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물사냥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사정이 있어 거의 낚시를 못가고 있지요... 형편도 안좋고 해서 대물낚시를 접을까도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너무 우울 하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제가 써본 경험으로는 좋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를 본다면 몇가지사용해 봤는데요....
기장이 짧아서 캐스팅문제로 경질을 선호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리고 캐스팅에는 초릿대 끝의 굵기와 4번대까지의 휨새가 많은 영향을 미치지요.......
만약 떡밥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4.0대 이상을 사용한다면 줄을 많이 짧게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대물사냥은 타 낚싯대보다는 길게 사용해도 캐스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구요.....
왠만한 고기 걸어서 제압이 힘들겠다,,,, 라고 느낀적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한번에 구입은 못하고 총알이 조금씩 모여지면 보충하는 형태로 구입했는데요....
지금까지 후회한적은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낚싯대라는게 어차피 선택할 때에는 고민많이 됩니다.... 월님들께 많이 물어보세요.....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지금은 사정이 있어 거의 낚시를 못가고 있지요... 형편도 안좋고 해서 대물낚시를 접을까도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너무 우울 하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제가 써본 경험으로는 좋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를 본다면 몇가지사용해 봤는데요....
기장이 짧아서 캐스팅문제로 경질을 선호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리고 캐스팅에는 초릿대 끝의 굵기와 4번대까지의 휨새가 많은 영향을 미치지요.......
만약 떡밥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4.0대 이상을 사용한다면 줄을 많이 짧게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대물사냥은 타 낚싯대보다는 길게 사용해도 캐스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구요.....
왠만한 고기 걸어서 제압이 힘들겠다,,,, 라고 느낀적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한번에 구입은 못하고 총알이 조금씩 모여지면 보충하는 형태로 구입했는데요....
지금까지 후회한적은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낚싯대라는게 어차피 선택할 때에는 고민많이 됩니다.... 월님들께 많이 물어보세요.....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