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했던 겨울이 거의 지나가네요~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늘 제곁에 있는 밤생이 고생좀 덜시키려고 지원군 영입할려고 하는데 고민 되네요
평소 낚시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얇은줄로 고기와 밀당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강에서 떡밥낚시를 즐겨하구요. 시즌중에 보통 카본 1.2호 비시즌엔 모노 0.8세팅하구요.
물론 전통바닥낚시채비입니다.
지원군으로 디수파와 명리 고민중입니다. 32쌍포!!
사용해보신분들의 사용기 들어보고 구입할려구요~ 부탁드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도장도 좀 되면 한꺼플 벗겨진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정신건강에 좋으시게 디수파로 쏘시죠^^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무한은 사용해보았음으로 일단 패스입니다.
강추입니다!!
다른 은성대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디수파의 색상과 디자인은 저하곤 안맞더군요
워낙 낚시대가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리가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디수파는 전천후에 가깝구요. 떡밥엔 명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리 사용하게되면 밤생이에는 손이 좀덜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