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녀석들을 남기고 정리를 해야 할지...
참 많이도 모았습니다.
문제는 아직 그 녀석들 줄도 안매어 본것 줄만 매어두고 빼았길까봐 혼자 갈때 쓸려고 숨겨둔거 등등...
써본봐로는 ..국산대는 제외를 합니다.
이유는 발란스가 전혀 아닙니다 단 한종류 명리만은 제외 입니다.
헌데 명리도 정리를 하고 없습니다.
현 상황은 몽월은 뒷전...
이건 잉어나 5짜 붕어 낚을때나 아님 댐 오름수위에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헌데 찌가 1m가 넘는 넘들이 달려 있어서 1년에 어쩌다 한번 데리고 나가는 정도 입니다.
다음 시마노 파인카본류들...
종류도 많습니다.
이넘들도 붕어 잔챙이에 환상적인 손맛을 줍니다.
예전것들은 강단도 있고 통통 튕기고 참 좋은데......
최근 것들은 중국, 대만, 한국등 OEM생산이라 영 아닙니다.
다음 아주 가벼운 예전 다이와 토나먼트대...
7.2m가 120g 나가는 녀석들...
그리고 최신의 아주 빳빳한 대들...
빳빳 한녀석들은 당장이라고 처분을 할려고 하는 녀석들입니다.
저는 손목 챔질이 주라서 경질대는 손못이 아작 날수도 있습니다.
악력기 250kg을 잡고 아령 45kg을 들어올려도 순간 챔질에 경질대는 무리가 따릅니다.
해서 빳빳은 당장처분을 ....
단 가볍고 야들 거리는 저넘들은 처분 불가...
가마가츠....
모처에서 5자급 붕어에 부러진 녀석이 있는 군입니다.
물론 그녀석은 문제가 있던 녀석이고 수릿대로 쓸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손맛 하나는 과히 최고 입니다.
발란스가 먼지를 확실이 보여 주는대들...
종류가 참 많습니다.
아마 이녀석들은 관속에 같이 들어갈 녀석들이겠지요.
나머지...
대나무 낚시대 그리고 은어대...
대나무 낚시대 손맛은 또 틀립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올해 봄부터 월까지는 손맛을 봐야 하는 녀석들입니다.
은어대는 장대 입니다.
손못거치하는 도구도 구매를 했는데 올해는 사용불가일듯 합니다.
안동 강가에서 장대를 쳐야 할시에 사용을 할려 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길어야 8년...짧으면 5년...
그사이에 손맛을 보고 물려주던가 해야 할텐데...
[질문/답변] 이제 낚시도 정리를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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