까울수록 경질, 0에 가까울수록 연질로 둔다면, 제 기준엔..
자수정 드림 : 75
케브라 수향 : 65
케브라 포인트 : 45
케브라 옥수 : 25
사용해 본 적 없는 카본 천지와 하이카본 옥수는 10점으로 추측합니다.
즐낚하십시오. ^^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안출하세요^^
떡밥낚시에 비중이 월등히 높다면 자수정드림
생미끼낚시의 비중도 어느정도 높다면 토네이도블루
추천합니다.
저는 NS 여울대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부담없고...전천후로 가격대비 괜찮은 낚시대라 생각됩니다.
약간 여유가 있으시다면..기록대도 추천합니다..
무지 가볍고 손맛과 낚시대 울음소리....일품입니다.
가격도 원하시는거랑 맞고 3.0 넘어가면 좀 무겁지만 그 이하는 정말 좋은 낚시대입니다.
아주 질겨서 큰 잉어를 걸어도 부러지는일은 거의 없고
저도 십년 넘게 사용했지만 부주의로 부러진거 빼놓고는 부러진적 없습니다.
가격착하고 연질성을 가미해 나름 괜찮은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