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질성 손맛이 좋아서 33칸 까지는 꽤 쓸만한것 같습니다.
35칸 부터는 무겁습니다.35,36,40칸은 바다 민장대 손맛용으로 쓰면 요긴할것 같습니다.
민물 주력대로는 편성 하기에는 좀 머시기 해서 팔까하고 고민 했지만, 중고시세가 너무 저렴해서 팔기고 그렇고~~
고향에 내려갈때 붕어 떡밥낚시로 요긴하게 쓰일것 같아 저는 고향집에 갔다 놓을 예정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a급 기준 중고시세가 대략~
35칸-4만원/ 40-4만원~5만/ 45칸-5만원~6만/ 50칸-6만원~7만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명품이라 생각됩니다...
질김의 대명사
저탄성의 활처럼 휘어지는
동조자급 몸맛의 진수ㅋㅋㅋ
개인차이긴 한돼
봄 산란철 가깝고 낮은수심
하이옥수 1.5칸~19칸을
사용 합닙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제 삼자적 입장에서 하이옥수를 평가해주셧으면 더 좋앗을것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안쓰시지만 예전에 쓰셧던분들의 시용소감이나
보론 과 케브라와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보에 큰 도움이될듯 합니다
위, 댓글주신 윌님들 감사하고요 새해에 어복 충만들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댓글은 지속적으로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ㅎ
하지만 노지나 맹탕에서는 충분하게 이름값 하는 낚시대 입니다 몸맛 손맛 다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트윈하이옥수 22대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직 22대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제압의 어려움 때문에 오래 사용하질 못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압력은 케브라나 보론에 뒤질지는 몰라도 손맛과 몸맛면에서는 케브라나 보론보다 났다고 생각합니다.
35칸 부터는 무겁습니다.35,36,40칸은 바다 민장대 손맛용으로 쓰면 요긴할것 같습니다.
민물 주력대로는 편성 하기에는 좀 머시기 해서 팔까하고 고민 했지만, 중고시세가 너무 저렴해서 팔기고 그렇고~~
고향에 내려갈때 붕어 떡밥낚시로 요긴하게 쓰일것 같아 저는 고향집에 갔다 놓을 예정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a급 기준 중고시세가 대략~
35칸-4만원/ 40-4만원~5만/ 45칸-5만원~6만/ 50칸-6만원~7만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하이옥수대 손맛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제압이 잘 안되는건 맞습니다. 연질대라 어쩔수 없지요.
유료터 잉어,향어 대적할때 옆자리 사람없는 넓직한 곳에 혼자 앉아서
고기한마리 걸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ㅎ
손맛 위주의 낚시라면 이만한 낚시대가 있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옥수 매니아 맞습니다. ^^
35칸 이하는 괜찮고 질깁니다.
그후나온 보론 케브라옥수가 지금더 많이 애용되고 있어서 잊혀져가는것일뿐..또한 현추세가
대물대 혹은 다대편성 위주로 가다보니 폄하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40대 한대 27년동안 멋지게 잘쓰고 있습니다
요즘 좋은 대들에 비해선 낭창임때문에 쓰기가 좀 불편하지만
나름 손맛도 있고 해서 ㅎㅎㅎ
아직 쓸만한 낚싯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