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하시는 낚시스타일을 디테일하게 적으시면 그래도 비슷한 답으로 추천해 주실겁니다.
막연하게 붕어낚시대라고 생각하면, 뭔 차이가 있겠냐 싶겠지만
정말로 진지하고 조금 깊이 있게 따지기 시작하면,
수많은 옷이나 신발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나 신발이 없는 것과 다릅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만 까먹는 것을 알면서, 낚시대를 계속 사고 팔고를 반복하겠습니까!!
그냥 호감이 가는 낚시대를 겨울동안 중고장터에서 샘플삼아 한대씩 구입하고 팔기를 반복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카본으로 만드는 이상, 가볍고 질긴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무거워야 질기고, 가벼우면 마른 갈대 부러지듯 잘 부러지는 게 카본낚시대입니다.
가벼운 대를 쓸수록 그만큼 사용자가 조심스럽게 써야하는 게 숙명입니다.
불과 얼마전에
32칸대가 30만원이 넘는 많이 가벼운 낚시대로 완전히 찌들대로 찌든 생자리 손바닥만한 갈대 구멍에 풀캐스팅해서 찌를 세워 넣었다가
다른 낚시대들 다 편성한 후에 그 낚시대를 다른 저렴하면서 좀 더 무겁고 질긴 낚시대로 선수교체 시키며,
후들거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저 혼자 웃었습니다.
스모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가볍고 튼튼한 낚시대는 절대 없습니다
즉,,가벼운낚시대 같은경우는 양어장이나 손맛터 같이 바닥이 깨끗하고 맹탕에 서 잦은 미끼교체시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갈대나,부들 및 말풀등 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낚시대 다루는 특성이 조금씩 틀린경우도 있습니다
갈대나 부들앞에 바로 쳤을때 순간제압으로 붕어를 일단 수면위에 띄워야 하는 경우는 가벼운 낚시대만 주로 쓰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몰라도 평균적으로 부러지거나 아님 바로앞 장애물을 감아버립니다..붕어 낚시에서 손맛보다는 찌맛 에 따라 챔질시 묵직한맛 이지 렌딩하는 맛은 별루 없는듯 합니다,그래서 연질대로 손맛본다는 것은 주로 양어장이나 아님 맹탕낚시에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노지냐?,양어장이냐, ? 몆대 편성을 주로 하고 받침틀은 몆단인지? 만약 다대편성 하시고 봄에 장애물을끼고 생우나 참붕어 사용하는 대물낚시 일경우 가벼운 낚시대 보다는 휨세비율 이나 제압력 등 을 보시고 무게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됩니다..50대 이상 피는경우 전 그런곳을 못가봐서 그런지 별루 없습니다
막연하게 붕어낚시대라고 생각하면, 뭔 차이가 있겠냐 싶겠지만
정말로 진지하고 조금 깊이 있게 따지기 시작하면,
수많은 옷이나 신발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나 신발이 없는 것과 다릅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만 까먹는 것을 알면서, 낚시대를 계속 사고 팔고를 반복하겠습니까!!
그냥 호감이 가는 낚시대를 겨울동안 중고장터에서 샘플삼아 한대씩 구입하고 팔기를 반복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카본으로 만드는 이상, 가볍고 질긴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무거워야 질기고, 가벼우면 마른 갈대 부러지듯 잘 부러지는 게 카본낚시대입니다.
가벼운 대를 쓸수록 그만큼 사용자가 조심스럽게 써야하는 게 숙명입니다.
불과 얼마전에
32칸대가 30만원이 넘는 많이 가벼운 낚시대로 완전히 찌들대로 찌든 생자리 손바닥만한 갈대 구멍에 풀캐스팅해서 찌를 세워 넣었다가
다른 낚시대들 다 편성한 후에 그 낚시대를 다른 저렴하면서 좀 더 무겁고 질긴 낚시대로 선수교체 시키며,
후들거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저 혼자 웃었습니다.
기왕이면 낚시스타일과 손에 내 수족처럼 딱 감겨 붙는 낚시대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가격도 만만치않고 36대이하로 써보고나면
그윗칸대는 또 틀리더라요. 그렇다고 그윗칸대사면
처분도힘들고요.저같은분들 많으실꺼예요.
주위에 민물대낚시 하시는분이 많지않아 도움받기도
좀힘들고요.그나마 아시는분들은 설연.학자수.백작
추천해주시는데 이셋에서 선택할까 싶지만 고수님분들이 많은이곳에 물어볼려고요.ㅎ
강원 써보셨으니 천류대 써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격대비 천년혼골드도 괜찮습니다.
앞쪽은 록시보다 연한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천류대들이 허리힘이 좋은편이라 52칸정도 장대기준으로
록시보다 줄 10c~15cm정도만 줄이시면 앞치기 수월하실껍니다.
줄은 짧아지는것 같아 손해보는 느낌이실 수 있지만,
사실 록시52칸보다 천골52칸이 10~15cm 더 깁니다.
결국 줄길이 줄이셔도 록시보다 멀리 나가는 겁니다.
더 윗급을 보신다면 강포나 운명정도겠지요.
예전에 dif 낚시대도 서 봤는데 천류 낚시대가 제일 무난한것 갔네요
록시대도 제압력 좋고 가볍고해서 쓰고있읍니다
소야대.운명 학자수.강포.천년학.설화수골드.천년혼 이렇게 아라 보심이 추천 드립니다
하나더 궁금한게있는데요.설연,백작은 어떠하신지 견해있으시면 좀듣고싶습니다.비슷한대 혹은동급대가 어떤대인지도궁금하고요 ㅎ
검색도 해보고 비교도해보고 공부하러갑니다ㅎ
아무래도 인지도는 무시못할 기준입니다.
가볍고 튼튼한 낚시대는 절대 없습니다
즉,,가벼운낚시대 같은경우는 양어장이나 손맛터 같이 바닥이 깨끗하고 맹탕에 서 잦은 미끼교체시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갈대나,부들 및 말풀등 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낚시대 다루는 특성이 조금씩 틀린경우도 있습니다
갈대나 부들앞에 바로 쳤을때 순간제압으로 붕어를 일단 수면위에 띄워야 하는 경우는 가벼운 낚시대만 주로 쓰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몰라도 평균적으로 부러지거나 아님 바로앞 장애물을 감아버립니다..붕어 낚시에서 손맛보다는 찌맛 에 따라 챔질시 묵직한맛 이지 렌딩하는 맛은 별루 없는듯 합니다,그래서 연질대로 손맛본다는 것은 주로 양어장이나 아님 맹탕낚시에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노지냐?,양어장이냐, ? 몆대 편성을 주로 하고 받침틀은 몆단인지? 만약 다대편성 하시고 봄에 장애물을끼고 생우나 참붕어 사용하는 대물낚시 일경우 가벼운 낚시대 보다는 휨세비율 이나 제압력 등 을 보시고 무게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됩니다..50대 이상 피는경우 전 그런곳을 못가봐서 그런지 별루 없습니다
1.가장...
2.원만한 낚시대...
3.(신수향2)...
4.후회없는 낚시대...
5.다음으로...
6.(강포골드)...
4.(검증)이된 낚시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