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 몇글자 적어 봅니다.
크게 고가로 칭하는 장비들은,
받침틀, 좌대*발판, 낚시대등 있습니다.
다른 장비들은 닦아주고, 세척에 차이가있고,
파손, 찍힘, 불편함에 차이들이 납니다.
허나,낚시대 만큼은 새거 살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주일 전 구입,5회 사용등 얼마나 사용한지가
절대 중요한게 아닙니다.
1년을 사용하여도, 새것 같은 대가 있을것이며,
365번을 사용하여도, 새것 같은 대가 있을겁니다.
깐깐한 사람들 기준에서 흔히 새낚시대를 구매할때,
편심,도장,맞물림등을 따지며 구매를 하게됩니다.
어떤 낚시대든 새것중에서도 문제점을 잡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깐 하고 다시 팔것 아니면 새거구매 하시는게 맞으리라 생각됩니다.새낚시대도 모든 문제점을
다찾는건 여간힘든일이아닙니다.
중고 낚시대란게, 겉은 번들 거려도 데미지를 먹었냐,
매번 닦았냐, 낚시 스타일이 어떻냐 그런것들은 모르기때문에, 애초에 돈이 좀 들어가도 새거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판매하는 사람입장에선 한푼이라도 더받고 싶은마음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려는 마음인데요.
가격이 맞지 않는다면 구매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판매하는 사람입장에선 판매가 되지않으면 가격을 좀더 낮추던가 해야겠죠..
간혹 보면 같은 가격으로 계속 해서 올리는분들 계시던데요..가격조정헤서 올리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새거 좋아하는 사람은 새거 사고 중고 좋아하는 사람은 중고 삽니다... 새거 같은 중고도 많고 약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음 만족합니다...
저도 사고싶은 중고 나오면 지릅니다... 어떤대는 택배비만 날리고 그대로 분양할수도 있고 어떤 대는 많은 손해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 팔려 가지고 있는대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득볼때도 있고 손해 볼때도 있습니다... 재수 없으면 낚시 가서 사고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희일비 하지말고 누구가 비싸게 판다고 원망말고
그러려니 넘어가면 됩니다... 본인 판단에 비싸다면 안 사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는데 그걸 일일히 들추면 삶이 넘 피곤하지 않을까요.. 만약 월척에 중고장터 없으면 접속율이 확 떨어질겁니다... 안티 거는 사람이 많으면 삶이 피곤해 집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요... 이런 글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사고의 차이죠.
좋은 물건 싸게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돈받고 쓰레기 처리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되팔이도 능력인데 싫으면 안 사면 되지 않느냐는 분들도 있지요.
하지만 상식선에서 볼 때 가끔 보이는 신품 보다 비싼 중고는 뭐...
단종되어 희소가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중고장터 나름 괜찮다 생각합니다.
장터 매물들은 대부분 되팔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장비나
낚싯대 쉽게 구입해서 써봅니다
나에게 맞으면 내것이 되는거고...
아니면 구입가에 사용료 네고해서 되팔면 되는거 아닌가요???
필요없는 장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장시꾼도 있지만
이런 장사꾼이 있기때문에 어쩜! 신품이든 중고품이든 쉽게 구입하는게 아닐지요...
완전한 소모품이 아닌... 언제든 되팔기가 가능한 중고자동차 처럼...
그래서 월척 중고거래가 활발한건 아닐까요?
참고로 전 절대 업자아닙니다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 긍적적으로 보는 조사님들도 계시다는 말씀 드리고싶고
업자든 개인이든 정직한 거래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판매자는 본인의 시선이 아닌... 구매할때의 시선으로의 설명이라면 큰 다툼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가격은 다음문제 아닐까요?????
자동차는 아무리 상태 좋아도 세월가면 년식 따라 자동으로 감가 되는데, 중고를 그렇게 가격 책정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않고 그걸 또 비슷한 가격에 되판다는 소리는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다
되팔이 행위는 거의 사기라 봐야죠
낚시대 만큼은 제작 년도가 명기된 품질 보증서를 조구사에서 반드시 발급하고 중고 판매자는 보증서 유무에 따라 가격을 달리 조정해야 된다 봅니다
저도 한 말씀드리자면~
상식적으로 파는사람이야 많은 받고 싶고,
사는사람이야 적게 주고 싶고, 아닐가 하는 마음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판매자 구매자 모두 마음대로 인거죠~
합당하고 생각하면 사는거고, 아님 안사면 되는거구요
파는분도 사실분있음 파시는거고 안팔리면 안팔거나 다시 가격 내려서 팔면되는거구요~
그보단 이 몇푼먹자고 사기치는 놈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거짓정보에 먹튀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이런생각 드시면 새것사는게 맞구요
새것보다 2~3만원 저렴하네
이런생각 드시면 중고 사는 거지요~
새거사심될꺼같습니다
중고로 몇번안쓴걸 2-3만원
싸게 사신분들은
구매하셔서 실컷쓰다
똑같은가격에 판매한다는진실
결코 싼게 아니고 비싼겁니다
낚시대 만큼은 새거 사는걸 추천합니다
낚시에서 제일 믿음가야되고 정이가야되는 장비니까요
물론 찝찝하면 새거사야죠.
중고가 고공행진은
되팔이족의 행보가 한술 더 뜬다고 봐야죠.
일괄헐값판매는 대부분 되팔이족의 구입대상품이 된다는....
중고가가 고공행진하는것은 비싸도 사는사람이 있기때문입니다.
장터라는게 사는사람이있기에 파는사람이있는거잖아요?
구매자가 물건을 사기전에 값을 잘알아보고 구입을하는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크게 고가로 칭하는 장비들은,
받침틀, 좌대*발판, 낚시대등 있습니다.
다른 장비들은 닦아주고, 세척에 차이가있고,
파손, 찍힘, 불편함에 차이들이 납니다.
허나,낚시대 만큼은 새거 살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주일 전 구입,5회 사용등 얼마나 사용한지가
절대 중요한게 아닙니다.
1년을 사용하여도, 새것 같은 대가 있을것이며,
365번을 사용하여도, 새것 같은 대가 있을겁니다.
깐깐한 사람들 기준에서 흔히 새낚시대를 구매할때,
편심,도장,맞물림등을 따지며 구매를 하게됩니다.
어떤 낚시대든 새것중에서도 문제점을 잡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깐 하고 다시 팔것 아니면 새거구매 하시는게 맞으리라 생각됩니다.새낚시대도 모든 문제점을
다찾는건 여간힘든일이아닙니다.
중고 낚시대란게, 겉은 번들 거려도 데미지를 먹었냐,
매번 닦았냐, 낚시 스타일이 어떻냐 그런것들은 모르기때문에, 애초에 돈이 좀 들어가도 새거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 그래요.
본인이 알아보고 현명하게 잘 구매 하셔야~
중고품 중에 반품불가 상품은 가급적 접근금지 하세요.
안 좋은 제품 반품도 못하고 떠 안을수도~^
그렇다고 다시 중고장터에 제값 받을수도 없고 난감 할때가 있습니다.
웃기는건 중고품이 신동품 보다 더 비싸게 판매하는것도 있습니다
중고품은 거들떠 보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웬만 하면 새거로 살려고 합니다
저역시 헌거나라에서 상태사기 당한적이 있어서 중고는 왠만해서는 안사는데
장터에 걍 한번씩 들러보면 중고가격이 참 어이가 없게 책정 되어 판매 하는걸보면 제가 구매 할것도 아닌데
짜증이 확 나네요 포장만 뜯어도 신품가격이 30만원대면 2~3만원 다운은 기본인데 몇번 사용한 물품을
2만원 다운해서 팔면 이건 아니다 싶네요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몇일뒤에 보면 거래완료
그리고 어떤분은 상품상태나 가격 어떠한 정보도 없이 사진만 올려놓고 문자하면 역시 가격이 신품이랑 차이가 거의없게
판매!!! 두세번 사용했다는것도 확신할수 없고 판매자 양심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데 중고물품 구매하시는분들은 최저가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현명한 구매 했어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눈에 보이는 혹은 눈에 보이지 않는 품질 문제가 많습니다.
가격이 맞지 않는다면 구매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판매하는 사람입장에선 판매가 되지않으면 가격을 좀더 낮추던가 해야겠죠..
간혹 보면 같은 가격으로 계속 해서 올리는분들 계시던데요..가격조정헤서 올리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예를들어 록시55대 중고18만원 정도합니다
제가 아는최저가는18만1천원 입니다
2주 전현금구매 했구요
ㅇㅣㄹ반적으로23만원 정도합니다
최저가 찾기나름인거 같습니다
새것 구매후 중고판매시 20만원 까먹는거네요.
중고 구매후 중고판매시 0원 까먹는 거네요.
1년 택배비 1만원 들이고 공짜 랜탈 ㅎㅎ
어때요? 중고가 왜이리 잘 팔리는지 아시겠지요?
운이 좋다면 돈을 남길수도 있겠네요.
우경 5단 원터치 현금가 8만5천원에 5년? 전쯤
구매했지요.
물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장터에 시세 알아보세요 얼마인지.
5~10% 정도씩 물가 상승 덕분에?
싹다 분리해서 각개로 팔면 돈이 남을것같네요.
뭉치 12000원*5 6만원 택포 비싼것 아니죠?
레일 2만원 택포 .
가방 1만원 택포.
로봇다리2쌍 4개 2만원 택포.
택비빼고 합 9만원 ㅎㅎ
징터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예입니다.
어디서부터 잘 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문제가 없어보이지 않죠.
결론은 시장이 이렇게 형성 되었으니
소비자가 잘 선택하는 방법 뿐인것이 슬프네요 ㅎㅎ
최저가를 아는 사람이 욕할 것도 없고 비싸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요
새제품 사서 쓰다 질리면 쉽게 되팔수있고, 금액적인 부분에서 손해도 크지않구요.
다들 2-3만원 싸게 구입하셔서 실컷쓰시고 비슷하게 다시 되파시잖아요?
나는 단돈 2 -3만원이라도 아끼겠다 하시는분들도있고
난 2-3만원차이면 새거사겟다 하시는분들도있습니다
개인의
취향 이죠
중고사서 쓰다가 팔아도 손해가 없으니까요 ㅎㅎㅎ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짜증나도 우짜겠습니까
잘팔리고 잘사고 하는데,,,
갠적인 생각으로 사셔야지 이삼만원 별거아니지만
비싸면 안사면되구요.
싸다구 생각하면 사면됩니다
사용자가 얼마나 잘썻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장비를 구입할때도.. 판매할떄도 있지만
그동안 정들었던 장비들 싹 닦아서 내놓다보니
(물론 사용중에도 애지중지합니다ㅎㅎ)
구매하시는분들이 새것 같다하며 좋아하시더라고요
물론 구입하시는 분들은 싸게 살수록 좋은게 당연합니다만
현금가보다도 싸고 관리가 잘된 새것같은 중고라면
2~3만원 싼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실상은 진상인데 꼭 꼼꼼한성격이라
애둘러 말하는 자체가 이기적인거죠,
고로, 새것사세요
뭐던다고 중고장터에와서 중고가에 새것을 사려는지 참으로 심뽀한번 고약하죠.
쓰다가 얼마에 팔던 지맘이것지만,
판매자가 그가격에 판다는데 구지 따질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글쓴분에게 하는말이 아니고 댓글중에
어이없는 글이있어서ᆢ
장터에서 흔히보는 실상을 말하는거니
오해는마세요.
월척지식업 가셔서 최저가정보에 글올리시면
얼마든지 최저가정보 얻어서 저렴히살수있습니다.
잘활용하세요
저도 사고싶은 중고 나오면 지릅니다... 어떤대는 택배비만 날리고 그대로 분양할수도 있고 어떤 대는 많은 손해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 팔려 가지고 있는대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득볼때도 있고 손해 볼때도 있습니다... 재수 없으면 낚시 가서 사고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희일비 하지말고 누구가 비싸게 판다고 원망말고
그러려니 넘어가면 됩니다... 본인 판단에 비싸다면 안 사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는데 그걸 일일히 들추면 삶이 넘 피곤하지 않을까요.. 만약 월척에 중고장터 없으면 접속율이 확 떨어질겁니다... 안티 거는 사람이 많으면 삶이 피곤해 집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요... 이런 글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좋은 물건 싸게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돈받고 쓰레기 처리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되팔이도 능력인데 싫으면 안 사면 되지 않느냐는 분들도 있지요.
하지만 상식선에서 볼 때 가끔 보이는 신품 보다 비싼 중고는 뭐...
단종되어 희소가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중고는 싸도 싼게 아닙니다.
장터 매물들은 대부분 되팔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장비나
낚싯대 쉽게 구입해서 써봅니다
나에게 맞으면 내것이 되는거고...
아니면 구입가에 사용료 네고해서 되팔면 되는거 아닌가요???
필요없는 장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장시꾼도 있지만
이런 장사꾼이 있기때문에 어쩜! 신품이든 중고품이든 쉽게 구입하는게 아닐지요...
완전한 소모품이 아닌... 언제든 되팔기가 가능한 중고자동차 처럼...
그래서 월척 중고거래가 활발한건 아닐까요?
참고로 전 절대 업자아닙니다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 긍적적으로 보는 조사님들도 계시다는 말씀 드리고싶고
업자든 개인이든 정직한 거래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판매자는 본인의 시선이 아닌... 구매할때의 시선으로의 설명이라면 큰 다툼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가격은 다음문제 아닐까요?????
완전 새것이라 생활기스조차도 찿기힘든...
구매자께서 자기절번과 바꿔치기 하고선
가격담합을 요구하더이다. ㅋㅋ
쌈박질 하기싫어 그냥 환불해주고 바뀐절번
내돈주고 싹 갈아치웠지요.
그이후로 중고품은 사지도 팔지도 않습니다.
혹여 팔더라도 직거래이어야 뒷탈이 없을듯...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다
되팔이 행위는 거의 사기라 봐야죠
낚시대 만큼은 제작 년도가 명기된 품질 보증서를 조구사에서 반드시 발급하고 중고 판매자는 보증서 유무에 따라 가격을 달리 조정해야 된다 봅니다
상식적으로 파는사람이야 많은 받고 싶고,
사는사람이야 적게 주고 싶고, 아닐가 하는 마음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판매자 구매자 모두 마음대로 인거죠~
합당하고 생각하면 사는거고, 아님 안사면 되는거구요
파는분도 사실분있음 파시는거고 안팔리면 안팔거나 다시 가격 내려서 팔면되는거구요~
그보단 이 몇푼먹자고 사기치는 놈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거짓정보에 먹튀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