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자유게시판] 매복한 땅꽁의 대물대 결정하기

안녕하세요?땅꽁입니다.장마철 회원님 모두건강하신지요.땅꽁의 대물대 결정과정의 고민을 공개하여 대물대 고민하시는 회원님께 도움이되었으면하고 글 올립니다. 사실 저는 대물이란 용어을 별로조아하지 않지만 거의 일반화된용어이기에 그냥 대물대라고 편히 부르렵니다. 먼저 ,0.2칸으로 출시된 낚시대중 전전후대 성격의 낚시대는 제외했습니다. 단품으로 사용하신다면 당연,전전후대성격의 0.2칸 단위의대가 그 쓰임이 많겠으나 저의경우 떡밥대 ,전전후대,대물대로 구별하여 쓰는 관계로 제외했습니다. 이과정에서 거의 반절의대가 걸러지고 두번째, 도장이 문제되는 대는 제외했습니다.저의경우 대물대의 험한 조건때문에 도장을 중요시합니다. 기능의 문제이전에 기본적인 사항 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as문제는 그다음입니다.도장이문제된다면 전체리콜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제원의 정확성입니다. 우리 조사님들,너무 마음이넓습니다. 어찌 공산품이 10센티미터 차이가 납니까?또한 무게가 그리 들쑥날쑥합니까? 그런대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정확한길이와 무게가맞는 제품이 출시될겁니다.오차범위운운하는 지기합리화에 더이상 너그러우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대의 접은길이가 통일되지 않는대도 제외했습니다.풀셌으로 몇백씩하는 제품을 그런식으로 출시해도 되는지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통과하는대가 몇개나될까요 ? 엄청나게 출시되는 대물대 열과 성의가 보이는대 참,찿기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출시전에 테스트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테스트 할대는 멀쩡한대가 판매되면,기포 ,절번에 문제가있어 보강하네,원료에 문제 있네 합니다.그 진정성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기 힘듭니다,그런 문제을 잡아내지못하는 테스트는 머하려고 하는지요? 이 과정에 남아있는대는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 글이고 제와생각이 다른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장마기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