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방 자주 들러 글들을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죠 포럼방에서 제일보기 싫은 글들이 순접을햇는데 무상AS 보낸다 , 실수로 부러뜨렷는데 무상AS보낸다..등등..
심지어 5년이상된 낚시대 무상수리 요청 등등.. 보증서 수리는 제외시키고요. 자신의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제발~~좀 그러지 맙시다~
전 일반적인 개인입니다 우리 월님들 좋은분들 많찬쑵니까?? 그러지 않는분들이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잘못으로인한건 돈주구 수리합시다!! 어쩌다 억지써서 무상받았다는 글들도 보이는데..
그런 상황이 신제품낚시대 출시가격이 오르는 원인이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갠적으로는..
좋은소비자가 좋은조구사를 많듭니다.
그리고 낚시경력 13년차 기포발생은 단 한번도 없었읍니다.
낚시대가 6대뿐이라그런건지도 모르지만..낚시후 절번 분리후 하루만 말리면 걱정 없읍니다.
절번분리하지않으면 아무리 잘 닦아도 극소량의 물기와 습기는 제거되지 않고 기포발생의 원이이 됩니다
기포문제에 대해서 몃 조구사들은 무상AS를 해주는것으로 알고있씁니다
AS해주지 않는 조구사도 있고요. 무상해주는 조구사는 자기들의제품하자를 인정?하는것인가요???
아니면 소비자 부주의로 생겨난것이니 하자가 아니다 라고하는것일까요??
참 난해합니다. 아직 이문제를 해결하기엔 기술적으로 부족해보입니다
소비자의 부주위로.. 제품의하자로 생각하기엔 아직 말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절번 분리후 말려서 기포문제가 거이 사라진다면 소비자들도 조구사들도 비용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받겟죠
막무가내 무상 신청보단.. 자기과실로인한건 정당하게 고치고 그떼가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것이 순서라 생각이 듭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신품 구입후 1~2번 딱아서 해봣는데 보통일이아니더라구요 ㅎㅎ
제 갠적으로는 기포라는것이 바로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수일 안으로 절번분리만 한다면 갠찬은듯합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허나 기포 문제는 분명 문제는 있다고 보입니다..
분명 절번 분리 후 깨끗이 청소하고 닦고 했음에도 기포가 올라오는 물건들이 있답니다..
적어도 기포문제는 물기와습기로 인한것이기에...
위방법대로 한다면 그런상황은 줄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다녀와서 매번 절번까지 분리해서 관리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우중낚시후에는 절번을 분리해서 말리지만 보통시에는 그냥 낚시대 물기만 깨끗하게 닦습니다.
매번 낚시후 절번을 분리하여 물기닦고 말려야 기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낚시대를 생산하는 조구사에서도 사용설명서 및 A/S규정에 그러한 내용을 넣어야하는 것이 정상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규정을 정한 조구업체는 현재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있어도 돈받고해주던데요...? 그건 머라하실건지?
그리고 도장에 문제로 생기는 기포도 많습니다....
그리고 편심있는 낚시대는요? 품질이 좋으면 위에 말씀하신 일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본일과실일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수리비 부담에는 동감 하지만 품질검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무조건 소비자의 과실로 돌리는건
문제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울며 겨자먹기로 a/s해 주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기포.파손....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라 이해합니다.
대충 오랫동안 사용해도 전혀 생기지 않는 제품과
아무리 애써고 관리해도 발생하는 제품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제 경우도
한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데,
20년이상 사용해도 전혀 없는 낚시대 있습니다.
서로에게 책임의 한계를 분별하기가 어려운 문제라서....
이이르님의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저와 1년후배가 낚시를 같이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수정드림(받침대 자수정멀티)을 후배는 설화수 골드로 때깔 맟추고 시작을 했지요.
저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현장에서 물기안보일때까지 닦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펼쳐보고 물기있으면
절번 분리해서 닦고 말리고 했습니다.
후배왈 죽을때까정 쓸꺼냐고 놀리고 그랬습니다.
후배 설골요. 드림보다는 훨 났더라구요. 그 친구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냥 쓱쓱 물만 털어서 넣었습니다.
거짖말 안보태고 드림 1년두안되서 여그저기 기포자국 참 보기싫죠.
설골은 이제서야 기포가 조금씩 보인다네요.
관리상에 문제도 있겠지만 제조할때에 문제도 많다 생각됨니다.
드림 as좋다하시는데 저는 별로. as보낼때 눈치 보이더라구요.
설골사용하는 후배 저와 밤낚시중 미끼확인하느라 40대인가 드는데 바톤대가 딱 부러지더라구요.
다음날 as문제로 천류통화하니 묻지도 따지지도않구 힌로고가 빨간로고로 쌔삥이 왔습니다.
저는 지금 은성으로 갈아타구 드림은 몇대 안남었네요.
뭐 은성두 얼마나 좋은지는 알수없지만 as좋타길레 무조건 달렸네요.
닦구 또 닦구해도 생기는 기포 어찌해야되나용.
당연히 편심 등 도장 불량 등등 이런건 당연히 AS 받아야지요..저라도 받습니다.무족건 소비자가 고치는것이아니라..제품의하자만 AS받았으면하고 쓴것입니다
35님말씀처럼 그런조구사도 저도 격어보았씁니다.
소비자 과실로 몰아부치는 그런..저도 그냥 현금으로 수릿대 사서 교채하였씁니다 화납니다 저도.
다만 말도안되는 무상 AS요청하는 것을 말씀 드린것뿐입니다.이런상황이 줄어든다면 아마도 모든소비자 혜택의 폭이 작더라도 넓어질거라 생각이듭니다 35님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조구사의권리 소비자의권리 정당하게 찾자! 이것을 말하고싶어던것입니다.
그리고 절번 분리후 건조는 " 그런식으로 관리를 하니 기포가 안생기는것같더라." 라고 스트레스 받는분들이 줄어들었으면 하고 글을 쓴것입니다 또 제품의하자로 기포가 생기는 경우도있겟지만 대충닦는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기포가 잘생기겟죠 어떤사람은 제품의하자로 기포가 생겻을것이고 어떤사람은 대충닦아서 기포가 생긴사람도 있겟죠 그렇기에 모든것을 조구사 잘못으로 인정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말씀드린것입니다
그전에도 이런글이 올라온적 있었죠..
뭐였더라..소모품인가 애장품인가하는 내용이였죠^^
흠..아무튼 ..제품하자는 회사에서 무상수리 맞다고 봅니다. 가전제품 혹은 자동차로 예를들면 리콜이란게 있죠 그건 자기들도 인정하는거구요..자기부주의로 파손된건 보증서 내밀어야 무상수리가 가능하지만 근데 요놈의 보증서가 필요없으니..무상을 해주니..
그 많은 낚시대를 절번을 무료로 교체한다면 조구사들 문닫아야 할듯..일명 배보다 배꼽이크다하죠..그러니 당연히 낚시대가 비쌀수밖에 없고거품이많아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를 판매한다고 가정할때
A라는 회사에 파는 32대 20 만원이라 할때
10만원 8만원 팔아도 되겠죠
단 편심 기포 무상 나머진 유상
20 만원에 팔때는
묻지마 as
결론
우리 비싸게 파는대신 묻지마as 하니깐
제발 우리더러 거품이많니 원자재값공개하라니
이런 말 하지마
이런게 유명조구사들 방식아닌가요 ㅎㅎ
또한 싸고 질 좋으면서 무상AS도 아무 이유없이 해 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언제부턴지 조구업체에서 책정한 가격이 무너져버린 이 시점에서 생각해 봐야하는 것은
모든 조구들의 가격이 적정하게 책정되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일반 대리점이나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차이는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수준 입니다.
흠~~놓친고기가 제일 컷던 기억으로 허풍처럼 이야기 했던 것처럼
거품인지 구조적 문제인지를 따져 봐야 할듯 합니다.
저의 작은 소견이었습니다.
막무가내 무상수리 요청을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겠지요.
월척에서 a/s 로 이슈화 되면 조구사는 분명 엄청난 손해 이기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해주는 곳도 분명 있을껍니다.
반면 막무가내 유상수리를 해주는 조구사도 분명히 있습니다.
몇몇 잘못된 소비자를 먼저 나무라지 마시고 낚시인의 입장에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속 시원히 좀 갈켜 주세요.
소비자의 잘못을 알고 해답을 아시니 조구사에 대한 잘못과 해답도 아시리라 보입니다.
저또한 그런 느낌들을 받았거든요. ㅎ
그런데..거기거 더 나아지길 바라는것은...낚시대는 물과 항상 함께합니다. 절대 물과 떨어질수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포가 발생이되지 않는 낚시대를 개발해야하는것이 조구사들의 기술력 숙제라 생각됩니다.
본인 실수로 발생된 하자에 대해서는 당연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좋겠고요...전 제가 사용하다가 부러지거나 하면 그냥
수릿대 사서 교체하고, 새 제품을 받았을때 꼼꼼히 살펴보고 하자가 있으면 a.s보냅니다. 어이없이 부러졌다면, 일단 문의는
해봐야겠지요... 여튼... 기포문제는 조구사들의 숙제라 생각됩니다. 기포발생 안되게 하려면, 항상 말려놔야한다..
낚시대가 젖어있으면 안된다...좀...뭐가 안맞지요???ㅎㅎㅎ
좋은 취지루 서로 좋자고 쓴것이니 이해해주시길~^^
아무튼 하루빨리 조구사 와 소비자간의 갈등없고 소통잘되는 사랑받는 그런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상으로 해준다고해도 유상으로 하겠다는 고객이 있을까요?
조구업체 입장에서라면 다연히 옳은 글이라 사료됩니다.
대신 쫌 사악한 가격이죠..뭐 비싼낚싯대들은 A/S가격 포함된가격이라보심 됨니다
뻘꾼같은 사람들이 조구업체도 문제가 있겠지만 더 버려 놨겠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기포는 중국산 만원짜리 눈 맞고 비맞아도
물기만닦고 보관해도 안생기더군요.
근데 이노무대는 싹싹닦고 절번분리해 선풍기 바람에 말려두 생기더군요.
기포문제는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게을러서 그냥 씁니다.
만약낙시후 비오는데 갑자기철수하고 닦지도않고
낙시대 몇번만방치 하시면 기포 금방 부풀어 올라 튀어나옵니다 글쓴분 말씀 저도 같은생각이고 물기만 잘 잘건조시키면 그런걱정 없다고 봅니다
본인 과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상as안해줘서 무작정 포럼방에 올려놓으면..
십중팔구는 조구사욕을 하게 됩니다..물론 저도 그러구요..^^;;
조구사의 애매한 as기준과 미온적인 태도도 조사님들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또 그폭리의 피해는 그소비자가 다시 되래 돌아오는거고요
참 어렵고 난해하내요
죄없는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만이 피해를 보시는것같군요.
조구사들!!! 뿐만아니라 나 하나쯤이야 하는 조사님들!! 같이 똑같이 마음의 심지에 불을 켜시지요.
전이제그만...보람찬 하루 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