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허접한 질문 하나드려봅니다
낚시대 칸수별로
원줄을 몇 쎈티씩 짧게 사용하시는지요?
전 대충 쓰다보니 대마다 같은 칸수인데도 길이가 다달라서
이번에 한번 다 맞쳐 보려고 합니다
어느정도가 적합한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적정 봉돌 호수도 부탁드려 봅니다
낚시하기 조은 계절입니다
안출하시고 행복한 낚시들 하세요^^
p.s 벌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에프킬라 하나씩 준비해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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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미끼 대어 낚시를 하는데요...
원줄 길이는 25이하는 20~25cm정도 30대 이하는 35~40cm 그이상은 50cm 그이상을 짧게 하기도 합니다.
찌는 나루예 를 쓰구요 봉돌은 8~10호(고리봉돌)씁니다.
이상 저의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안출하세요...
일단 줄을 맨다 낚시댈 쫘~~악 펴서 바로 세운다 (연질이든 경질이든 휘어진상태로)
손잡이대중 손잡이 부분(보통 그립이나 수축고무)바로위선에 보올을 위치 시킨다
이상은 본인이 자신있게 다룰수 있는 길이까지의 낚시대 기준이고요
그이상 부담가는 길이의 대는 길어질수록 그보다 조금씩 더 짧게 매주셔야 합니다
어떤장르에 낚시를 구사하시든 투척이편리하고 제압을수월이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낚시줄을잡고 (봉돌) 투척시 원하는 위치에투척이안되면 원줄을 조금씩 잘라서 운용을하면 원하는 길이가 나옵니다.
경질대는 원줄절단을 많이안해도 되지만 연질대는 절단길이가 늘어나죠.
투척시 원줄을 뒤로잡아당겨서 놓을때 편안한 자세가나오면 가장무난한 원줄절단이 된거로보면 무난할겁니다.
작은대는 원줄절단이 많지않지만 장대는 절단을 많이하게됩니다.
봉돌호수는 찌에의해서 좌우되는데 봉돌이 무겁고가볍고의 차의에의해서 투척에 지장을주지는 않습니다.
봉돌의무게보다 찌의위치(원줄)멈춤고무 밑에것에 조정을하면 투척시 원하는 포인트에 더잘들어가는것을 느끼실겁니다.
원하는 답이되였길바래봅니다.
안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저는 바늘이 대의 손잡이대 끝부분 정도에 올정도로 채비를 합니다.
그래도 어지간한 칸수 앞치기 하는데는 큰문제 없었습니다.
봉돌은 주로 2.5-5호 사이를 사용하는데 3-4호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까망 붕어님 안녕하세요
어떤 대 쓰고 있는지 잘 아실텐데요? ㅎㅎㅎㅎ
안출하시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