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좋다는 대들 외포로 구해서 테스트중 입니다.
보기는 영~~%% 거시기 하지만 기대감 만땅이더군요.
하이옥수와 기록대. 손맛터에선 기록이 더 좋은느낌 이였고
노지에선 옥수대가 깜짝 놀랄 손맛을 주네요.
두대는 세트로 모아볼까 합니다.
수파플러스 밤생이가 의외로 밋밋하더군요.
이번이 3번째 테스트인데. 손맛 좋다는 느낌이 전혀안들고
밋밋한 느낌만들어 분양예정 입니다.
이제 수골a만 남았는데. 또 들여야하나. ㅎㅎ
손맛대에 대한 생각 의견들 궁금하네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평하는것은 조금 섵부른 생각이 될수도있습니다
고기마다 힘이 장사인놈도 있고
맥없이 그냥 나오는 놈도 있으니까요
한 낚시대로 최소 20마리는 잡아봐야
그낚시대에 장단점을 알수있다 판단됩니다
물론 원줄 길이도 손맛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니다
연질대일수록 원줄길이가 짧아야 되겠죠
내가원하는 손맛을 찾기위해
원줄을 5센치씩 줄여가면서 원하는 손맛을 찾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세요
참고로 위낚시대중에서는 밤생이가
손맛은 최고 갑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줄을 짧게해서 좀 더 사용해 봐야 겠군요
콤비 수양도 꼭 써보세요.
연질 손맛은 하이옥수 압도합니다.
싸고 무겁다고 외면하지 마시고요.^^
개취가 심한게 손맛이죠.
이번이 3번째 테스트인데. 손맛 좋다는 느낌이 전혀안들고 밋밋한 느낌만들어 분양예정 입니다"
■ 동감입니다.
어지간히 짧게하지 않으면 앞치기 여의치 않고 손맛도 하이옥수에 한참 못미치는 듯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신수향 수파(노랭이)로 두루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밤생이=구)수파골드가 특성,손맛 거의 똑같고 연질 손맛대로 최고급일텐데..
오히려 하이옥수가 당기는 손맛이고 33칸만 가도 무거워
분양했는데 손맛은 개인차가 심한가 봅니다.
바낙스 ff가인(노란색)이 하이옥수 보다 좀더 연질에 휨 밸런스,무게 밸런스도 우위인데 손잡이 까지 휘어지는 연질이라 분양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원줄 짧게 매고 더 사용해 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