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사용중입니다.
많이 사용해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일본 장기 출장중...)
잉어낚시라면 체어맨은 불추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체어맨은 고탄성의 낚시대 입니다. 순간적인 힘이나 낚시대 접고 필때 어의 없게 부러지더라구요.
잉어를 걸었을 때 어이없게 2번대가 뽑혀 나가거나 부러집니다. ㅎㅎㅎㅎ
40-50정도되는 발갱이는 어느정도 힘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더 큰 걸 걸면 여지 없이 날아가더군요..ㅠ,.ㅜ.
새로 구입한 좋은 찌도 함께.
그래서 큰게 잡히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그리고 초릿대 비쌉니다.
체어맨은 잉어대로 비추입니다.
참 안타깝네요.
계륵님께서 오바를 하신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런지 모르겠네요.
때로는 낚시대 20cm 이상 차이 나는 대들 종종 있읍니다.
4짜위리님 말씀처럼 투척시에 차이나는 것이 눈에 확연히 들어 옵니다.
왜냐하면 낚시대 길이는 20cm 차이지만 원줄을 더하면 그 배의 길이로 보신다면
어마어마한 차이지요. 그럴때는 참 짜증부르스 땡기는 법입니다.
20cm가 아니라 그보다 휠씬 이상으로도 차이가 나는 낚시대들이 나올수 있읍니다.
저 또한 경험을 하였기에 지나가다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봤읍니다.
20이나 차이가 나는건 절번이 덜 빠진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불량이란 소리죠...
칸마다 다 분리해서 하나식하나식 길이를 본다면.. 거의 똑같습니다.. 근대 조립후 펴본다면
20센티까지 차이가 난다면 그건 뒷부분이 두껍거나 앞 부분이 얇다거나 해서 덜빠진것으로 판담하는데..
님들께선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흠 전 설골 추천 하구 싶지 안내여
설골 구입하구 사용은 거의 안하구 판매 하였지만
구입하기전 이미지랑 구입후 이미지기 넘무 다르기에
기포 문제 는 모 다들 아실거구요
관리 잘 하셔야 하는 낚수대 입니다
설골 발란스 등 좋은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낚시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
체블은 붕어대이구 산노을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잉어는 자제하심이..
낚시 끊지는 못하니까
엘보가 나갈때까지 가벼운 짧은 낚시대로 붕어에 한표..
@산노을 같은 칸수 절번길이가 크게는 20cm 까지 나는걸(예 3.2칸 같이널면 20cm 길이차이...)
본후 열받아 덤핑 일괄 분양...
@ 설골 비싸다는 점 뺴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전천후 제품....
@ 체어맨 설골과 같이 떡밥이나 어지간한 생미끼 대물 정도는 소화 할수 있는 전천후 대로 쓸만한제품...
@ 전천후 낚시대 라는말은 떡밥이나 맹탕이나 어지간한 수초 대물낚시 정도는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말그대로 전천후 일뿐 전용대는 아닌 점을 아셔야합니다...
빡빡한 수초지대 나 고사목 기타 장애물이 많은 곳 등에서는 아무래도 대물 전용대 라 불리는 (무게감이 있으나 질기고 튼튼한
제품 자수정큐.부들.등등등) 대들보단 부담스러운게 사실 입니다. 금액으로도 수리대 부담이 크고요....
산노을은 논외로 하겟습니다.
(사소한것에 신경을 많은쓰는 성격이라 같은 칸수 절번이 2~3cm 도아니고 20cm이상 나는걸 제낚시대 에서 확인햇기
떄문에 저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_ㅡ )
대물대로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설골이나 체어맨 둘다 비등비등 입니다.
두대 모두 손님고기로 걸리는 어지간한 발갱이 급 잉어는 제앞 하는데 문제는 없구요
발란스 를 보면 설골이 조금은 잘잡혀있는듯 합니다 만 짧은대 25칸 기준 발란스는 의미가 없다고 보구
3.2칸 이상 올라가면 이것두 별차이가 없습니다.
결론은 28~32 칸 기준으로 발랜스를 말한다는건데.... 어느정도 앞솔림은 3.2칸 이상 대부분 감수 하셔야 할듯합니다.
고로 2.8~3.2칸 으로 보신다면 설골을...
2.8칸 이하나 3.2칸 이상 을보신다면 취향 이나 총알 (색상 이나 금전 적인걸...) 로 가셔도 무방할듯합니다...
@ 단 설골.체어맨 두대 모두 흔히 말하는 고탄성의 낚시대 입니다. 순간적인 힘이나 낚시대 접고 필때 어의 없게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생길수 있으나 사용상 약간의 신경은 써주신다면 문제가 되진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많이 사용해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일본 장기 출장중...)
잉어낚시라면 체어맨은 불추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체어맨은 고탄성의 낚시대 입니다. 순간적인 힘이나 낚시대 접고 필때 어의 없게 부러지더라구요.
잉어를 걸었을 때 어이없게 2번대가 뽑혀 나가거나 부러집니다. ㅎㅎㅎㅎ
40-50정도되는 발갱이는 어느정도 힘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더 큰 걸 걸면 여지 없이 날아가더군요..ㅠ,.ㅜ.
새로 구입한 좋은 찌도 함께.
그래서 큰게 잡히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그리고 초릿대 비쌉니다.
체어맨은 잉어대로 비추입니다.
위분중에 절번 길이가 20cm 차이가 있다는건 말도 말 같지 않은소리겠지요 ㅎ
어느제품이건 고탄성 낚시대는 각 칸수별로 2~5cm 정도의 오차는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고가대를 구입하시고 쩐이 부담스러우시면 산노을도 상당히 좋습니다.
위분중에 절번 길이가 20cm 차이가 있다는건 말도 말 같지 않은소리겠지요 ㅎ
무슨 뜻입니까? 말도 말 같지가 않다니요?
제가 없는말햇다는 겁니까?
물론저도 낚시대 제조 공정상 2~4cm 정도 까지는 정상으로 생각합니다.
제 거래내역 보세요 산노을 풀셋 가지고있엇습니다.
추가로 몇대 구입한넘들이 기존에있던 넘 들이랑 제손으로 한뼘이상 길이차이가 났습니다.
쌍포로 낚시를 하면 찌안착 하는 거리가 확연히 눈에띨정도엿습니다.
그래서 짜증나 똥값에 다 처분 햇구요
제가 바보로 보이십니까? 말이 말같지도 않다니요?
없는일 만들어서 글적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말이 말같지도 않다니요
NS 에서 산노을 출품 할때 님이 검수 하십니까?
어디서 오는 자신감인지 알수가 없군요....
계륵님 연배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겟으나
타인의 글에 뎃글 적는 꼬라지가 그따위면 안봐도 알만하군요.
남에게 존중 받고 싶으시면 남을 먼저 존중하시길 바랍니다.
1m짜리 낚시대가 산노을 낚시집에 들어 간다는 말입니까?
전체 길이가 20cm라면 32대에 손잡이 다음부터 34대가 들어가서 그럴수 있겠지만
절번이 20cm씩이나 길면 낚시집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조구사에 잘못이 있으면 a/s받고 정정하면 될것을 조구사 하나 말아 먹을일 있습니까?
남탓하지말고 스스로를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절번이라는 말을써서 그리 보엿는지 모르겟지만 님말데로 낚시대 집에 드어가지도 안을 길이인데 그리
생각하셧습니까?
제가 위에
(예 3.2칸 같이널면 20cm 길이차이...)
라고 분명히 적었는데요? 글을 완전히 읽으셧습니까?
단지 절번이라 표현한것 떄문에 제가 조구사 말아 먹는다는겁니까?
그럼 같은 칸수 전체 길이가 20cm 이상 나는게 정상입니까?
여보세요 32칸 을 예로 5.7m 라고 치면 낚시대 한대가 5.9 ~ 6m가 나옵니다 이게 쌍포 인가여?
3,2 3.3 이지 안그럽습니까?
님이 비싼돈 주고 구입햇는데 한대도 아니고 4대 가 각쌍포별로 이렇게 길이차이가 나면
아 그런가 보구나 하십니까?
조구사 AS 요? 몇번 알아봣습니다. 뭐라는데요?
공정상 그럴수 있습니다 낚시대의 문제가 아니니 그냥 사용하랍디다.
뭘 스스로 돌아봅니까? 산노을 제가 만들엇습니까?
제가 만들고 투정 부리는겁니까? 제가 만들고 남탓하는겁니까?
아~ 혹시 NS 직원 이신가여??
님하시는 뎃글 다시는 게 꼭 NS 씹어서 기분 나쁘신거로 보이시네요?
저는 제돈 주고 구입한 소비자 일뿐이고 정식으로 AS 문의 전화 햇드만 걍쓰라해서 드러워서 팔아치웟습니다
제가요 산노을 팔아 치우기전에 몇몇 지인 들에게 상의 까지 햇습니다
남탓 이라뇨? 그럼 낚시대 만든 조구사를 탓하지 누굴 탓합니까?
님 다른 사람의 글에 뎃글다실 때 는 글을 대충보구 뎃글 달지마세요
그리고 말조심 하세요
뭘 스스로 돌아보라는건지 어의가 없군요
그쪽은 남에게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좀 해보시죠??
계륵님께서 오바를 하신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런지 모르겠네요.
때로는 낚시대 20cm 이상 차이 나는 대들 종종 있읍니다.
4짜위리님 말씀처럼 투척시에 차이나는 것이 눈에 확연히 들어 옵니다.
왜냐하면 낚시대 길이는 20cm 차이지만 원줄을 더하면 그 배의 길이로 보신다면
어마어마한 차이지요. 그럴때는 참 짜증부르스 땡기는 법입니다.
20cm가 아니라 그보다 휠씬 이상으로도 차이가 나는 낚시대들이 나올수 있읍니다.
저 또한 경험을 하였기에 지나가다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봤읍니다.
산노을이 개중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주몽경조나 초월대로 가겠습니다...
저역시 낙시대 길이에 짜증난적이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중에 4짜님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역시 새로운 장비로 교체전에 두번이나 경험하고 이번에
매장가서는 길이가 똑갇은지 확인하고 새롭게
장비 교체 하였습니다
조구사들 성의가 아쉽습니다
주의깊게 살펴보신다면 타사끼리는 차이가 많은 편이며 같은 회사끼리도 어느정도 차이 있습니다.
가차운 낚시방가서 두대 피고 재어보세요 ㅎㅎ
제가쓰던 수봉대 29대 가 타사 28대 보다 짧은경우 보았습니다.
이건몬지.. 수봉대가 짧은건지 타사제품이 긴건지 자로 안재봤지만 두개 낚시방서 드러내보니 그렇더군요...
20cm차이난다는 말씀이 완전 틀린 말씀 같지는 않습니다.;;
안타가운 말씀에 몇자 적어봅니다.
댓글의 글 내용이 낚시대의 길이차이로 변한것 같군요ㅜㅜ
체블과 설골
잉어가 많다면 설골, 잉어는 어쩌다 한마리다 그럼 체블
전 색깔때문에 설골 한표 ^^
앞쏠림 긴대는 비슷할껄요^^
이유 생략하고 산노을을 선택합니다.
칸마다 다 분리해서 하나식하나식 길이를 본다면.. 거의 똑같습니다.. 근대 조립후 펴본다면
20센티까지 차이가 난다면 그건 뒷부분이 두껍거나 앞 부분이 얇다거나 해서 덜빠진것으로 판담하는데..
님들께선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설골 구입하구 사용은 거의 안하구 판매 하였지만
구입하기전 이미지랑 구입후 이미지기 넘무 다르기에
기포 문제 는 모 다들 아실거구요
관리 잘 하셔야 하는 낚수대 입니다
설골 발란스 등 좋은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낚시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
체블은 붕어대이구 산노을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내 탓하지 말고 당신이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4짜워리님 댓글 보구
전장으로 이해하는 분이 많을까요.. 절번으로 이해하는 분이 많을까요...
글고 아무리 그래도 말같지 않다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유사님...
가격도 저렴하고 경질 대물대에
가볍고 앞쏠림도 업고 저에 키가160인데 44대까지앞치기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리 추천에 실제로 좋은 낚시대라해도 약간의 후회는 남더라구요.
고로 낚시방에 가서 한번 만져보시고 지르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