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칸 준비 했습니다. 그에 맞는 채비 문의 합니다.
참고 사항:잉어40~55 정도 크기/수심2.5~3.5 m
- 원줄?: 3~5호
- 장찌?:80~120 mm
- 찌 맞춤?: 모두(바늘포함)달고 케미노출/바늘달고 수평/바늘빼고 케미만 노출/바늘빼고 케미수평
- 장찌는 어떤게 좋은지요? 적정 길이및 장찌 추천 바랍니다.
- 외대 받침틀은 어떤게 좋은지요?
- 받침대 짱짱한걸로 어떤것이 있는지요?
즐거운 휴일 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낚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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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맟춤은 바늘을 달든 안달든 일반적으로 수평마춤으로 대부분하고들잇고 저같은 경우에는 바늘안달고 캐미고무밑까지 밎춥니다.
찌중에서..특히 장대찌중에서 가장 입질표현 잘 표현하는건 태양조구의 캡슐찌가 좋습니다.
같은칸수 같은채비로 햇을때 캠슐찌로 사용하신 지인께서 항상 조과를보면 그 추운겨울에도 최소 10수이상은 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1마리 잡으면 성공할정도로 차이가 많이납니다.
50대 받침틀은 ok받침대로도 충분합니다.
원줄같은경우에는 저온수기는 3호줄이하 활발할대는 보통 5호줄 사용하십니다.
찌길이는 크게 상관없는거같습니다.
보통 60칸이하로는 120cm이하 12호봉돌 이하로 많이들 쓰십니다.
갱신님과는 사이 좋게 잘 지내시지요?
이제 남녘에 개나리가 피고 있고 벗꽃도 필려고 준비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인자 안볼라니까..알아서 하슈...만약 절 보고 싶다면...
성의를 보이면..모를까...ㅎㅎ
수제찌가 좀 필요한데요....케케케
백야대님 쓸데없는 말 써서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50대 쌍포(슈퍼플렉스 조조(녹색 바다민대))를 가지고 낚시를 3회 회마다 약1시간~ 4시간 정도 해보니...
찌는 100cm는 좀 짧아보이고..110~120cm정도가 정당하리라 봅니다.
봉돌은 약 8~9호 정도가 정당합니다. 떡밥달고..뭐하고..하니까..11호봉돌은 쬐금 무리가 있던거 같습니다.
떡밥달고 하니까..너무 쳐저서..바꿔야 겠다고 엄청 생각했습니다. (갱신曰: 찌를 누가 줬으면 좋겠구만....ㅎㅎ)
재미난 낚시 하세요..
참고로..받침대는 다이아마스타 티탄늄붕어 7절을 6절로 접어 쓰는데요..짱짱합니다.ㅎㅎ
갱신님.저곳님 감사 합니다.
언제나 항상 조은일만 가득하시고 두분 사이 좋게 지내세요 싸우지 말구요. ㅎㅎ 괜히 부럽습니다.
암튼 갈구는데는 선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