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른분들 회원정보(가입일, 포인트) 를 잘 안보는데 ......
오늘 포럼방에 어떤분이 글을 달았는데 공감하는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헌데 어떤회원분이 오셔서 회원정보및 글의 내용등을 보시고 광고성 글같다는 댓글을 달아서 원글쓴분의
회원정보를 보았답니다
오늘가입하셨더군요
그리고 그다음에 달린 또다른 분의 공감댓글도 오늘 가입하신분이 다셨구
.......에효.....저 낚인거 맞죠?
씁쓸합니다
광고안해도 좋은것은 좋은것인데
그제품이 요즘 회원님들간에 좋다는 인식이 살짝씩 드는시기인데
이건뭐 마이너스를 만들고 있으니 .....
고도의 안티인지 아님 과잉 충성인지 ....
하여간 아니길 바라지만......왠지 맞는것 같다는....
거기에 암생각없이 동조 댓글 달은거 곰곰히 생각하니
바보 된것두 같두
"삭제" 버튼이 있는데 삭제하려다
이것두 경험이려니 하고 그냥 놔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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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장소이며 원글이나 댓글 올릴때에도 확실한 믿음있어도 그저 자세를 낮춰서 조심스럽게
"저의 경우는.... 제 생각은.... 질문에 대한 답글등에 보는이로 하여금 혼란스럽지 않게 참고하실 수 있도록만 해야지
검증 안된 개인의 느낌 생각에 대하여 과장하거나 지나친 자기 주장을 하면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여기 질문하는 회원중에도 전혀 몰라하는 경우는 드물고 왠만큼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다른 분들의 생각. 방법...
은 어떤지 알아보고 확인하는 과정으로 삼으려 질문하는 경험많은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질문 올린 글에대하여 이해안되는 부분의 댓글이 있으면 간혹 회원정보를 보게됩니다만,
회원님들 모두 조금만 더 생각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관련글 읽었습니다.
미지랑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온라인상 얼굴도 볼수업고 댓글을 보면서 그분의 성정이나 낚시스타일등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어디서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은 뭔지 가까운 곳에 사시면 근처 못에서 마주칠지
그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