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낚시를 접하게 하셔서 낚시의 참맛을 느끼게 해드릴려면
수파를 추천 드립니다. (29칸 해마1)
케스팅 잘되고 손맛 일품이고 가볍고
어느것 하나 나무랄대가 없는 대이지요.
작은 것을 걸어도 손으로 전해저 오는 전율.
아마도 낚시에 참맛을 느끼실 겁니다.
저희 어부인께서도 그랬으니까요.^^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 합니다.
첫 스타트에 고기도 안나오는곳에 가서
손맛마저 별로인 낚시대를 접하게 되면
그다음 부터는 피곤해 지실 겁니다.
무조건하고 작은 고기던 넣어면 나오는데로 가시면
그담부터 먼저 낚시 가자고 대문 밖을 나설 것입니다.^^
어느날 경인운하에서 옆사람이 Ex 포인트대를 쓰는걸 보고 한번 들어보더니 "나 저대 사줘~"
낭창대는 연질대(혹자는 경질대라 하는데 제 의견이 연질대라는 겁니다,,ㅎㅎ) 2.4칸에 빠지더니,,,
지금은 2.4칸 이상의 연질대는 다루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며 낚시책을 보고 명작대를 사달라 해서 2.9칸을 사용한답니다,,,
전30대 중반에 여자입니다
여자라고해서 레드..뭐 그런것보다 그냥 남편 분과 같이 쓸수있는 것도 괜찬습니다
전 초보인데도 처음부터 수파 플렉스 쓰고있습니다
32대 아래로는 가벼워서 어느 성성분이든 쉽게 다룰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이젠 29대는 너무 쉽고 32대 쓰고있습니다
2달 된지금... 36대는 32대 처음 쓸때 느낌 이네요~
40대 써보고싶어서 눈치중이랍니다~ㅋㅋ
사모님과 즐낙 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추천해 봅니다
사모님이 쓰시기엔 너무 고가의 대인가요
가볍고 좋슴니다
일단 가볍고 봐야죠^^
사모님 께서 낚시경험이 많으시다면 모르지만... 가르쳐드리는 용도라면
체어맨 이나 새털+ 같은 경질대는 부주의로 파손되기가 쉽습니다.
수리대 도 부담이구요 ㅎㅎ
적정한 금액에 약간은 낭창되니 작은넘도 손맛꾀나 줍니다 ㅎㅎ
파랑색 이 뭐 하시면 이번에 출시된 토네이도 레드 도 좋을듯 합니다.
저렴하면서 경질이며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낚시대 는
동일 (DIF) 의 수강도 괜찮을듯 싶네요 ㅎㅎ
새 빨강색 에 가격도 착한편이구~ 2.9 칸 아래로는 상당히 가벼워 부담도 덜합니다.
29 이상은 무게감으로 비추 ... 이구요...
투척하기 쉬운 경질대로 20, 25를 거쳐 현재 28대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을대를 추천합니다. 가볍고 색상, 디자인 좋습니다. 투척잘되고, 맘에 들어하더군요.
20, 25대는 조선천하, 24,28대는 노을대가 괜찮습니다.
평범한 50대 주부가 사용가능한 낚시대입니다.
청강용이 젤이쁘네..헉..ㅡ.ㅡ;;비싼것을..
토네이도블루<=이건어때? <br/>촌티나는데..ㅡ.ㅡ;;
핑크색은 없나..?
나중에 그런거 나오면사줄께..ㅋㅋ
청강용사줄뻔..ㅡ.ㅡ;;
한눈에 보기에도참 독튿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색계열의 카멜레온 도장에 로드에 꽃무늬, 특히나 손잡이가 콜크로 되어진게 눈에확 띱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여성취향 입니다. 대도 가볍고 대물까진 몰라도 떡밥낚시시 제어력도 괜챦습니다.
일단 부려뜨려도 A/S 3년 무상인데 무인 걱정을 하시나요.
그리고 뽀대 좋은데요.
당연히 부러지는게 정상이구요.
부려뜨려봐야 낚시대를 알게 될것입니다.
일단 가볍고 빨간색이라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착하구요.
이왕이면 받침대까지~~ 셋트로~~
왜냐?~~ 와이프니깐요~
값이 조금 세서.....
물론 타대보다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성능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흰색상으로 아주 보기도 좋구요.
가격도 요즘 드림대 수준으로 뭐 적당한것같구요..^^
어짜피 긴대는 무리가 있구요.
넘 좋은 낚시대죠...
강추입니다...
다들 마음대로 추천을 하시는데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대물낚시를 할것인지 놀림을 하실건지
아니면 떡밥을 하실껀지에 따라
추천대도 나눠집니다.
어떤대를 구하시는지 다시 올리시면 선배 조사님들의
무한한 지식을 빌려주실겁니다.
그럼 안출하세요~
수파를 추천 드립니다. (29칸 해마1)
케스팅 잘되고 손맛 일품이고 가볍고
어느것 하나 나무랄대가 없는 대이지요.
작은 것을 걸어도 손으로 전해저 오는 전율.
아마도 낚시에 참맛을 느끼실 겁니다.
저희 어부인께서도 그랬으니까요.^^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 합니다.
첫 스타트에 고기도 안나오는곳에 가서
손맛마저 별로인 낚시대를 접하게 되면
그다음 부터는 피곤해 지실 겁니다.
무조건하고 작은 고기던 넣어면 나오는데로 가시면
그담부터 먼저 낚시 가자고 대문 밖을 나설 것입니다.^^
출조시마다
먼저 준비하시고 기다리실 겁니다
떡밥낚시를 하신다면 수파대를 추천해 드리고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케브라옥수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색깔이 이쁘고 손맛 또한 실컷 보실수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추천 낚시대 .......... 피싱메이트 순수, 연인 등등
바낙스 천상풍
영규산업 연사홍,필링스페셜 등등
서진 토네이도(레드나 블루)
천류 설화수 트렌드,설화수 골드 등등
경조대보다는 연질대쪽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손맛도 일품이고 무게감도 좋고 가격도 참하고 고기걸었을때 휨새와 우는소리 사모님께서 반하지않을까요
그런맛에 낚시에 빠져드는거 아니겠습니가 ^^
윗분들이 좋은제품을 많이 하셨는데 선택의 기준이 컬러라면
보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시고, 가격과 기능을 보신다면, 가격이 파괴된 제품 중에 선택하는게
어떤지요........
입문 단계면 글라스 대두 괜찬다고 생각해여
추천받은 대들중에 가볍고 디자인이 맘에드는걸로 고르시면 좋을듯...
저도 와이프 낚시대는 가벼운대로 펴주고 있어요....
같이 출조하신다니 축하합니다,,,
저의 예를 들겠습니다,,,
집사람이 낚시라 하면 고개부터 설래 설래,,,
그러던 어느날 바람이나 쐬러가자,,,
장능 유원지 넘어에 기천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저수지에서 매운탕과 피라미튀김 등등을 파는 곳으로,,,
마침 주인 아주머니가 피라미낚시중,,,
그 대를 빌려서 피라미를 잡게했습니다,,,^^&
뻣뻣한 그라스대에 무거운 썰망,,,
그런데 그 작은(?) 피라미를낚으면서 낚시라는게 이런거구나,,,하더군요,,,
그다음 휴일에 연질대를 가지고 가서 맘껏(?)잡게 했습니다,,,물론 피라미를요,,,ㅎㅎㅎ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슬쩍 "우리 담주에는 붕어 잡으러 갈까??" 했더니 응,,,한번 가보자,,,
관리형 상지낚시랜드로 고 고~
방가로 좌대 하나 잡아서 진수성찬(갈매기살에 부대찌개)을,,,ㅎ
2.4칸 카카본골드대 를 하나 주면서(케미끼고 그 케미를 물속에 약간 잠기게,,,) 케미가 올라오면 셋정도 세고 바로 챔질해봐,,,
첫수가 29~30정도,,,
그날 밤세고 마눌이 잡은게 약 30수,,,
담날 집에와서 자려고 누웟는데 마눌이 "천장에 찌가 올라오는게 아른거려~~~"
그때부터 6년간 같이 출조 한답니다,,,,
어느날 경인운하에서 옆사람이 Ex 포인트대를 쓰는걸 보고 한번 들어보더니 "나 저대 사줘~"
낭창대는 연질대(혹자는 경질대라 하는데 제 의견이 연질대라는 겁니다,,ㅎㅎ) 2.4칸에 빠지더니,,,
지금은 2.4칸 이상의 연질대는 다루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며 낚시책을 보고 명작대를 사달라 해서 2.9칸을 사용한답니다,,,
백수다님과 비속으로님에게 도움이 됐는지요,,,,^^&
여자라고해서 레드..뭐 그런것보다 그냥 남편 분과 같이 쓸수있는 것도 괜찬습니다
전 초보인데도 처음부터 수파 플렉스 쓰고있습니다
32대 아래로는 가벼워서 어느 성성분이든 쉽게 다룰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이젠 29대는 너무 쉽고 32대 쓰고있습니다
2달 된지금... 36대는 32대 처음 쓸때 느낌 이네요~
40대 써보고싶어서 눈치중이랍니다~ㅋㅋ
사모님과 즐낙 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처음엔 역시 이쁜게 좋은 것 같아서
SPINNING ROD 제품으로 선물했더니 좋아해서 낚시도 같이 다니고 있어요~
https://tinyurl.com/5342hw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