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과 큐를 혼용해서 8년 정도 구사해본 경험으로 추천드리자면,
1. 유연하면서 질긴 드림은 30칸급 이하의 짧은 거리의 수초지대
-> 짧은 거리라 고기가 지치지 않은 상태에서 낚시대를 90도로 치켜들고 발밑싸움까지 전개될 공산이 크므로 유연하고, 질긴 낚시대가 장점을 발휘합니다.
2. 허리힘이 강력한 큐는 32칸급 이상의 원거리 수초지대에 좋은 것 같습니다.
-> 수초제거기 같은 긴 보조도구가 닿지 않는 수초밭은 챔질과 동시에 수면으로 띄우고, 바로 발밑까지 스키 태우는 기법이 주효를 발하므로
낚시대의 견인력(허리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현재도 다른 낚시대로 어느 정도 업글은 했습니다만.
큐도 L타입으로만 28칸~48칸 한세트 보유해서 실전에 투입중이고, 드림도 32칸 이하 1세트로 여전히 실전에 투입중입니다. ^^
1. 유연하면서 질긴 드림은 30칸급 이하의 짧은 거리의 수초지대
-> 짧은 거리라 고기가 지치지 않은 상태에서 낚시대를 90도로 치켜들고 발밑싸움까지 전개될 공산이 크므로 유연하고, 질긴 낚시대가 장점을 발휘합니다.
2. 허리힘이 강력한 큐는 32칸급 이상의 원거리 수초지대에 좋은 것 같습니다.
-> 수초제거기 같은 긴 보조도구가 닿지 않는 수초밭은 챔질과 동시에 수면으로 띄우고, 바로 발밑까지 스키 태우는 기법이 주효를 발하므로
낚시대의 견인력(허리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현재도 다른 낚시대로 어느 정도 업글은 했습니다만.
큐도 L타입으로만 28칸~48칸 한세트 보유해서 실전에 투입중이고, 드림도 32칸 이하 1세트로 여전히 실전에 투입중입니다. ^^
다만 0.5칸 단위로 나와서 ㅠㅠ
해원 " 제왕 "이 갑 입니다.
무지막지하게 빳빳하지도 않고
쫀득쫀득거리는게 손맛도 좋습니다.
물론 수초에서도 최고죠.
제왕 이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