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 가볍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앞쏠림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용서가 되는 벨런스입니다....
7치가 넘어가는 붕어면 손맛도 꽤 좋습니다... 단 6치 미만은 물위에서 농구공 튀듯 붕어가 날라옮니다...
낚시대 편심이 꽤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약하다는 말씀들이 꽤 많습니다....
사용하면서 부러져본적은 없지만 약할꺼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물론 편견일지도 모릅니다...
도장 마무리가 좀 아쉽습니다...
글씨나 문양을 넣을때 얇게 색을칠한것이 아니라 스티커를 붙여놓고 그위에 색을 입힌거라 공기방울이 좀 들어있습니다...
손잡이 그립이 참 좋네요... 실리콘을 발라놓은것 같은 느낌이 부드럽고 참 좋습니다....
벗겨질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벗겨져본적은 없네요...
그럭저럭한 보편적인 떡밥대의 앞치기능력을 지니고있습니다...
디자인이야 취향이라 모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제가 본 우리나라 아니 일본산 포함해서 디자인은 삼위 안에 드네요..
제 디자인 순위는 (1위 - 다이아 플렉스 명파(은성),,,,,, 2위 - 무한 (동와) 3위 - 설화수골드(천류)
다이아플렉스 명파
가격대비 좀 무겁습니다.... (가격대비란겁니다 보편적으로는 가벼운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벨런스는 뛰어납니다...
들었을때 제원에 비해 무개감은 훨씬 덜합니다. 앞쏠림있는 110g 초반대의 낚시대보다 가볍다 느끼실겁니다....
무한과 비교했을때의 무개감은 큰차이는 안나지만 무한이 아주 약간 가벼운느낌이였던거 같습니다...
명파를 팔고 나서 무한을 구했기에 동시에 써보지는 않아서요 하여간 무한이 약간 가벼운느낌이였던것 같습니다...
이낚시대의 최대 장점은... 정말 질깁니다... 그리고 허리힘 정말정말 좋습니다...
약간 과장?? 하면 4m터권 50넘는 잉어도 그냥 땡기면 옮니다...
단점은 좀 낭창됩니다... 앞치기 능력이 좀 떨어지네요...
물론 짧게 매면 그만이다라는 생각 가지시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디자인도 좋지만 도장이 정말 verry good!!! 입니다... 꼼꼼한 마무리는 말할것두없고 생활기스라는것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만약 이낚시대가 기스가 났다면 그건 살짝 닿은게 아니고 찍혔거나 심하게 부딧혔거나 또는 밟혔거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2~3년을 써도 새것같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은 위에 말씀드렸으므로 패스~~~
다이아 명파가 앞쏠림이라고 하시면 다른낚시대들은 초릿대에 아령이옮니다...
제가 그간 써온 체어맨 - 무한 - 다이아명파 - 설화수 - 자수정 드림 리미티드 - 수풍토너먼트 - DHC명파(현재)
전부 32칸을 사용했었습니다.... 위에 열거한 낚시대중에 가장 앞쏠림이 적은 낚시대가 다이아플렉스 명파 이고 그다음이 DHC명파 입니다...
얼마나 앞쏠림이 없어야 앞쏠림이 없는 낚시대인지 이해가 좀 가지가 않네요...
더욱이 지금 말씀드린 낚시대는 최소 2달이상 사용해본것들이고 낚시점에서 비교해보면서 들어본 낚시대까지 하면 셀수 없겠지요..
일산 최고 민물대라고 하는 몽월 컴피디션 이나 춘추리미티드 동미에서 나오는 극경리미티드 다 비교해서 들어봤는데요 몽월이나 춘추 리미티드 정도가 DHC명파와 비슷한 정도의 벨런스구요 다이아 명파는 기본무개가 있어서 그렇지 오히려 무개 밸런스는 앞에 언급한 낚시대들 보다 낳습니다...
토종메기님이 뭔가 잘못알고계신듯
다이아 명파보다 칸수가 다양치 못함(16,20,24,28,32,36,40)
손맛이 톡톡치는 맛입니다
색상은 다이아명파와 같은 붉은색 계통입니다
가끔편심이 보입니다
수릿대가 저렴하며 편심수리시 시간이 15일이상걸립니다
은성보다 서비스가 마니 떨어집니다
신품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생산량이 적은것 같네여
다이아명파경조 ; 경질대보다는 중경질 입니다
손맛은 무한보다 약간 늘어지는 손맛입니다
칸수가 다양합니다 0.2칸단위
뽀대가 무한보다 좋습니다
수리대가 비싸고 사후관리가 좋습니다 ^^
무한은 안써바서 ㅎ 수고하십시요
칸수도 다양하고 17~ 44까지 총13대 쭉 펴놓으면
보기좋습니다
무한쓰라구유...
7치가 넘어가는 붕어면 손맛도 꽤 좋습니다... 단 6치 미만은 물위에서 농구공 튀듯 붕어가 날라옮니다...
낚시대 편심이 꽤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약하다는 말씀들이 꽤 많습니다....
사용하면서 부러져본적은 없지만 약할꺼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물론 편견일지도 모릅니다...
도장 마무리가 좀 아쉽습니다...
글씨나 문양을 넣을때 얇게 색을칠한것이 아니라 스티커를 붙여놓고 그위에 색을 입힌거라 공기방울이 좀 들어있습니다...
손잡이 그립이 참 좋네요... 실리콘을 발라놓은것 같은 느낌이 부드럽고 참 좋습니다....
벗겨질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벗겨져본적은 없네요...
그럭저럭한 보편적인 떡밥대의 앞치기능력을 지니고있습니다...
디자인이야 취향이라 모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제가 본 우리나라 아니 일본산 포함해서 디자인은 삼위 안에 드네요..
제 디자인 순위는 (1위 - 다이아 플렉스 명파(은성),,,,,, 2위 - 무한 (동와) 3위 - 설화수골드(천류)
다이아플렉스 명파
가격대비 좀 무겁습니다.... (가격대비란겁니다 보편적으로는 가벼운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벨런스는 뛰어납니다...
들었을때 제원에 비해 무개감은 훨씬 덜합니다. 앞쏠림있는 110g 초반대의 낚시대보다 가볍다 느끼실겁니다....
무한과 비교했을때의 무개감은 큰차이는 안나지만 무한이 아주 약간 가벼운느낌이였던거 같습니다...
명파를 팔고 나서 무한을 구했기에 동시에 써보지는 않아서요 하여간 무한이 약간 가벼운느낌이였던것 같습니다...
이낚시대의 최대 장점은... 정말 질깁니다... 그리고 허리힘 정말정말 좋습니다...
약간 과장?? 하면 4m터권 50넘는 잉어도 그냥 땡기면 옮니다...
단점은 좀 낭창됩니다... 앞치기 능력이 좀 떨어지네요...
물론 짧게 매면 그만이다라는 생각 가지시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디자인도 좋지만 도장이 정말 verry good!!! 입니다... 꼼꼼한 마무리는 말할것두없고 생활기스라는것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만약 이낚시대가 기스가 났다면 그건 살짝 닿은게 아니고 찍혔거나 심하게 부딧혔거나 또는 밟혔거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2~3년을 써도 새것같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은 위에 말씀드렸으므로 패스~~~
낚시대 결정에 큰도움이 될겄같습니다.
다이아명파 디수파 무한 고려중입니다..대상어는 붕어지만 혹 잉,향어가 걸리면
버텨줘야지요 무게감과 피로도는 당연히 고려대상이구요...
제가 현재 쓰고있는 낚싯대중에 추천드리자면.. 29>다이아명파(32부터는 앞쏠림발생!)32>무한(최고의 바란스 앞치기 듁음!)
36>그랜드수향(질기고 앞치기 스무스하게 원하는 포인트에 팍팍 꼿힘~ㅎ)제가 디수파는 써보질 않아서 패스~
그대신 케브라수파29대 사용해보니 도장,앞치기,제어력 맘에듭니다 눈개님 참고하시라고 몆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디수파가 경질성과 앞치기가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
제가 그간 써온 체어맨 - 무한 - 다이아명파 - 설화수 - 자수정 드림 리미티드 - 수풍토너먼트 - DHC명파(현재)
전부 32칸을 사용했었습니다.... 위에 열거한 낚시대중에 가장 앞쏠림이 적은 낚시대가 다이아플렉스 명파 이고 그다음이 DHC명파 입니다...
얼마나 앞쏠림이 없어야 앞쏠림이 없는 낚시대인지 이해가 좀 가지가 않네요...
더욱이 지금 말씀드린 낚시대는 최소 2달이상 사용해본것들이고 낚시점에서 비교해보면서 들어본 낚시대까지 하면 셀수 없겠지요..
일산 최고 민물대라고 하는 몽월 컴피디션 이나 춘추리미티드 동미에서 나오는 극경리미티드 다 비교해서 들어봤는데요 몽월이나 춘추 리미티드 정도가 DHC명파와 비슷한 정도의 벨런스구요 다이아 명파는 기본무개가 있어서 그렇지 오히려 무개 밸런스는 앞에 언급한 낚시대들 보다 낳습니다...
토종메기님이 뭔가 잘못알고계신듯
다이아플렉스 명파 ----> DHC명파 ----> 수풍토너먼트 ----> 설화수골드 ----> 무한 -----> 자수정 드림 리미티드 ----> 체어맨 순이 되겠네요...
그리고 도장이 수보 보다 못해서 분양했습니다.
다이아명파는 나중에 한번 사용해 봐야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