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은성의 신제품은32기준 15만원선 이더군요 ㅡ
한창 치솟던 낚시대가격에 브레이크걸린 느낌입니다 ㅡ
할인후 가격과 수릿대가격꺼지 감안해서
낚시꾼을 낚던국내 조구사들이
다이와의 한국사장공략에 눈치 슬슬보면서 제품가격책정에 신중해지는듯합니다
허나 다이와는 소비자의경쟁울 유발하는 판매전략을 사용합니다
항상 제품이 부족하게 시장에 보냅니다 ㅡ
이들의 소름돋는 전략이죠
바다대 ㅡ릴 ㅡ낚시복들
고민좀하면 품절되는 ㅡ
묻지마as런거 없구요
그런as할 이유도 없구요
최고의품질과 최상의가성비제품만 남은다는시대에
어느제품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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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제품은 기능공 낚시대의 품질
근데 가격은......
근데 품질은......
근데 안바꿈...???
써보지도 않고 논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과연 비교나 가능한 품질일까요?
그냥 만든다고 낚시대는 아니지요
제조국에 따라서 품질이 틀리기에 가격도 틀립니다
낚시대 보다 수릿대 값이 더비싸고 도장 품질 as는 그닥 좋은지 모르겠고
컴맹이신분들은 호x라 생각하고 비싸게 팔고
방송타면 제품 만들어서 비싸게 팔고
차라리 정가를 내리고 할인율 줄이고 판매하면 더많이 팔리고 많은사람들이
즐길수 있슬텐데요
인지도 있는 낚시대들을 잘 살펴보면 조금씩은 모자란면도 있지만 왜 선호하는지
알수 있을건데요
그냥 깝깝하지요 ㅋ
다이와 청명골드경조로 동일한구성으로 바꾸고,
설화수에 묶여있던채비 그대로 청명으로 옮겼는데
이상하게 줄이 짧더라구요..
초릿대에 무매듭 사용으로 다시묶은것도없이
그대로 옮겼는데 말이죠..;;
32칸대기준 스펙이
청명골드경조 5.70미터
설화수골드 5.75미터
스펙상으론 설화수가 더 길어야하는데
실제로는 왜 더 짧은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
기업 경제력과 규모 자체가 틀리니 비교하기도 힘들죠.
다이와만 봐도
새로 디자인한 제품라인 하나만 찍어내려고,
공장신축비+노동력이 저렴한 나라 알아봐서
공장 신축하고, 기계+노동자 100% 가동해서 100%판매 할 수 있는 정량 생산만 합니다.
각 낚시대별로 생산국이 다릅니다.
LG가 럭키금성이었던 시절만 해도 LG나 삼성보다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에
소규모 전자제품 회사들도 많았습니다.
전략에 당한건지는 몰라도 지금은 다 망하고, 흡수당하고 그랬죠.
신일선풍기, 한일펌프 등등등......
비교하위인 소규모 회사들은 고민과 열정을 통한 매니아층 확보가 없다면, 미래가 없다고 봐야죠.
격어야 소비자 호구잡던 업체는 망하고
그나마 빨리 인지하고 마인드바꿔서 제품.가격.품질 신경써서
제대로 만드는 업체는 살아남겠죠
다이와뿐만아니라 미제.중국제.유럽제 마구마구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대충찍어 고가정책으로 바가지가격 받던 업체들 망하고
기술력대등한 국내업체 생겨나면
그때가서 애국하며 국산대 구매운동 해야 합니다
그런과정을 거쳐야 정신차리지
안격으면 절대 모를사람들이기에 아프지만 한번은 격어야할 고통같습니다
할인율적고..
은성신제품도
책정가격에서 할인율많던데요
제원을떠나 가격책정이먼저 일듯합니다
까이꺼 대충 신품 나오면 쐬주들 한잔씩 하면서 "호구들 한테 이번엔 어떻게 눈탱이 칠까~~"하고 정하는지?
그것도 상위조구사들이 특히 더 하드만요.세상에 조잡하고,기포있고,편심있고,심하게 약하고,저가대처럼 무거우면서 심하게 낭차대고,AS는 바보만들고,근데 32대기준 30만원이 넘는 금액딱지는 떡하니 붙여놓구 50%내 60%내 큰 선심쓰듯 세일가를 낚시가게들은 말하고 있으니,요즘 정말 화가 납니다.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변화합시다,순수한 자연에 걸쳐 아버지가 쥐어주던 이름모를 낚시대를 들고 작은 붕어 잡고도 즐거웠던 시절로 돌아갑시다.더이상 이러한 행태에 노리개가 되지맙시다.기가차고 어이가 없어 몇자 적어봤습니다.글에 좀격한표현이 있었다면 죄송하구요,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한테도 죄송합니다.항상 안출하세요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는곳이 일산이죠...바다건 민물이건..국내조구사는 받을가격만 말하고 금액은 내려 가야하겠지요
소비자가 활인말고 받을가격만 받으면 수릿대가격도 내려 갈테니 AS 안보내고 택비및 시간 귀차니즘으로 웬만한건
그냥 사서쓰니 서로 윈윈인데 왜 50프로 같은걸 하는줄 모르겠네요.50프로가 그냥 정가로하고 받을가격만 받으면 수릿대 가격이 내려가
일산과는 수릿대가격의 격차가 더 커지고 소비자의 불만도 없어질텐데.거기에 품질의 향상은 있어야겠지요..
다이와에 이어 시마노 까지 가세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하는 꼬라지들 보면.. 제원이나 속이질 말던가..
그런데 애네는 계속 뽑아 갈려고하는 느낌이 강하네요....우리나라 국민성도 문제지만 저 포함...이러다간 다 그지 될것 같은 느낌은 저 뿐만인지
아니면 중간 수입업체의 계약에의한 농간인지...갑,을이 있지만 수입업체도 이정도 팔았으면 해야할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전 일산을 저도 쓰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낚시용품에 대해 고가대 가격및 AS,교환,반품에 대해 잘 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다이와 말하는분들 포함
저또한 서로 ...서로가 중지를 모으고 어디에 편향되게 생각하지 말고 낚시를 처음하는분부터 모두에게 해택이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구사 하나 바보 만드는건 우스운 그런 글들..
근데 여지것 월척 글들중..
눈개님 글은 포럼방 글중 제일 이라 느껴집니다.
"서로가 중지를 모으고 어디에 편향되게 생각하지 말고 낚시를 처음하는분부터 모두에게 해택이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그 댓글을 읽는 분들께서 다른 분들의 경험을 다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간접 경험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수용할 줄 아는 자세로 댓글을 읽어주시면 될 거 같네요.
개인의 능력치와 경험치가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자기 경험차이를 이해하면서......
청명골드 삼십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년조금 더 사용했구요 챔질로 인해 낚시대 파손 두대 뒷마개 파손 한대 세대다 보증서로 수리했습니다. 수릿대 가격도 만만찮습니다.
제가 또 낚시대를 다시 바꾼다면 저렴한 국산 낚시대로 바꿀것 같습니다. 아무 부담없는
비싼 제품이건, 싼 제품이건 다들 좋다는 분,,,맘에 안든다는 분이 있지요...
전 예민한 편이 아니기도 하고, 조력이 짧은건지..관심이 없는건지...
도장(잘안봄), 발란스(잘모름), 경질성(잘모름), 앞치기(실력부족) 등등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느끼는건 무게감 정도?
그래서 전 기왕이면 싼 가격의 제품을 사용합니다...(물론 지갑이 얇은 이유도 있습니다)
10만원짜리 3대가 30만원짜리 1대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막써도 될 것같고..품질이상이 있어도 덜 억울할 것 같고...갈아타기도 부담이 적고...
실력이 없는데 비싼대라고 더 잘 잡을것 같지고 않고...ㅜㅜ
낚시인들이 모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명품낚시대를 우리나라 조구사가 만들길 기대해 봅니다.
다들 어복 충만하세요~~
수리대 가격 듣고 뒷골 땡깁니다.
절번 하나에 낚시대 구입가에 절반 수준입니다.
그리고 손맛하고는 거리가 멀고요
단점이기도 하고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요
국내 유통에서 마진을 남겨야하니 소비자 as로 등치는 수밖에 없을겁니다.
국내 조구사의 터무니 없는 가격도 문제고요.
분명 정신 차려야 하는건 국내 조구사들입니다.
일산과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품질이라면 누가 일산을 쓸까요 ㅋ
똑 부러지게 중심 잡힌 분들도 았어서 다행입니다
낚시하러 가보면 쓰레기 버리고, 담배꽁초 버리는 것을 우습게 하는 낚시 (꾼)들이 많던데
월척 조우님들은 좋은 사람들이라서 그럴리 없을 터이고
10 대씩 펼쳐 놓고 잠만 자다 오는 낚시대라도 광은 나야겠지요? 죄송 ^^
내림 낚시터에서 일제 쓴다고 자랑스레 까탈스럽게 손맛 운운 하면서도
고기는 못 잡던 어떤 분을 보면서
저사람은 고기도 남보다 1/10 로 적게 잡는데
손맛을 과연진짜 잘 아는지 궁금했더랬습니다
어떤 이들은 실력이 없으니 도구 의존도가 높아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국내 조구사도 간단히 몇 번의 필드 test 하고, 필드 스텝의 간단한 말만 듣고는
간단히 양산 돌입하는 것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특히 일제 탄소 소재를 사다 쓰는 경우이니 특히나 일산 조구사와 소재 업체의 공동 전선 구축에 의한
농간에 국내 조구사나 국내 낚시인이 놀아나지 않도록
더욱 정성을 다해서 품질관리를 하기를 바랍니다
당하는 초보자들만 두번 죽이는 고무줄 같은 국내 조구사들의 가격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모든 분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가격정책으로 순진한 분들이 호구되는거지요. 이런 상황에서 국산대 애용한다고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는 없는듯 합니다.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가격 장난을 안하는게 먼저일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화 시대에 일산이든 중국산이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수입되어 국산 조구사들과 무한 경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합니다.
낚시대의 가격을 생각하면
어디에 기준을 두고 비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낚시대가 주관적이고 애매한 느낌적인 느낌의 평가 말고 실질적인 비교가 가능한 물건이던가요?
실제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국산 낚시대도 형편없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데요.
그럼 가격을 확 낮춰서 생각해봅니다.
32대 기준 실 구입가격 4만원 짜리 낚시대가 일산에 있나요?
있다면, 사용해보신 분들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없다면, 그렇게 만들어서 팔수 없는 구조라는 뜻이겠지요.( 제조 및 유통 인건비 등등 )
마치 다이와가 한국의 낚시대 산업에 뭔가 기준을 제시 하듯이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수입업체는 장사꾼일 뿐입니다. 더 남으니깐 파는 것이구요.
사족입니다만,
공유 좀 합시다.
일산낚시대 전문가님들....
가성비 좋은 일산 낚시대 있으면 좀 공유를 좀 해주시죠.
32칸 기준 4만원 정도로 실 구매 가능한 낚시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