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 : 세류경조 하이옥수
은성 : 밤생이 수파골드
누구 말을 들으면 그말이 같기도 하구
또 다른이에 말을 들으면 그 말이 같기도 하구
머리가 아프네요 ㅜ.ㅜ
그래서
다른 낚시대들은 다 접어두구
지금 이녀석들에 보시구
투표해주시면
제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단종된 낚시대는 시세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형성 됩니다.
중고시세로 하이옥수 33칸 3~35000원 정도
밤생이 32칸은 현재 10만원 정도 합니다.요즘은 인기 상승으로 11,12만원에도 나가더군요.
12만원에 A급 원한다 해도 구하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가격만 보더라도 무엇이 좋은지 알수 있지요.
하이옥수는 26~30톤의 저탄성 연질대고 밤생이,수파골드는 46톤급의 고탄성 연질대 입니다.
제품 제작 원가 또한 3배~4배 이상 차이나구요.
그 당시 밤생이와 수파골드는 은성 최고급 손맛대 였고 하이옥수는 원다에서 중상정도 레벨의 낚시대 였구요.
하이옥수가 가격비 연질대로 이만한 낚시대도 드물며 손맛 좋다는 것이지
밤생이 같이 고탄성 연질대와 손맛,무게감,압치기등...비교 하기가~~
36칸 이상의 긴대를 비교 하시면 레벨 차이가 더 많이 납니다.
노랭이와 하이옥수 무엇을 선호 하시나요? 물어 보시면 대부분 노랭이라고 하실겁니다.
밤생이와 수파골드는 노랭이 보다 한단계 윗급의 낚시대 입니다.
밤생이,수파골드는 일반 조구업체에서 쉽게 따라 만들수도 없고 수많은 업체의 낚시대 설계시
참고서가 되었으며 이미테이션도 해보았지만 능가하지 못했던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탄성 연질대
중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는 낚시대입니다.
슈퍼프렉스.수파골드--수골
슈퍼프렉스.수파플러스--밤생이
SS싱글톤액션-끝부위1,2,3,번 소재는 그라스를 배합하지 않고 순카본 조직만으로 경량화하고 가늘게 하면서
휨새가 완벽한 균형을 창출하여 획기적인 바란스와 기막힌 손맛을 다듬어내어다
이상 2002년도 은성 카다록 기재 내용입니다
수골31칸 당시 최상의 무게 밸런스라 하여도 손색이 없던 모델 이였읍니다(31칸-110.0g)
수골31칸- 2002년도 필드에서 처음 수골을 접하면서 당황 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수골31칸- 원하는 포인트 앞치기 입질시 챔질 후킹력 어떤1가지도 원활히 이루어 지는것이 없었읍니다
수골31칸- 저는 로드에 대한 아무런 이론적 지식 없이 순간(뭐 이런 낚시대가 다있어 이게뭐야)ㅋㅋㅋㅋ
수골31칸- 원인은 적정 부력의 봉돌을 사용치 않은 결과인것을 알게 되었고요
수골-제품 설명과 같이 초릿 끝부위 1,2,3번 그라스를 배합하지 않고 순카본 조직만을 사용
수골-적정 부력의 봉돌4호이하 사용을 함으로서 진정한 수골의 가치를 느끼게 하여 주었읍니다(수골-4호이하의 봉돌 사용 권장)
밤생이
밤생이 또한 적정 부력의 봉돌 사용시 원활한 필드에서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듯 합니다
밤생이는 2.4칸 쌍포로 떡밥 낚시에 운용중 입니다
밤생이 저에게는 그저 그런것 같아요(갗은자의 여유..미워 할거야ㅋㅋㅋ)
W-원다
하이카본 세류경조
손끝까지 감치는 예민한 감도로 체험과 동시에 만족을 드리는
피라미를 전문으로 하는 조사를 위하여 만들어진 계류전용 카본 낚시대 입니다
이상 2003년도 원다 카다록 기재 내용입니다
세류경조-제품 설명과 같이 피라미급,, 붕순님들은 3치~4치급 그이상급은 당연 몸맛으로 전해 지는듯 합니다
하이옥수
위4가지 모델중 온라인 시장 현존하고 있으신 전설의 로드 하이옥수(더이상 무슨 글이 필요해 I LOVE-하이옥수)ㅋㅋㅋ
위4가지의 제품 조사님들에게서 긍정적 평가 또는 다운된 평가의 로드도 있겠조
어떤 모델의 로드이건 본인이 직접 필드에서 사용후 재평가 된다고 느껴집니다
의외로 이름도 잠시 비추고 사라져 버리는 반카본25칸 이하 모델에서
저는 많은 만족도를 즐거움을 느껴던 기억이 드는듯 하구요
이론적 평가는 조금의 도움만 되는듯 합니다
궁금하면 침1번 발라 보세요
어떤 반응이 올지는 본인이 감당 하시구요
전에 쪽지주신거 감사합니다
세류경조,밤생이요 이게 뭡니까 ㅋㅋㅋ
다시 투표해주세요 ^^*
그래도 원다가 더 정이 갑니다^^ 보론옥수로 낚시 첨 입문해서요..
세류 ( 하천 )에서 꺽지나 은어 요런거 잡는
가벼우면서 작은물고기에 손맛좋게...
아닌가요?
비교불가이지 싶은데....ㅋ
연질대이면서 가격대비 손맛좋습니다
기포발생이 많은 편이며
손맛은 원다 특유의 늘어지면서 꾹꾹처박는 느낌이랄까 ^^
세류경조
이넘은 손맛이고 뭐고가 없습니다
한만디로 제어불가라고나 할까 ^^
손잡이대 바로위대까지 휘어집니다
단절이고 어찌보면 하이옥수를 단절로 만든 느낌입니다
갱신님의 표현을 빌자면 손맛이 아니고 몸맛입니다 ^^
밤생이
손맛대의 대명사이죠 ^^
첨엔 인정을 못받다가
단종되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뜨기 시작한 낚수대입니다
낚시대와 같이 줄을 매면 이건
앞치기 어렵죠 원하는 곳에 투척이 않돼죠
28대까지는 원줄을 낚시대와 같이 매면 되고
32대부터는 원줄을 조금 짧게 매야 됩니다
붕어의 손맛을 나름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낚시대중의
하나입니다
수파골드
밤생이와 수파의 중간손맛이며
증착도장으로 기포발생이 많습니다
손맛도 나름 좋은 편이며
잉어를 걸면 낚시대의 진가를 느낌니다
모두가 단종된 낚시대네여
이외에도
밤생이와 유사한 손맛대가
선우의 맥스청심
은성의 수파리미트정도라고 생각됩니다 ^^
저는 무조건 원다 ㅎㅎㅎ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형성 됩니다.
중고시세로 하이옥수 33칸 3~35000원 정도
밤생이 32칸은 현재 10만원 정도 합니다.요즘은 인기 상승으로 11,12만원에도 나가더군요.
12만원에 A급 원한다 해도 구하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가격만 보더라도 무엇이 좋은지 알수 있지요.
하이옥수는 26~30톤의 저탄성 연질대고 밤생이,수파골드는 46톤급의 고탄성 연질대 입니다.
제품 제작 원가 또한 3배~4배 이상 차이나구요.
그 당시 밤생이와 수파골드는 은성 최고급 손맛대 였고 하이옥수는 원다에서 중상정도 레벨의 낚시대 였구요.
하이옥수가 가격비 연질대로 이만한 낚시대도 드물며 손맛 좋다는 것이지
밤생이 같이 고탄성 연질대와 손맛,무게감,압치기등...비교 하기가~~
36칸 이상의 긴대를 비교 하시면 레벨 차이가 더 많이 납니다.
노랭이와 하이옥수 무엇을 선호 하시나요? 물어 보시면 대부분 노랭이라고 하실겁니다.
밤생이와 수파골드는 노랭이 보다 한단계 윗급의 낚시대 입니다.
밤생이,수파골드는 일반 조구업체에서 쉽게 따라 만들수도 없고 수많은 업체의 낚시대 설계시
참고서가 되었으며 이미테이션도 해보았지만 능가하지 못했던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탄성 연질대
중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는 낚시대입니다.
슈퍼프렉스.수파골드--수골
슈퍼프렉스.수파플러스--밤생이
SS싱글톤액션-끝부위1,2,3,번 소재는 그라스를 배합하지 않고 순카본 조직만으로 경량화하고 가늘게 하면서
휨새가 완벽한 균형을 창출하여 획기적인 바란스와 기막힌 손맛을 다듬어내어다
이상 2002년도 은성 카다록 기재 내용입니다
수골31칸 당시 최상의 무게 밸런스라 하여도 손색이 없던 모델 이였읍니다(31칸-110.0g)
수골31칸- 2002년도 필드에서 처음 수골을 접하면서 당황 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수골31칸- 원하는 포인트 앞치기 입질시 챔질 후킹력 어떤1가지도 원활히 이루어 지는것이 없었읍니다
수골31칸- 저는 로드에 대한 아무런 이론적 지식 없이 순간(뭐 이런 낚시대가 다있어 이게뭐야)ㅋㅋㅋㅋ
수골31칸- 원인은 적정 부력의 봉돌을 사용치 않은 결과인것을 알게 되었고요
수골-제품 설명과 같이 초릿 끝부위 1,2,3번 그라스를 배합하지 않고 순카본 조직만을 사용
수골-적정 부력의 봉돌4호이하 사용을 함으로서 진정한 수골의 가치를 느끼게 하여 주었읍니다(수골-4호이하의 봉돌 사용 권장)
밤생이
밤생이 또한 적정 부력의 봉돌 사용시 원활한 필드에서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듯 합니다
밤생이는 2.4칸 쌍포로 떡밥 낚시에 운용중 입니다
밤생이 저에게는 그저 그런것 같아요(갗은자의 여유..미워 할거야ㅋㅋㅋ)
W-원다
하이카본 세류경조
손끝까지 감치는 예민한 감도로 체험과 동시에 만족을 드리는
피라미를 전문으로 하는 조사를 위하여 만들어진 계류전용 카본 낚시대 입니다
이상 2003년도 원다 카다록 기재 내용입니다
세류경조-제품 설명과 같이 피라미급,, 붕순님들은 3치~4치급 그이상급은 당연 몸맛으로 전해 지는듯 합니다
하이옥수
위4가지 모델중 온라인 시장 현존하고 있으신 전설의 로드 하이옥수(더이상 무슨 글이 필요해 I LOVE-하이옥수)ㅋㅋㅋ
위4가지의 제품 조사님들에게서 긍정적 평가 또는 다운된 평가의 로드도 있겠조
어떤 모델의 로드이건 본인이 직접 필드에서 사용후 재평가 된다고 느껴집니다
의외로 이름도 잠시 비추고 사라져 버리는 반카본25칸 이하 모델에서
저는 많은 만족도를 즐거움을 느껴던 기억이 드는듯 하구요
이론적 평가는 조금의 도움만 되는듯 합니다
궁금하면 침1번 발라 보세요
어떤 반응이 올지는 본인이 감당 하시구요
가끔 은성에서 실수로 밤생이를 만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어찌 그 뒤에 나온 로드가 밤생이만 못한건지....
아님 밤생이 만든 분이 설계도 갖고 사라지신건지... ㅋㅋ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더라도 기본이 되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