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레져 괴력을 사서 낚시 하던중 볼트가 반으로 쪼개지면서 받침틀이 주저 앉아 버림ㅡㅡ
그것도 두번째임 한쪽은 다른 제품 쓰는데 이상없고 원래 볼트 플라스틱 머리쪽이 깨진건 단레져꺼 뿐이라서 불량일것 같아서 문자로 사진 보내고 하루가 지나도 답이 없길길 전화해서 낚시 도중 볼트가 반으로 쪼개졌다고 하니 그럴리가 없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러게요 부러졌네요 그러니 자기 지인들은 그런적 없다네요 왜? 손님만 부러지죠? 이러네요 ㅡㅡ 그래서 문자는 보셨나고 하니 대답 없고 부너질 일이 없다고만해서 걍 짜증나서 전화 끊었네요 낚시 도중 볼트 플라스틱 쪼개지면서 받침틀 비틀리고 낚시대 다 접고 다시 볼트 찾아서 낀다음 다시 셋팅해야는데 그런 소리만 들으니 짜증나서 통화하기도 싫더라고요
근처 볼트집 가시면 2천원정도에 구매 가능해요
아니면 6mm 볼트 아무거나 끼우시면 되요~
급발진 할정도에 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런적없다네요 왜? 손님만 부러지죠?
참나 ...ㅋ 어이가없네..ㅋ
그럼고객 입장에 잘못했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아.! 그러게요 플나스틱 제품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라고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예전에 ㄱㄱ마루 블랙 사용때 날까로운 모서리에 손을 다쳤는데, 제조사에 제품 마무리 개선을 요청 할려고 전화 했는데 장갑 착용 후 사용 하라는 대응에 바로 팔아 버리고 그 회사 제품은 사용 안하네요.
그럴리가 없다, 지인도 그런적 없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걱정하고 어찌 해결햐야 되겠는지 고민을 풀 생각을 해야지
왜 손님만 부어지죠~~ 이게 as 응대 방법으로 적합한 방법인가요?
그리고 파손된 물품이 2000원이면 구매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사안은
2000원이 문제가 아니라 근원인 as 응대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 저는 얼마전에 파라솔과 좌대에 손 볼것이 있어서 전화하니
얼마나 불편하셨습니까? 택배 포장하기가 난이 하시겠지만 착불로 보내랍니다.
수리도 완벽하게 하고 다시 선불로 저에게 보냈더군요. ""
한번 고객은 영원한 것이며 잠재 되어있는 또 다른 고객입니다.
말 한마디와 고객의 입장에서 걱정해주고 2000원 짜리 두개 4천원이면 영원한 고객이 되는겁니다.
눈 앞에 이득만 따지는 경영진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텐데 기분 푸시고, 보다 더 나은 곳으로 선택하셨다니 훌훌 털어 버리십시오.
그조구사 처음이랑 변했다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그쪽집 물건 다팔고 잘안쓰시나봐요..
몇번 전화했는데 내가 죄인 같아요.
이런일도 있었네요.
좌대 사용중인데 발판 구매할려고...
(다리는 호환이 가능해서.)
본인:좌대 사용중인데 다리 빼고 발판만 구매 가능한가요?
단레져 사장:그렇게는 안 팝니다.
단칼에 저렇게 말하는데 무안하데요..
그뒤로는 통화하고싶은마음이 안들더군요
그분 말투는 그렇다치고 내용들으니 언짢을만하네요
전화응대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아쉽네요
이곳과 비슷한 어느곳도?? 처음엔 제품도갠찬고 사람도 갠찬아보이길래 사용했는데
돈좀벌더니 많이 변했드라구요
이런데는제품을떠나서 거르고 봅니다
단레져꺼 절대안씁니다.
너무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