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입니다
최근 낚시대 포럼 에서벌어지는 의견차?견해차? 로 인하여 대립이 보여지는군요
문제는 다이와 청명시리즈 때문인데요
한쪽에선 as만족한다 국산대에 만족못한 품질을 경험해서 국산대 못사겠다
이런글이나 댓글이 발생하면
한쪽에선 as않좋다는데 품질.제원예기 꺼내면서 물타기한다 쪽바리 낚싯대 as오래걸리고
개판인데 쓰지말자
둘다 틀린예기는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저역시 낚싯대 교체하기전 체어맨.독야 이런거 쓰다가
좋은거 써보자싶어 강포.소야.클운.야경.보골.아이테르 기타등등
좋다는건 다만저보고 들어보다 우연하게 청골을접하고 고민없이 서른네대를 질럿죠
볼수없는 신세계 엿고 청골보고나니 국산대는 새것이라도 중고처럼 보이더군요
그런데
사자마자 발생된 불랑4건 as받으면서 성질다 버리겠구나 ... 혈압건강에 문제 생기겠구나
처분하고 딴거 알아봐야겠다
쪽바리 물건 이래서 쓰는게 아닌데 이자식들은 세월이 지나도 대한민국을 아래로 보는구나
화도나고 어이도없고 해서 이놈은 내가 절대 안지겠다 는 생각에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워서 무상으로 보증서안주고 받기는 했습니다
저는 양쪽의견 어느쪽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다이와만 문제가 아니고 화란?이라는 대도그렇고 최근 낚시점에 보이는
저가 중국산 낚싯대를 우연하게 보게되었는데요
쪽팔리더군요
도장이 생각보다 너무좋더군요 가볍네요 중국대가 경질성도 좋구요 심지어 가격도 착하군요
제머릿속 중국낚싯대는 국산대 짝퉁만들어 싸게 팔던 짝퉁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것이 였는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토종붕어 바닦채비 올림낚시 대한민국 에서만하는 낚시아니던가?
지들은 하지도않는 장르에 낚시장비를 왜 우쪽발과 좌짱개는 만들어서 대한민국에 수출할까?
마데차이나 하면 싸구려 불량제품의 대명사 아니였나요?
솔직하게 무시많이 했거든요 저는 ...
이들이 양쪽에서 발전하고 따라와서 토종붕어낚싯대 만드는동안
대한민국 은성.원다는 뭘했을까요?
거기서 빠저나와 우후죽순 생겨난 기타등등 회사들은 제눈에는 마데차이나보다 한수아래로 보이구요
저는 쪽팔립니다
김연아.박지성.의성컬링선수들 자랑스럽고 그들때문에 자부심느끼다가
우리 정치하는 양반들때문에 쪽팔리는것처럼
낚싯대 만드는 양반들때문에 쪽팔립니다
저만 그런가요?
혹여 오해하실까 몇줄 더씁니다
물타기 아니고 중국조구사 괸계자 아닙니다
제가보는 현실이 그리보이고 안타까움 반에 쪽팔림 반으로 다수의 생각이 궁금하고
이리 끄적여놓으면 대한민국 낚싯대 만드는 양반들 보고
아~~계속 이래 대충찍어내다가 몇년안에 외국회사에 다 뺏기고 거지꼴을 못면하겠구나
하고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쓰는글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다소 거슬리더라도 국산대 밀어주자 밀어주다보면 발전하겠지
아니면
국산대 지금 충분하게 좋다 더바라면 욕심이다
것도 아니면
국적안가리고 길이.무계 안속이고 품질좋은거 쓸란다
또는
다소 품질은 떨어지더라도
As 편하게 해주는 낚싯대를 쓸란다
아니면 저처럼 삐딱하게
이놈저놈 다 맘에 안들고 말도안될거 같지만 물건도 잘만들고 as도 잘해줄때까지 여기저기 조구사에 지적질 하며 살란다
어느쪽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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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별로 신경도 안쓰고..마감도 그렇고
편심이든 뭐든 신경 안쓰고 하는편입니다.
그냥 as만 잘되도 쓸만 하더군요.
그냥 손에 맞는 낚싯대 대충 풍덩 채비해서
찌 올려주면 좋고, 아니면 다음을 기약하구요..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으니 더 좋은대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지금이 딱 좋다 라고 생각 하면서 낚시갑니다.
딱 한가지..낚싯대 가격에 거품이 너무 심하다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낚시 두글자 붙으면 가격이 하늘 높은지 모르더라구요.
품질은 변하지 않는데, 가격은 오르는게 참..
저또한 작게나마 제조업을 하고 있지만
딱 , 제품 만드는데 순수 원가가 대충 견적이 나오는데.. 물론 초창기엔 개발비 명목으로 높은 가격으로 출시 할수는 있지만, 품질의 변화는 없는게 함정이지요.
가격적인 말씀도 공감합니다
아니 그리느낀지 오래됬습니다
낚시라는 글자만 들어가면 왜그리 비쌀까요 ㅡ.,ㅡ
고급진 낚시할때만
일산꺼내고(랜딩도 가슴설레이며 살살ㅜㅜ)
그냥낚시갈땐
아이테르씁니다(아이테르써보셨다니 ..as믿고땡기죠?)
우리 조구업체들의 상술에 저희 낚시인들이 일조 한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깔마춤....다대 고가의 장비 펴노음 멋짐 작렬 이런것만 추구하는 우리가 되어가고 있으니 말이죠
실용적인 낚시대 보다 가격이 비싼 고가 장비를 사용하며 방송하는 방송쪽 관계자들
낚시의 패턴을 바꿔가며 물품을 팔려고 하는 조구사 관계자 방송인들~~~
그것을 보며 현혹되어서 스스로의 낚시 패턴은 무시한채 구입하려는 우리들도 돌아봐야지요~~
물론 조구 업체들이 메너리즘에 빠져서 새물건 출시하면서 세일하는 이런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비싼 낚시대 사용한다고 낚시 고수는 아니기에 다들 자성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조을듯 생각이 됩니다.
예전의 선배 조사님들은 장비가 조아서 풍류를 즐기신건 아니자나요~~
즐길줄 아는 낚시인이 되고 싶은 1인이 한글자 남겨봤습니다.,
책임감은 진짜 0.1도 없는 무대책 국내외 조구사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말이야''
낚시인들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자기가 쓰는 낚시대라도 그렇지 문제가 있는건 건의도 하고 왜 그런지 이유 정도는 알고 사용해야지요.ㅠㅠ
안전불감증 비슷하게 대충대충... 우리 조사님들 참 마음이 넓은거 같으세요.
그냥 넘어갈 문제라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최소 0.1칸씩 웃돈주고 구입하는 상황인데도;;;
as가 엉망인데도;;;
그리고 몇몇 조사님들 편가르기 하지말고 좋은건 받아들이고 나쁜것은 자꾸 알려서 수정하도록 만듭시다.
덥고 바쁘기도 하지만 포럼방 들어오면 낚시 갈 생각이 사라집니다.ㅠㅠ
주변에서 저보고 장비병 환자래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까탈스럽나 봅니다.ㅎ
국산 조구업체 발전 시키자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있지도 않고 외제라고 딱히 선호하지도 않습니다.
편견없이 낚시터에서 쌍포 놓고 테스트해 보면 감 바로 옵니다.
앞치기가 조금 더 잘 되네 안 되네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합니다.
웬만한 대 줄 짧게 매면 앞치기 잘 됩니다.
마무리 도장 조금 덜하고 못한 거, 잔 기스 그런 거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밤낚시 때는 보이지도 않는 거 디자인이 구리니 어떠니 그런 것도 크게 신경 안 씁니다.
깔맞춤, 뽀대 같은 거에 집착 안 합니다.
만족할 만한 손맛 안겨 주면 대충 불만 없이 씁니다.
청*처럼 A/S로 애 먹는 메이커 웬만하면 안 쓰려고 합니다. 있는 것도 처분할까 생각 중입니다.
대물대 빼고 오랜 동안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국내외 손맛대 거의 다 한 번씩은 써 봤는데
32대 이하의 경우 중급 이상만 되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 그눔이 그눔입니다.
미세한 차이를 못 견디시면 음질에 집착하는 오디오광처럼 음악 자체보다 기계에 집착하게 됩니다.
낚시를 즐기는 것이지 낚싯대를 즐기는 것은 아니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랜 동안 먼길을 돌고돌아온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갖고 있던 낚싯대 수를 대폭 줄여서 가방이 많이 헐렁해졌는데
이제는 고민 안 하고 어느 걸 집어도 나름 다른 손맛이 있어 즐겁게 낚시합니다.
낚시대의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은 없고 겉모습과 꼼수만으로 가격만 천정부지 올려놓은 느낌이 듭니다.
돌고 돌아 수파 신수향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겠지요.
여러 낚시대를 많이 경험해 봤지만
이전에 밤생이 수파 신수향만큼 완성도가 높은 낚시대가 없네요...
잘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짚고 이야기 합시다.
as의 뜻이 뭔지...
as에 국산과 일산 중국산 구분이 있어야하나요?
품질? 도장, 마감 등 상관이 있나요?
as는 가격도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다이와의 가장 큰 문제가 뭘까요?
세상에 낚시대 만들어 파는 곳이
다이와 하나만 남아도
as가 이따위여서는 안됩니다.
기술력은 있는데,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것 보다 쉽고
빠른길만 가려하네요. 우리나라 조구사들요.
뭔가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as받는거죠?
분명히 문제가 생기면요.
근데 태생부터 문제가 있는 낚시대를 만들고 as는 이유불문 무상이다.
간혹 1~2대가 아니라 대부분 오차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기장이 안나와요. 짧습니다.
저는 4.0칸 낚시대를 샀습니다. 아...표시된 칸수 길이는 7.2미터구나. 근데 투척해보니 3.9칸 길이밖에 안나오네? 오차범위 밖인데;;;
또다른 4.0칸을 샀습니다. 길이는 오차 범위내로 나오지만 몇번 사용하니 절번이 부러졌어.
as 보내야지.
하지만 as가 안된다니;;;
둘다 진짜 젓같은 경우죠.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뭐겠어요?
하나는 제작 순간부터 엉터리고
그 다음 하나는 as의 문제고...
그게 비교가 됩니까?
그리고 얼마나 국산 낚시대가 젓같으면 쪽바리가 붕어대를 만들겠어요. 그것도 5.2칸까지...
다이와 문제가 많습니다. 그걸 꼬집어봐야 그놈들 답도 없어요. 왜? 아니 한국에서는 저따위 낚시대를 만들고 판매해도 문제가 없는데 제원 충실히 해줬는데 이깟 as쯤이야~ 이런 생각 안할까요?
K조구사 젓같은 ㅂ이사 제원에 대해서 질문하니 모른척 하는거 보셨죠? 조사님들은 어떤 기분이 들던가요? 저는 낚시인들을 이렇게 호구로 보나? 이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내집부터 단속해야 할 시점입니다.
as는 문제가 있는 물건 교환 또는 환불 해주는 것도
소비자의 과실에 의한 수리도 포함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k사의 기술력이 부족하든 고의로 그렇게 만들든 그것은 k사의 문제지요.
다이와의 문제는 뭘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요.
전세계에 조구사가 다이와만 남아도
이렇게 as를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공짜로 수릿대 달라고 하시는 분 없지요? 돈 주고 보증서 주고 as 원하는데 한달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가요?)
제가 지금 k사 빨고 있는 것 처럼 보이세요?
아니면 국내조구사 변론하는 것처럼 보이세요?
저는 지금 다이와의 as를 말하는 겁니다.
그 글에 k사의 문제점을 들고와서 as의 뜻을 생각해보자고 하시니
어떻게 봐드려야 하나요?
k사 글에 제가 남긴 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표가 입 닫았죠?
다이와의 대표는 뭘하죠?
비교를 하자는 것이아니라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하자는 겁니다.
k사의 문제점은 k사의 문제이고
다이와의 문제는 다이와의 문제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낚시대로 내집 단속을 왜 합니까...
저는 다이와 낚시대가 드림스페셜 스펙에 가격이면 당장 산다니까요.
매번 말씀드립니다.
애국심의 발로가 문제가 아니라
합당한 소비자의 권리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ps 저는 무교...입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누굴 믿으라고 웃장까는 분들 보면
한심합니다만... 그 답답함이 이런것인가 싶네요.
제가 하는 말이 어렵나요?
끝으로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두분다 옳은말씀 입니다
단지 한분은 전체조구사 문제를 말씀하는것이고
한분은 다이와의 문제만 말씀하실뿐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논쟁해봐야 답도없다는거 잘알기에 다수의 의견을 물어보려
쓴글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각색의 생각들 이시군요
취미니까 장비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낚시를 즐기자
공감하다가도 계속 그러다간 영원한 호구될거 같고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대충대충 만드는 습관이
나중에 야기할 결과에 걱정도 되구요
그렇다고 포럼방 다니면서 까봐야 내머리털만 빠질거 같고
참...답없네요
아마 세월이 많이 지나야 뭔가 되려나 봅니다
1. 일정 %의 수릿대를 같이 취급해야합니다. (판매상 또는 수입원)
제가 알기로는 제조 판매시 법으로 정해저 있을텐데요.
이 법이 없거나 편법으로 피해가는 것이라면 만들거나 처벌해야지요.
2. 보유한 수릿대가 모두 소진 된다면, 파손률 또는 불량률이 높은 것이므로
더 많은 수릿대를 보유하거나, 판매를 중단하거나 해야겠지요.
그 이유로는 1번의 경우를 위반하는 것이고, 소비자는 그 상황으로 보고 제품을
판단 할 수 있어야하니까요.
이 두가지가 어렵나요? 아니면 쓸데없이 왜 해야하는 것 일까요?
수릿대를 보유하면 가격이 오를까요?
조먹튀가 아니라면 수릿대 판매를 하지않을 이유가 없지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장사꾼의 입장이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전문가들이 정하시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기승전 국내조구사 니까요.
k사의 또는 국내조구사의 문제는
그 원인이 불분명 하기에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합리적으로 짚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쫘악~~ 깔릴날 머지 않았음미다
붕어향님 글을 보면서 저를 보는것
같아 간만에 글 쓰네요...
근데 다이와정공 대표가 조선사람 아님니까?
쪽빠린가요? 확인 해바야긋네요
그동안 배지 쳐불려논게 많아서
발등에 뷸떨어져도
밥쳐묵고 사는데 지장이야 없을 것이교
자존심도 없는것들이라 여기니
그닥 신경 쓰이진 않네요..
객관적으로 신뢰하는 분이니 절대 오해하거나 기분나쁜 그런일은 없습니다.
서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구요.
의견 잘 들었습니다.~~
합니다.
남 쓰는건 다쓰고싶고 남 싫다는건 저도 싫고
장비병 환자라서 쓰다가 질리면 분양하고
또 바꾸고 이게 해마다 하는 일이니 어떻게 보면
한가지에 올인이라는게 없어 속편하네요
청명mx와 무비sl로 만족하며 쓰고있는데
이놈들도 파리목숨이라 큰 정은안주네요
또 인기있고 좋다는거 나오면 바로 체인지
해야죠 ㅡㅡㅋㅋ
대신,
중고라도 사고팔고 하다보니 손해가좀있고
택배비가 상상 초월이라 어지간한분
장비값을 택배비로 해마다 쓴다는 현실
그게 안타깝죠ᆢ
거기에 장사치로 보는분들이 있어
저의물건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파나
눈여겨 보는분들이 밉죠 ㅡㅡ;;
싸게 팔땐 암말도 안하다가
돈오천원이래도 더받으면 어떻게 알고서
쪽지 문자주는지 ㅋㅋㅋ
취미생활에 너무많은 에너지소비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한 본인의 주업마저
피해가 갈수있으니 적당히란 말을 하고싶네요
뭐든,
적당히만 ᆢ적당히만ᆢ 하면 좋으련만
저도 그게 힘들지요
더운날씨 힘들내시고
이번한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회원님들ᆢ^^
일본놈 뙤놈 하는짓거리 보면 자존심상 사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국내 조구사에 눈탱이 맞게되더군요
남들은 하지도 않는 바닥낚시대 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소비자들 등이나 쳐먹을 생각이나 하는 조구사들 진짜 쪽팔린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조그만 국내 조구업체중 몇몇은 거품없는 착한가격으로 제품생산 하는곳도 있으니 그걸로 위안 삼네요
진짜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말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