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문제로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 하다가 맘에 든게 없음ㅡㅡ
그러는 찰라에 옛날에 한 12년 정도된 소양강이라는 낚시대를 보고 그때는 낚시대 관리도 못해서 대충 쓰고 지금처럼 아끼는거 없이 막썼는데도 도장이나 마감이 지금까지도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용성으로 넘어감 지금까지 용성꺼 쓰면서 이런 좋은 낚시대 를 사람들이 왜? 몰라주나 이해가 안감
도장좋지 낚시대 엄청 질기지 다른낚시대에 비해 카본 간격이 아주 촘촘햐지 도장이 두꺼워서 무게가 더 나가지만 앞치기도 잘됨
그리고 as 맏겨보면 역쉬 용성이구나 변함이 없구나 이런 생각이드네요 as 끝내주게 잘 해주네요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그냥 오늘 낚시대 as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글 올리네요
ㅎㅎ
수월천1회가 다라고 하던데 ㅡ ㅡ
지금도 깨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