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엔 영상산업도
보라매 스마트 제원에서 무게(5g-10g)좀 내려 이벤트성 사전 입금예약제라도 해서 그 돈으로 직원을 늘려 낚시대도 빨리
출시하고 A/S도 빠르게 처리해 줬으면 좋겠내요.
무게가 조금 차이나더라도 가벼운 낚시대고 인지도도 있는 많큼 출시된 낚시대만 좋다면 이해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3-4개 칸수 50대씩만 사전입금 예약제를 하면 몇천만원 되니 그 돈이면 초기 물량 비용 충당할 수 있을 것 같고,
물론 낚시대가 출시되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영상산업도 자부심이 있는 조구사이니 수정보완해 나가면 충분할 듯 하내요.
그리고 1차 출시분이 마음에 안들어 하는 분들에게는 환불도 해주고, 1차 열화와 같은 성원과 아쉬워 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2차 사전 입금 예약제를 실시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2차 물량 비용도 충당되고, 낚시대도 빨리 출시되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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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선분양 후건설과 같은겁니다
낚시대 만들어 내어놓고 뒤감당 못할수도 있습니다
낚시대 몇대 만들 자금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후속 조치를 어찌 믿나요
설명만으로 예약했다가 마음에 안들거나 낚시대 문제가 있어 대를 수정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럼 1차 생산제품과 2차 제품 틀리고 또 다음에 나오는 낚시대도 틀릴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기술력이 부족한 회사의 시행착오인데 이 몫이 회사의 투자가 아닌 소비자의 돈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용자에게 유익한 건 아닙니다.
실물 확인하고 대 들어보고 구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돈 투자하고 비싸게 물건 사주고 ㅎㅎ
원가로 따지면 몇푼 안되는 물건 협찬받고 열심히 사용기 쓰주고
안좋은 말들에 육탄방어 해주고
얄팍한 조구사 상술에 노예가 되신 분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떠한 것이든 장/단점이 있듯. 낚시대의 완성도는 좋지만 신속한AS 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단점이란 생각도 듭니다.
제 알기론 나름대로의 자부심과 장인정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직원을 더 쓰고 자금이 있고 없고의 유무를 떠나 완성도 와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한대 한대 정성을 다한다 생각되기도 하네요
그저 그런 품질의 좋은 것이 나와주길 바라며 믿고 기다리는것이 낫지 않나라고 생각되네요
결정은 소비자가 하겠지요.
그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수있는 능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중국 해빈조구도 하는데...국내 최고 퀄리티제품을 생산하는 영상산업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5g, 10g 무게 차이로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인데 무게 제원을 속이는 짓은 마음먹고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더욱이 단점을 좋게 포장하여 사용기 올리는 삐기들까지 동원해야 하는 데 아마도 영상산업은 그렇게까지 찌질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