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는 이제 되었고.
"잉어"가 필요하여 유료터에 종종 갑니다.
유료터인데...
--제 채비입니다.--
fx5호줄.
케블러5합사.
흑돔&돌돔(이세바늘) 11호.
메듭 케블러 3호 보강.
초릿대 더블매듭.
릴리안사 순간매듭
봉돌직결법.
이세바늘 7회전 바늘 바깥돌림.
수심3.7m정도 되는 곳입니다.
수질과 환경은 노지 낚시터 못지 않은 곳이고...
잉어 70급과 향어 65급정도 되는 놈을 잡으려다
결국
ㅡㅜ
자수정 k12(3.2칸)와 구형수궁(3.5칸) 각각 한대씩 부러트린 곳이라 더욱 끌리는 곳.
대체 무엇으로 올려야 가능할지...
현재 자수정 대물 2(3.0칸)를 알아보고 있는데...
결국 자수정k12(3.6칸)으로 떡밥질(?)하느라 손목이 욱씬욱씬거립니다.
민장대 말고. 대물2처럼 장절말고 뭐 억센 낚시대가 있을까요.
이놈들 잡고 싶은데 대 부러질까봐...
대 한놈 장만 해야겠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덧. 무거워도 되고 비싸도 되는데...
튼실한 놈 소개 부탁드립니다.
ㅡㅡ;
아참. 추천받은 대로 사용기 올릴예정입니다.
어디든 받침틀과 k12사용기 작성하고
이번엔 잉어대??로 작성해 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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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줄이 터지거나 바늘이 터지지 않는 경우 대가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도 잉어낚시를 좋아하여 포스 4호줄에 감성돔 바늘 2-3호 낚시대는 자수정 드림과 잉어 전용으로 자수정 큐(3.2칸), 수향경조, 다이아 보론 향어대를 구비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을수록 잉어의 힘은 같은 싸이즈라 할지라도 더 힘이 세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잉어낚시는 초기 단계의 제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제압에서 밀리면 줄이나 바늘이 터지거나 대가 부러지기도 합니다.
대물 잉어와 향어낚시를 하시는 주위의 분들을 보면 다이아 조선 경조대나 은성의 파워와인드 조선 경조대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을 봅니다.
바다 민장대가 일반 민물대보다 더 튼튼하고 강하고 질기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잉어 전용을 위해서 이 낚시대 저 낚시대 고르다가 자수정 큐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만한 무게에 그 만한 강도나 빳빳함이 나오는 대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 비싼 것만 빼면 말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통큰붕어 입니다....
지금 애기 하신 채비로는 상어도 잡겠네요(상어는 좀 싶했나?..ㅎㅎ)
제 생각에는... 님의 채비는 충분한데..
챔질시 문제와 끌어낼때의 문제가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언제 청평을 꼭한번 같이 가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는
뱅에돔5호바늘(일반 붕어바늘 6호와 같은 싸이즈)
스파이더존 2호 목줄, 에프엑쓰2호줄
로 80이상급 여러수 했습니다..(사진도 있어요..한번은 잡은 잉어는 몸통이 너무커서 겁났었던 적도 있어요..그걸 찍어 놨습니다)
더이상의 강한 채비는 낚시대에 무리를 줄수 있다는 생각에 안해 봤습니다.
그런데도 여태 한번도 안끈어지고 낚시를 했었는데....
휴...줄만 해도 5호줄을 쓰신다니....
일단 첨에 언급한대로...
처음챔질시 빠른 챔질로 초기에 승부를 갈라야 합니다.
채면서 대를 세우면 무조건 진다고 봐야죠.. 빠른 챔질로 바로 대를 세우고 그다음은 버텨주기만 하믄 되는데...
보통 챔질을 하면서 대를 세우는 분들 보면 모두들 다 줄이터지거나 바늘이 퍼지더라구요.
아마 주영님도 이런상황이 아닐까 싶네요..제가 잘못 알수도 있을것 같아 더이상 애기는 안하겠습니다...
언제 꼭 같이한번 출조 하시죠..ㅎㅎ
그럼 ....안출 하시길..
완충고무를 이용하는 것도 줄이나 대에 무리를 다소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대를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완충고무를 이용한 채비법은 가까운 낚시점에 문의 하시거나 주위에 중충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쉽게 조언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컴퓨터에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저의 채비를 직접 사진을 통하여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32대면 왠만해서 부러질 낚시대는 아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떡밥질이 힘들어서 못해요...... ㅠㅠ
다만 무거워도 된다고 하셨으니 추천합니다.
혹시라도 부러져도 수릿대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절대 안부러집니다. 막땡기세요. 손맛X, 강제집행O, 철근임
이거에다 이세형바늘 13호, 원줄 6호, 케브라목줄 4호로 향어 88cm 강제집행으로 GG받아냄
얼마전 금촌유료터에서 고기를 걸엇는데,
초릿대실이 끈어졌습니다.==>정말 황당햇습니다.
낚시대가 뿌러지고,원줄터지고,바늘벌어지고..기타등등
이런경우는 만이 접하엿는데...초릿대실이 끈어져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그당시 채비는 낚시대는 제너스파워32대, 8자매듭,원줄 4호줄 ,케브라합사 묶은 외바늘 14인가,13인가....
은성파워와인드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요즘은 중국산이 만아서...
혹 뿌러져도 수리하기편하고..
참고하시고요, 즐낚하세요.
그리고 민장대 무거운거 빼면 정말 좋은대입니다. 유료터용으론....
떡밥질시에 크게달아도 초릿대가 빳빳하니까 앞치기 잘 되구요. 붕어대물대와는 좀 차이가 나져. 제생각에선 잉어향어용으론 민물대 비추입니다.(튼튼하게 나왔다해도 붕어대입니다)
전 잉어향어터에서 다이아 조선경조45칸 줄30센티 짧게매고 앞치기로떡밥질 합니다 줄잡고 던지는건 서툴러서^^
글고 슈퍼플랙스조선도 좋습니다
사용해보진 않았고 보기만 했는데
그넘이라면 어떤잉어도 잡겠던데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가 가는 곳은 잉어 넣은지 몇년 된곳의 계곡지입니다. 유료터이지만 잉어 향어는 않넣은지 꽤 됬구요... 수심은 3칸대 기준으로 5m정도 입니다... 수심이 워낙 깊다보니 고기들의 파워는 대단하지요... 이곳은 친구가 에이스 7호 원줄도 터트린 곳입니다. 그놈이 1m넘는 놈도 잡은 곳이구요. 저도 낚시에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심 3m이하 낚시터에서 1호줄로도 잉어 향어 몇십마리 잡곤 했는데 여기에서는 그런게 않통합니다. 수심이 계속 경사면을 찍어서 챔질과 동시에 밑으로 파고 들어서 3호줄도 그냥 팅입니다. 4.5칸대로 피면 6m나오는데 이것도 제 바닥 찍은게 아니더라구요.. 오늘 잡은 낚시대는 그냥 3칸하고 3.3칸인데 3.3칸은 수리 해야되구요 초릿대가 뽑혀나가서 ㅡㅡ... 낚시대는 선우 청심 낚시대 입니다... 아~ 이 낚시대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워낙 경질의 가벼운대만 있다보니 대물 잡으러 갈때 맞지가 않아서 그냥 있는 청심대를 쓴겁니다. 저는 원래 장대로 노리는데 어제 비가 올거 같아서 짧은대를 폈는데.. 역시나 비는 않오더군요.. 그냥 장대나 할껄 생각했습니다. 장대는 4.5칸은 보론옥수 5칸은 파워와인드 조선경조 대입니다.. 아마 조선경조대정도는 되야 메다 잉어도 무리가 없을 거에요.. 무게는 쫌 나갑니다....
아니면 향어대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별무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넘무 강제 집행은 하지 마시구요... 오늘 쓴 낚시대들이 15년이 넘어서 그런지 잉어를 걸으니 틱틱하고 막돌고 한놈은 초릿대가 쑥 뽑혀 나갔어요.. ㅡㅡ...
저는 에이스나 그랜드맥스 5호줄에 pe4호목줄 바늘은 때에 따라서 오늘은 경기8호바늘 썻구요.. 장대는 향어14~15 이세형11호
10호는 힘없이 펴져서요.. 벵에돔 바늘인데 크기는 잉어4호정도 되구요.. 겁나게 빡셈.. 그래서 그런지 바늘 자체가 무겁습니다.
손잡이대 위에 칸 까지 휘어지는 공포의연질대(제가붙인이름ㅋ) 한대를 손맛이 그리울때 종종 즐겨쓰는데요..
거의 영문 U짜를 꺼꾸로 해놨다고 해야할까.. 50이상 걸면 어의없을 정도로 휘졌고 다니는데 .. 그것 쳐다 보는것도
그냥 잼있더라구요.. ^^ 않뿌러 지는것보면 차~암 신기하죠..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한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ㅋ
향어 60까지 공포의 연질대로 잡아봤습니다... 물론 채비또한 연질대 채비를 쓰셔야지 채비만 튼튼하면
연질대라도 뿌러집니다.. 개인적으로 대물용 바늘은 다이찌"바늘을 선호합니다.
고기를 잡아 삐꾸에 집어넣는 즐거움보다
잡아내는 과정을 즐기는 허접,초보 였습니다..
제가 독수리라(타법) 싸이트엔 처음 글을 올리네요.~ㅠ.ㅠ
한 3년전까진 대물 잉어 전문꾼이었습니다.(양어장, 일반저수지)
보통 전문꾼들은 4.5~6칸 장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짧은대로는 제압도 힘들고 제압이 되었다 하더라도 대나 줄,바늘이 터지기 때문이지요...
근데 장대는 무게가 좀... 보통 장대는 다이아조선, 동미조영, 유양해금강을 많이 쓰고요
3칸~4칸까지는 다이아 조선, 파워와인드 경조 등사용하구여~~
5칸이상은 무게때문에 동미조영, 해금강초경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줄은 제 경우 4호~5호(그랜드맥스FX), 바늘은 이두메 13호~15호(양어장), 지누 6호~9호(저수지)를 사용하구요.
한 몇년 이것저것 많이 써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집에 있는 잉어 장비만 정리해도...ㅎㅎ
언제 시간되시면 낚시한번 가시죠~~^^;
안자서 50~60 정도 잉어는 걍나옴
가격대 저렴하고 가벼우면서 빳빳하고 최고입니다
즐~~~~~~~~~낚-----^^*
용인에 있는 사000낚시터에서 60조금넘는 향어 두수 했읍니다.
3.5쌍포 싸구려 릴낚시용5호줄에 감성돔3호바늘 얼굴보는데10분정도 걸렸구요.
양주에 있는 삼0낚시터또한 대물터입니다.
저는 주로 요즘은 이곳으로 출고를 합니다.
장절이 부담되시면 파워와인드 향어 쓰세요.
저는2.8쌍포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용인소재 맹0낚시터 제가다닐때는 잡이터였는데 지금은 손맛터로 바뀌었더군요.
직장동료가 자수000대로 하다가 낚시대가 나가는바랍에 제낚시대로 60잉어 걸었는데 아무 무리없이 손맜봅.
저는주로 잉어 향어만 낚시를 하구요.
가끔가다 찌맛보려구 붕어도 합니다.
줄은 보통4호이상이면 60이상 가능합니다.
양어장을 잘 가진않지만 다른대는 믿음이 안가는대 슈퍼포인트(연질대라면 이것뿐이기에..)믿음이 생깁니다.
초릿대가 바로 코앞(?)까지 휨새를 보여도 장비가 파손는경우는 없엇습니다.
경질의대일경우 채비의경우도 같이 중무장을 하게되는데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릴로 따지면 드랙 풀림장치의 역활정도?)가 있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누가 그랫던가요...강하면 부러진다고...
저같은경우는 원줄과 목줄은 약한 약하다싶게(에이스3호,합사3호)쓰는반면 바늘은 이세형10호이상을 씁니다.
중무장을 않하는 이유론 연질의 대가 뒷받침이 된다는 생각에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못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주위에 걸림이 됄만한것이 있다면 캐스팅및 제압하는데 쉽지않은것...
보통 40대 이상을 쓰는데 휘둘러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캐스팅을 합니다.
락피싱님 말씀대로 잡아내는 손맛과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도 즐거움이 있는것이 연질대라 생각해요.
미터급에 육박하는 대형대물을 무 뽑아내듯이 뽑아버리면 이상치 않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인지 대물붕어접하고 처음에는 대물대라해서 경질대를 선호햇습니다만 지금은 다시 중경질대정도로 대물붕어와 대면하고
있습니다.
어느분이 지게작대기에 비유한 낚시대를 셋트구입햇다가 후회막급햇습니다.
좀더 우악스럽게 표현하자면 철근끝에 날라리만 붙은것을 낚시대라고 산것같은 느낌이엇습니다.
제 작은소견으론 고기가 대를 부러트리진 못합니다.
제압시의 문제가 있거나 채비의 문제가 있는경우 낭패를 보게된다 생각합니다.
3호줄정도의 싸구려줄만해도 어지간한 힘을 가해도 끊기지않습니다.
잘못된 매듭이나 줄에 상처가 있어 낭패를 보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무작정 대를 치켜세우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낚시대가 45~65도사이에 가장 큰 힘쓴다고 어느 선배 조사님이
말씀하시더군요. 휨새의 분배가 고기의 힘을 약화시킨다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급하게 대를 있는대로 칫켜든 상태에서 대물의 용트림을 본다면 십중팔구는 어느낚시대던 부러집니다.
비스듬할때는 끄는힘이겟지만 세웟을때는 고기의 무게에 바늘털이시의 힘은 수키로가 넘을텐데 우리나라에 그러한힘을 드는 낚
시대는 없지싶습니다.
비스듬하게 대를 움켜쥐고 충분하게 노닌다음(?) 주딩이에 공기 대여섯번먹인후면 제 아무리 대형급이라해도 맥을 못춥니다.
우악스럽게 째는 대물을 초기제압시에는 대를 세우는것이 당연하다하지만 일단 어느정도 대가 세워졋다싶으면 아무리 큰놈이라
해도 장비를 파손시키진못할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짧은대일수록 철근같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향어 크레인정도겟죠.
힘에 분배가 될수있는 대의 칸수및 길이가 제한되므로 그마만큼 튼실해야겟죠.
글이 길어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순전한 제 생각인데 경질대라하면 예전 그랏스대가 (명성대던가?)나을성싶은데..
부러지면 부러졋지 허리휨새란것은 전혀없다는.ㅋㅋㅋㅋㅋㅋ
손맛은 하나같이 꾼들이 바라는것인줄 알앗는데 언제부터인지 저부터가 그것은 뒷전이고 수초구멍속에 대물에만 눈이 먼것은 아
닌가 싶군요.
한때 월척급을 챔질하면 날개달고 뽑아진다는 낚시대가 최고의 대물대라 생각했던것이 몬내 창피하기도하고...
한동안 하지않앗던 떡밥낚시나 잉어낚시를 올가을부터는 병행할까합니다.
손맛...........그것이 그립고 필요할때가 지금에 저인듯싶네요...
제가 써본대중에 가장강한대입니다.
줄이나 바늘은 터지고 부러지고 휘어저도 대는 안부러집니다.
거것도 아니면 사람이 끌려들어 갑니다.
참고로 호사끼 날라리가 잘빠지머로 빼내고 많이끼워 5초한방이면
만사오케이입니다.
후보에 오른 4가지 제품을 선별(?)후 조만간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재페.
다이아플렉스 조선경조
파워와인드 향어
다이아플렉스 향어.
자수정 대물2
위의 5개중 한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