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받으면 그냥 밝은대서 절번 하나씩 꺼내어 도장아래에 잘 보이지 않게 핀 기포(뽈록이성 기포아님)검사하고 그냥 집에서 한번 펴보고 그리고 약간 돌려서 편심있나봅니다.
그리고 절번확인할때 각절번별로 휘어봅니다. 휜상태에서 정강이쪽에대고 굴려보면 불량은 구불구불하게 돌아가더라고요. 뭐 편심확인법이라고 해서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한번은 36대 손잡이 안쪽에 원단이 한겹 벗겨진 채로 왔더군요..ㅡㅡ;;;운이 좋으니 이런것도 발견하더군요. ㅋㅋ그래서 교환했는데 뒤에 온 낚시대가 더 후지다는거...ㅋㅋㅋ 7번대인가 8번대에 무슨 밥알갱이만한게 들어간채로 도장이 되어 툭 튀어나왔더군요.ㅋㅋㅋ
참...나름 비싼물품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낚시대도 이렇게 소비자가 직접 다시 확인을 해야 한다니...믿고살만한 회사가 이젠 없는듯 합니다. ㅋㅋㅋ
너무 많이 따지면 힘들어요
낚시가기도 힘든데.
예전에 낚시점가면 휨세 시험한다고 천장에 부딪히던 기억이 ㅎㅎ
낚시대 자신 맘에들면 그만입니다.
선택도 스스로고 검사도 스스로죠.
전 스펙이 없어서 도장만 봅니다. 편심은 패스 원래 도장도 신경 안쓰지만 새거 산거니 그정도는 깔끔해야죠 ^^
대문제없냐고 곧바로 양어장오로 달려갑니다
부러지면 다시전화해서 쌍욕을 날립니다
이와같이3회반복하시면 20000원짜리사도
10만원 짜리같은 낚시대옵니다 ㅋㅋ
단점은 가끔 있어도 안팜 ㅋ
2. 절번 물림 및 절번 이상 검사
3. 휨새 검사 등 합니다.
그리고 절번확인할때 각절번별로 휘어봅니다. 휜상태에서 정강이쪽에대고 굴려보면 불량은 구불구불하게 돌아가더라고요. 뭐 편심확인법이라고 해서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한번은 36대 손잡이 안쪽에 원단이 한겹 벗겨진 채로 왔더군요..ㅡㅡ;;;운이 좋으니 이런것도 발견하더군요. ㅋㅋ그래서 교환했는데 뒤에 온 낚시대가 더 후지다는거...ㅋㅋㅋ 7번대인가 8번대에 무슨 밥알갱이만한게 들어간채로 도장이 되어 툭 튀어나왔더군요.ㅋㅋㅋ
참...나름 비싼물품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낚시대도 이렇게 소비자가 직접 다시 확인을 해야 한다니...믿고살만한 회사가 이젠 없는듯 합니다. ㅋㅋㅋ
낚시가기도 힘든데.
예전에 낚시점가면 휨세 시험한다고 천장에 부딪히던 기억이 ㅎㅎ
낚시대 자신 맘에들면 그만입니다.
선택도 스스로고 검사도 스스로죠.
전 스펙이 없어서 도장만 봅니다. 편심은 패스 원래 도장도 신경 안쓰지만 새거 산거니 그정도는 깔끔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