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콤플렉스에 빨깡색을 싫어하던 대한민국인들이 월드컵으로 색상에서 만큼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더니 ,
수파로대표되는 노란색, 신수향의 초록,체어맨의 파랑에 이어 드디어 빨갱이 세상이 왔습니다.
하지만 독창적인 색조의창조보다 외산낚시대도장의 색을 카피하는 일이비일비재하더니,이번 빨갱이 열풍도 물건너 온 그 발강색 영향인지..........
여기저기서 빨갱이들이 출몰하는 통에 월님들 정신이 없습니다. 과연 ,이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빨갱이는 어느놈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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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털 플러스가 살아남을지는 의문이네요.
붕애오빠 님, 새털플러스 그렇치요. ㅎㅎ
예전엔 노랭이 수파와 밤생이 플러스를 사용햇는데 색상도 유행인가요 ^^
아직 삼우 빅캐치에서 렉서스 명상 이라는 대가 있지만 신수향 처럼 사랑 받는 붕어대로 흰색 낚시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