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가 보라매 골드 인지 ...
보라매 골드가 포럼방에 자주 등장하네요.
칭찬 이 자자해 궁금해 찾아봣더니 ..
디자인이 카멜레온 인듯 한데.
자세한 전체적인 디자인을 못봐서 궁금함니다...
병이 도저서.ㅡㅡㅡㅋ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어떤가요..
특성은 칭찬일색이라 대충 감으로 느끼고 디자인이 궁금함니다..
귀경을 못해서 궁금해서 문의드리니 간략하게 라도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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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생각하면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옥수수왕님 정보감사함니다..
궁금병이 생겨서요..ㅡ.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 죽음입니다,,,
두세 풀로 사용하다
낚시패턴과 안맞아 지금은 분양안된
20 쌍포
22 쌍포 4대와 받침대 몇개 남아있네요,,,
떡밥낚시 하신다면 28에서 36까지 추천 합니다,,,,
보골이 정면에서 보는 느낌과 측면에서 보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펼쳐 놓고 정면에서 볼땐 마디 부분 누런빛이 더 나와 어찌보면 촌스럽고
측면에선 누런빛이 덜 나와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하신거 같은데
각자 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처음 받았을땐 촌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쓰다보면 요즘 낚시대들이 불랙계열 종류들이 주종을 이루다 보니
독특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더 쓰다보면 오히려 고급스럽고 맘에 드는 듯 느껴 집니다
블랙계열의 세련됨은 없으나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라 생각 되네요
3달중 한달소유 두달은 ㅋㅋ
비추합니다.
손맛도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썩 좋지도 않습니다.
저도 가격대비로 본다면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어디까지 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십시오..
나름 질기고 발란스도 어느대 못지않게 잘 잡혀 있습니다.
도장도 기포가 일어나거나 쉽게 벗겨지지 않구요.
1년 넘는동안 양어장에서 신나게 써본 결과입니다.
다른 고가대도 병행하여 사용하지만 애착은 개인적으로 많이 갑니다.
다만 너무 고가 정책과 색깔은 진짜 별로 입니다.ㅎ
손맛은 럭순보다는 못해도 괜찮습니다.
병이 단단히 들어서 낚시는 안다니고 매번 후회할 일을 하는건 아닌지 하면서도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참고 하겟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