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상 넘어가면 아무리 가벼운대도 길이의 중력으로 인해 무거운 것은 매 마찬가지입니다.옛날에는 최장길이 대는40대 였는데 요즘은 긴 장대위주로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이것도한 낚시 조구사의 돈 벌기위한 수순이다고 봅니다.낚시조과가 깊은 분께서는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50대이상은 돌려치기하지않으면 힘드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기에,긴장대는 많은 써임이 없기에, 간혹 낚시가 잘안되고 하다보면 긴장대가 저기수초구멍에 넣어서면 하는 바램에 싸고싶은 것이지요.실제로 낚시가 안될때는 짧은대나 긴대에도 입질이없습니다.어쩌다 눈먼붕어가 입질하는 것은 있겠죠.극히 더물다는 것입니다.솔직히 낚시를 너무 어렵게 하지않나십고요,그리고 긴장대는 가격도 많이 사악합니다.그래도 싼다면 본인의 뜻이니 어쩔수없죠...
아이테르가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