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낚시대를 구입했는데
30대를 구입했는데 표기는
32대 길이네요
이런거 보면 국내조구사의 갈길은
아직 멀었네요
어떻게 검수도 하지 않고
틀린 표기를 판매하는지...
암튼 환불요청
본사로 해볼까요?
예전에도 다른 조구사
낚시대 이런적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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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제보다 더 기분이 나쁘네요
몇천원짜리 찌도 아니고
몇십하는 낚시대를
검수과정도 없이
이렇게 판매 유통을 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원래 이런 불량은 폐기해야
정상 아닌가요??
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가
한두번 아니네요
쌍포를 샀는데
두 대의 길이가 완전 다른적도 있고
손잡이대의 위치가 틀린것도 있고
제원상 무게보다15g더 나가는 것도 있고
저만 이런게 자주 걸리는건지..
비싼 용품사면서
검수 직접해야 하고
뽑기운이라는 말밖엔...
국내조구사 정말 반성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
저 낚시대는 나름 저 조구사의
플래그쉽 낚시대입니다
25대 사용 중인데 52칸이 타조구사 48칸보다 한뼘더 길더군요..
지인아는분이 강원산업 필드스탭이라 살짝 물어 봣는데..뽑기라더군요..
도비 다음시즌에 털고 강원산업은 처다도 안보렵니다..
시마노 춘리 프로
사용중입니다
맘편히 쓰기엔 거슬린다기 보단
국내 조구사 짜증이 나네요
만들었음 좋겠어요
반성할건 반성하고
물건을 제대로 만들어야지
그럼 정당하게 비싼 낚시대를
만들어도 구입할텐데
유통구조를 봐도 소지자가격은
정해두고 덤핑 비슷하게
30~50%할인 하니...
여러 조구사 것을 구매해 보는데
국내조구사는 딱 이거다 하는곳이 없더군요
은성을 젤 많이 쓰는데
수파에서 명파시리즈
하나같이 흠은 있네요
괜찮은갑다하는겁니다
저라면 그런물건 안씁니다
울 나라에서 완성도가 최상위급 업체중에서도 선두일텐데 우째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3.2칸이 3.1칸도 안되는 경우는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네.
낚시대말고 다른 제품이 그런다면 바로 반품인데 낚시대는 언론 플레이 때문인지 그냥 넘어가자는 말도 있내요?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