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낚시대의 사진의형태를 전문가적으로
해석부탁합니다^^
무게는 그늠이그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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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같다고 할때 고정단 휨모멘트는 신수향이 더 적다
고정단에서 휨모멘트가 작다는 얘기는 더 가볍게 느껴진다
이거죠
독야는 44대써보니 손잡이 윗대에서 부하가 걸리고 실제 부러지기도했구요
무게, 길이를 떠나서 무게중심이 좋아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나오는 낚시대들은 캐스팅과 빳빳한 낚시대를 찾는 유저층이 두텁기 때문에 앞절번 쪽에 무게가 많이 분배되는 편인데
(초릿대를 비롯한 앞절번들 기본굵기가 굵어져야 그만큼 빳빳해서 잘 날려주니....)
캐스팅이 잘되는 낚시대가 곧 좋은 낚시대라는 등식이 정확히 성립된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고기를 걸었을 때는
낚시대가 지나치게 뻣뻣해서, 휨새가 잘 안나오는 편이면 그만큼 부하가 손과 멀어지기 때문에
낚시대를 쥐고 버티는 손과 팔에 피로감을 크게 가중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마릿수 낚시를 하는 경우에 빳빳한 경질대로 하는 거랑,
휨새가 좋은 유연한 낚시대로 하는거랑 낚시후 피로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엘보이야기가 자주 나오곤 하는데.
낚시대를 캐스팅하다가 팔에 무리가 누적되서 엘보가 걸리기 보다는
고기 걸어서 다루다가 팔에 무리를 누적시키는 포인트가 훨씬 크죠.
팔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는
한손으로 충분히 다룰수 있을 만한 짧은 낚시대 일지라도
되도록이면 두손으로 챔질하고 제압하는 것이 좋습니다.
느낌을주는 대입니다
단,앞치기에는 조금더 유리하겠습니다..
허리힘은 신수향해마1가 더 안정적으로 좋지않을까 생각되어지고 전체적인 도장과 밸런스가 장점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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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ㅡ들 명확한 분석이십니다 공감하는바입니다
이시대에 너무도 많은 낚시대들이 탄생하는데 잘 분석해보면 장단점을 파악해서 낚시대를 선택할수있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특별하게 발전된 것들은 없는듯 싶어서 아쉽습니다
오래된 신수향을 바탕으로 비교해보면 요즘대들의 특성이 파악되어집니다
앞서 횐님들이 말씀하셨드시
발란스가 좋으면 캐스팅시 피로감이 덜하고
훨씬가볍게 느껴지며
결과적으로 피로도도 적겠지요
붕어오르가즘말씀처럼
요즈음 새로 출시되는 낚시대는
모든것이 예전거 보다 못한거 같아요
도장이나 바란스나 손맛이나
전 신수향 한표 줍니다.
1.신수향...
2.무게.기타.등등...
3.전체적인 바란스...
4.이 모든 부분이...
5.가장 (원만)한 낚시대는...
6.(신수향)입니다.
독야ㆍ전천후대
전개인전으로 독야추천합니다 앞치기 제압력 모든면에서 우월합니다 도장도 사용해보니 신수향보다 독야가 기포가 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