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금..술 마셨습니다..
나이 어립니다..
낚시 겁나 못합니다..
장비병 심하게 걸였었습니다..
직장생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이점 유의하시고..읽어 주세요...
낚시대의 거품논란..아니면..낚시장비의 거품논란...
정말 듣기 싫은 사람입니다..
전..낚시업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절 아시는 분들은..뭘 하는 놈인지 아실테니..낚시업계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낚시대 비싸죠..장비도 비쌉니다.
다른건 생각 해 보셨나요?
차..비쌉니다...브랜도 옷도 비쌉니다..
왜?..입으시고 계신 옷도..비싸니..한번 만든 브랜드 전화 해서..왜이리 비싸냐...해 보셨나요?
동대문에서 장사하는 친구가 그럽니다..2만원짜리 옷은 인건비..재료 포함해서..2000원이면 만든다고...
그럼 브랜드 옷은 2만원으로..20만원짜리 옷을 만들까요? 더 비싼건 생각 안해 보셨는지요?
저같이 어린애도..그런생각 잘 안합니다..비싸면..비싼이유가 있을꺼고..싸면 싼 이유가 있겠지요?
말많고..탈많은..비싼낚시대들..직접 연구해서..만든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본전은 뽑아야죠..아니..이익을 남겨야죠...
낚시대도 장사입니다. 장사를 본전치기해야 하나요? 아니면..이익을 많이 남겨야 하나요...
직접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제가 더 어릴적에..직접 낚시점을 운영할려고도 했었습니다..좋은 기회가 있었지요..
헌데..포기했습니다. 말많으신 분들 때문에....
각 조구사에서 주는가격..중간마진..낚시점마진... 소비자가격 다 알고 있습니다.
돈으로 돈먹기할때..주는 가격도 알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참 답답합니다. 그냥...소비자 가격보다..싸게 사실수 있으면..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어디서 더 싸게 팔면..잘 찾으셔서 사세요...
어쩌고..저쩌고는 직접 해보시지 않으셨으면..가만히 계세요...
정 답답하면..한번 조구사를 차리든..조구사에 취직을 하든...낚시점을 차리든 해 보세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 드는지..정말 궁금합니다.
아이고...왜이리 비싸...그냥 생각만 하세요...
살 사람은..다 삽니다. 한번 써 볼려고..산 사람 바보 만드시지 마시구요...
너무 자주...비싸네..어쩌네...고발하네...
이런말 하실려고..월척 들어 오시는건 아니잖아요...
암튼..죄송합니다..어린놈이...
개인적인 생각이니..너무 호되게..혼내지는 마세요...
제 핸폰 열려 있으니...정...따지실분은 전화 하시구요...
논란에 여지가 심한 글 올려 죄송합니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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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릿대 a/s도 저도 무상으로 당연히 해주는줄알았는데,
그렇게 무상으로 계속해주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같네요..
낚시대건 다른상품이건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당연한게아닐까요..
지나가다 한자남기고갑니다 ^^
그 조사님들의 말씀에 맘 상한 조사님들도 계시고...
낚시때문에 함께하는데 또 그 낚시때문에 얼굴 붉히게 되는군요....
求同存異...
답답해서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오니 무쟈게 춥네요...
항상 건강하셔서 이 좋은 낚시 오래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내가 맘에 들어 그냥 사는데 사지도 않을꺼 비싸니 싸니...
가격이 내려가길 바라는 사람중 하나지만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도 직장다니구요 제조업이구요 제가 원자재수급부터 판매까지 총괄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생산하시는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종사하고있는 업종은 요즘 죽을맛입니다 ㅜㅜㅜ
이건뭐 3개월단위로 원자재값이오르니...
연초보다 무려70%오른것도 있구요 물론 70%올랐다고 출고가가 그만큼오르진 않구요
완제품에 얼마만큼 투입되느냐에 틀리긴한데요 영업이익은 날이갈수록 줄어드는건 당연하지요
대기업에선 이러한 모든것을 반영할까요?? 사정사정해서 겨우조금올리면 1달뒤에 원자재값은 또오르고ㅜㅜㅜ
애고 애기가 엉뚱하게 흐르네요 죄송합니다^^ 낚시대는 생필품이 아닙니다 대기업에서 만드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조구업체들 어느정도는 이해는합니다 소비자가가 무너지면 납품가에도 영향이가겠지요 중간상인들 마진보장해주려면
원가절감을 어디서할까요??음~~ 여까지 댓글쓰다가 지울려고 하다가 걍올립니다 워낙 민감한 사항인지라서
암튼 유통구조가 길어질수록 손해보는것은 소비자임이 분명합니다 제조업체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괄한다면
생산자나 소비자모두가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못하더군요
제댓글이 거슬리시더라도 너그럽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특히 제조업은 더 합니다
원자재와 생산단가에 개발비와 이익이 더해져야
운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낚시용품도 마찬가지죠...
다만, 가격의 안정을 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원리가 그렇지만
판매점에 따라 가격차가 너무 큽니다
물론 대량구매를 하는 업체와
동네 소매점과는 비교자체가 어렵지만
차이가 워낙 크고 가격이 안정이 되지않은 탓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폭리를 취한다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시장의 구조를 바라는 것 일겁니다
그리고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비싼제품이든 저가의 제품이든,
본인이 선택하는 것에 대해 제일 말이 많은것 중 하나가
낚시용품 인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잘 만들어 달란 소리징...
한심한 낚시대들이 한둘이간...
퀄리티도 안되면서 소비자를 농락하는
조구업체는 당연 욕 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동감합니다.
마티즈나 벤츠나 관리안하면 다 더러워지고 기스나고 그럽니다. 잘 못 밟으면 펑크도 안고 내가 건딜지도 않았는데 고장도 납니다.
벤츠나 마티즈나 잘 나갑니다. 고속도로에서도 둘다 150키로 이상 밟을 수도 있고.. 다만 얼마나 더 안정감이 있고 안전하고.
뽀대가 나는지...등등은 사는 사람의 선택일 뿐입니다. 과연 벤츠가 제조원가가 1~2억씩 들어갈까요??????
나름대로 비싼이유와 싼이유가있겠죠.
그리고 제조사에선 그나름대로 기준을가지고 가격을 정하겠지요.
무턱대고생각없이 물건만들고 가격책정은 안하겠죠.(이건 개인적인생각)
모든게 가격대비 물건이 가치를 못하면 자연스럽게 퇴출되겠지요.
가격 논쟁보다 꼼꼼히 따져서 개개인 맞는 물건을 좋은가격에사서
그만큼 값어치 있게 쓰는게 우리소비자 몫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봉은 아니까요.
비싸면 비싸다고 말하고 싸면 싸다고 말하는게 대한민국 입니다.
비싸면 재값한다, 싸면 싼게 비지떡이다....
뭐가 맞는것일까요..
비싸면 무상으로 AS는 되지 않을까?? 싸면 사용하다 부러지면 걍 수릿대 하나 사지뭐...
정말 어려운 논리 입니다.
비싼돈주고 샀는데 자신에게 만족을 못주었다면 비판하는게 맞는것이고,
싸게 사고도 만족스러우면 그만 입니다.
남들 답답하다고 생각 마시고 자신의 신념데로 서로 살면 됩니다.
저도 그런글들 볼때마다 좀 그랬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가격대비 좀 잘만들어달라는 글로 생각하세요....
전 특히 as부분......무조건 무료라는 생각만이라도 좀 버렸으면 합니다....내가분질러 먹어도 무상교환해주면 좋은업체 아니면 나쁜업체식의 잣대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ㅡ,.ㅡ;;
중층에 미쳐살때 일본업체들의 as방침있죠? 구매후 보증서 첨부한 경우 1년이내 1회파손은 무조건 무료 이런제도 도입하면 아예 시비거리가 없을텐데하는 생각해봅니다...
형편이 안 되서 못 사더라도 활발한 가격 논의를 해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사는 사람은 사니까 마음에 안 들면 안 사면 그만이지
이미 산 사람 기분 나쁘게, 잘 모르면서 거품이니 뭐니 그러지 말라고 하면...
자동차 회사도 애로 사항 많으니까 직접 자동차 회사를 차리든지
거기에 취직을 하거나 딜러를 해 보라고... 아니면 가만히 있으라고 그러면 어떠시겠어요?
싸니 비싸니,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 이미 산 사람 기분 나쁘게...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사니 국으로 가만히 있는게 낫다...
어떤 면에서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는 게 월척 사이트의 존재 이유입니다.
갱신님처럼 왜 가격 가지고 지나치게 그러느냐 그런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러면 월척 사이트에서 가격 이야기는 일체 못하게 규정을 정하든지 해야지요.
내 맘에 안 들더라도 이런 저런 논의를 거쳐서
뭔가 나아지고 발전하는 게 이런 사이트의 존재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2대 기준 십만원 넘는 낚시대는 사본 적도 없고 살 생각도 없습니다.
정 땡기면 중고 시장을 뒤져 큰 맘 먹고 산 적은 있습니다.
중고로도 10만원이 넘는 낚시대는 언감생심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삼사십만원 대 혹은 그 이상의 낚시대를 쓰는 분들을 보면
솔직이 약간 배아프기도 하고 부러운 게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낚시를 하고 있으니까 큰 불만은 없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낚시대 값의 거품은 상당부분 걷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혹시 압니까?
저같은 사람도 혹시 비싼 낚시대 근처에라도 가볼 수 있을지...^*^
설화수 트랜트 보다 설화수골드가 더 많이 팔렸을걸요 ㅋㅋ
그리고, 이것은 소비자 입장에선 바람직한 현상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간혹 '이건 소비자인 내가 봐도 조금은 지나친 욕심이나 요구가 아닐까' 하는 글들도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나아가 이건 어쩌면 특정업체를 그저 걸고 넘어지기 위해 쓴 글은 아닐까 하는 묘한 의심마저 일으키는 글들마저 보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각자 처한 입장이 다른 만큼 보시는 분들 각자의 판단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하나 아쉬운 것은, 어차피 월척에 낚싯대포럼과 같은 낚시장비에 대한 공론화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보면
업체에서도 이젠 직원을 내세워 공개적이면서 적극적인 댓글 참여로 직접 소비자들과 대화하는 장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끼리의 추측성 왈가왈부나 소모적 언쟁들은 많이 사라질 테니까요.
보기좋은떡이 맛도좋타
???
만져보지도 사용하지도 못했지만 가격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건아니다 싶은 이유는
첨에는 10만원했다가 시간 지나면 7만원 시간이 더 지나면 5만원
그렇다면 첨부터 왜???5만원에안파냐는겁니다
이런얍삽한 영업행태에 더더욱 화가 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소비자가 애기하지 않고 그냥묵과한다면
그것또한 소비자의 권리를 잃어버리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낚시대 바라는게 우둔함이 아니였음 좋겠습니다
동네형 일주형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잘했슈 ~
살사람들 사고 쓸사람 쓰는거죠
왜 비싸니 어쩌니 그런소리왜할까 안쓰면되지 이런생각했었는데
투정부릴것도없고 속상해할것도 없네요 ㅎㅎㅎ
모든지 시간이지나면 세일을 하는겁니다.
갱신님 생각으로 다른사람들이 답답하고 말하는것이 오류입니다...
자신의 눈으로 다른사람을 판단하는 글은 자제해주세요......
저 기억하시는지요 ㅎㅎ
천상풍 구입전에 문의도 드렸던 탱그리 입니다
제글보고 속이 마니 상하셨나 봅니다
갱신님 옳은말씀이심미다
비싸면 안사면 되고 써보고 안조으면 안쓰면되고
저도 그런사람중의 하나 입니다
제가 올렸던 글의 취지는 이렇슴미다
이해을 돕기위해 예를 들자면
허접돼지고기 수입하여 국내산 삼겹살 같이 본드 붙혀서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폭리를 취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구요
낚수대 건강과 직결된건 아니지만
너무 폭리를 취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겨서
아래에 그런글도 함 올려봤구요
그리고 월척이란곳이 취지가 토론의 장으로 열려있는곳이기에
비싸면 비싸다 말할수 있는고이고
싸고 조으면 조타고 말할수 있는 그런곳이라 생각합니다
월척에 중고물건만 사러 들어오는곳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갱신님이 그러셨듯이 낚수대 성능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올리시고 모든분들이 그런지식을 얻고
사기꾼 배스가튼 쉑히들 있으면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방범대원 분들 이하 많은
요약하자면 허접한 조사라 대충 껍데기 맘에 들면
비싸도 그냥 사서 씀미다
저 기억하시는지요
천상풍 구입전에 문의도 드렸던 탱그리 입니다
제글보고 속이 마니 상하셨나 봅니다ㅎㅎ
갱신님 옳은말씀이심미다
비싸면 안사면 되고 써보고 안조으면 안쓰면되고
저도 그런사람중의 하나 입니다
제가 올렸던 글의 취지는 이렇슴미다
이해을 돕기위해 예를 들자면
허접돼지고기 수입하여 국내산 삼겹살 같이 본드 붙혀서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폭리를 취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폭리를 취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제가 아래에 글도 한번 올려봤읍니다
그리고 월척이란곳이 토론의 장이기도 합니다
물건의 성능과 가격에 대해서 토론도 하시고 개인적인 견해도 올리시고
그런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갱신님의 사용기보고 물건구입도 한 일인입니다 되팔긴했지만)
안해봤으면 말하지마라 안써봤으면 가만히 있어라 하는 그런글들은 아니라고 여겨짐미다
혼자 생각만 할거면 월척에 들어올 이유도 없겠죠
비싸다고 말할수 있는것이고 싸면 싸다고 야그 할수도 있는것이고
좋은말만 하라고 월척이 만들어 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산품이 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거품이 있어도 맘에 들면 살 사람은 사고, 필요없다고 판단되면 안 사면되죠..
각자 개인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명품가방, 몇 백만원짜리도 살 사람은 다 삽니다.. 물론 실속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낭비라고 생각하구요..
클릭이 이상하게 됬네요..ㅋ
말을 할수 있어야만이 발전이 있는게 아니겠읍니까?
그저 아무 말없이 가만이 있는다면은 우리 소비자들은 봉이란 소리에서 절대 벗어 날수가 없을 것입니다.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그 감이 내입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를바가 없겠지요.
민주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더 발전하고 잘사는 것은
밀봉교육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말할수 있을때 해야만이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도 많은 발전이 있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보다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장단점, 가격 유통 등등에 대해서
토론하고 그래야 된다고 봅니다.
천향만 그렇게들 까시는지?
어느분은 은성이랑 천류랑 메이커차이가 있다던데
천향 4칸은 오십이면 비싸고 디명파 4칸 육십육이면 적절한 가격인가요?
비싼놈들 다 까고 싶슴미다..ㅋ
틀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허벌나게 비싼 낚시대 제조사 일단 까고 보는 사람입니다. 물론 돈에 버금가는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면 패스하구요..
님이 말씀하신것중 저와 가장 다르게 생각하는 점은 비싸면 사지 말자.. 그냥 내버려 두자 인것 같네요. 전 터무니없는
제조사에게 호되게 고객의 목소리를 전달해서 더 좋은 길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례로 차를 말씀하셨죠!! 왜 차는 안까냐?? 미국에는 더 싸게 그리고 더 좋은차를 파는데 왜 차는 안까냐??
미국에 판매하는차 철판 틀리죠.. 에에백 6개씩 달아주죠.. 보증기간 평~생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붕어들은 현기차가 최고랍니다.. 사이드 에어백 한번 달려면 최고급 트림으로 신청해야 하는데두..
미국보다 가격 쳐 높으데도 현기차 최고랍니다. 맞죠.. 한국에선 현기차가 국산차치곤 최고죠..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그냥 그렇게 계속 현기차를 사랑하십니다..
결과는 어떻나요?? 계속 올라가는 차가격. 이번 엑센트가 1500만원 찍었죠?? 이게 소형인가요 중형인가요..
현기차 이대로 계속 사랑해주면 더욱더 발전해서 벤츠와 아우디,, 도요타를 능가할수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자가
좋은 제조사를 만듭니다.
현기차 타격 많이 받을겁니다.. 그리고 지금수준의 강원도 민박집 운영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곧 쇠망의 길로 들어설겁니다.
낚시대요?? 마찬가지죠.. 무조건 비싸게 내놓으면 팔리니까 비싸게 내놓은것이겠죠..
중국 우숩죠!! 금방 따라올겁니다.. 3칸대 몇십만원에 출시하시는데 그러다 한방에 갑니다. 우린 올바른 소비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무관심, 방치는 제조사를 망치게 합니다.. 현금에 눈이 멀어 잘못된 마케팅과 판매를 한다면
우린 당연히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그러지마.. 그러면 망해..
우린 붕어가 아니죠.. 붕어를 사랑하는 조사입니다. 어떤것이 제조사를 위하는 길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조구업체,낚시점...(판매자)도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하여
뻔한 장난은 안치는 쪽으로 되어야 서로 신뢰하고 문제될게 없지요.
(알고 드는 사람에겐 싸게 팔고 모르는 사람에겐 바가지.....)
옛날 낚시대부터 현제 생산대는 낚시대와 중국산까지 어마어마 합니다
하지만 머니해도 돈이고 자신에게 맞는 낚시대를 찾는것이지요 장비병 안나면 이상한것이지요
널린것이 낚시대이니까요
하지만 자신에 맞는 낚시대는 그중에 하나있겠지요
비싸거나 싸거나 둘중하나이겠만요
자신이 좋아하는 찌불을 보기위해 손맛을 보기위해 그리운님을 보기위해 언제나 물가로가는 회원님들
낚시대가 너무 삐싸다 너무싸다 싸서 믿음이 안가고,비싸면 돈이없고 낚시꾼이 봉이다 욕하실것 없는것 같습니다.
어짜피 돌고돌게 되어있습니다
않그렇습니다 비싸면 중고사서 써보면되고 안되면 욕심을 버리고 안쓰면 됩니다
비싸다고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다고 안좋은것도 아닙니다.
자신에게 최고로 잘맞는 낚시대를 그것이 최고의 낚시대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다써보았지만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월님들 하루 빨리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낚시대를 찾길 바랍니다.
욕하고 탓해봐야 월님들 성격만 안좋아지고 건강에 해롭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눈높이 낮추면 되는데... 자꾸 욕심이 커져서 그렇죠..
저렴한 낚시대가 얼마나 많은데...
어차피 천향이나 디명이나 이런애들 많이 팔라고 만든 애들은 아니겠죠...^^
어느유명연예인이 어느브랜드를광고합니다...
그건 무진장 비쌉니다...다른연예인에비해 CF섭외비용이 더 들어서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 낚시장비뿐만 아니라 어떤물품일지라도 싸게살수있는공유를 하면...좋지않을까합니다
선호도있는 낚시대 분명 권장소비자가격은 올랐습니다...각 낚시점에서 판매하는금액은 일부 차이있겠지요
그건 소비자입장이나 판매자 입장 모두같아서입니다...이윤을조금만더 깍고 물량을많이팔자는 판매자와...
이윤을 몽땅남기고 물량을적게팔자 라는 판매자입니다...그렇듯...
최저가 구입하고싶은 월님들상대로 이렇다 저렇다하는글은 개인적인 주관적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사꾼 생각해서 마진 많이 남겨 받으세요 라고 말하면, 물론 틀린말은 아니죠 조구사 입장에선.
그러나 조구사가 생각하길 이거 봉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않소?
비싸다고 말은 할수 잇갯죠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43424&hisBbsId=K157&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한번 링크타고 가보세요..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가격 낮춰달라고 더 좋게 만들어 달라는것이 생난리를 치는것인지..
지금도 같은 낚시대를 사람마다 다른 가격에 사는 것 보세요.
터무니 없이 비싼 물건 사주다 보면..터무니 없이 비싼 물건을 만들겠죠..
싸기만 하조 질떨어지는 제품 조만간 사람들이 손을 끊겠죠?
합리적인 소비를 했으면 합니다.
청대산님의 글은 낚시 글이더군요..휴지가 아니라 우유랍니다.
우유로 바꿔도 황당한 소비자죠...
우리가 그런것은 아닌지..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황당한 소비자의 마인드가 기업을 망친다는 점입니다..
근데 정말 우낍니다.. 댓글이 더웃긴듯 ^^**
필요하면 구입해야지요
또한, 미국이나 유럽에서 덤핑제소에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FTA 체결국가간엔 감시가 더 심합니다.
북미나 유럽수출차들은 무옵션의 저가차가 대부분입니다. (북미 수출차중에는 논파워스티어링 차량도 있습니다.)
무옵션을 들여다 딜러들이 옵션을 장착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저같이 돈없은 사람은 싸구려 낚시대나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는게 정답이겠지요..
중요한건 나는 10000원주고 샀는데. 저기는 8000원주고 그리고 2년에서3년이지나고나면 5000원이 된다는거죠. 그게 바로문제라는것입니다. 조구업체가 특히 우리나라 조구업체 특성상 4개정도만빼면 거의 영세조구업체입니다. 그러니 당장 총판눈치봐야하고 대리점눈치도 봐야하고 그리고 제일중요한 조사님들 눈치를 봐야하니 가격이 들쭉달쭐한게 분명합니다. 자기네 회사가 만든 낚시대를 어떤비용을 들여서 개발했고 그리고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려야 투자비대비 성공했을까 그리고 투자비와영업이익을 빼고나면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렸나 그리하여 그제품을 일제히 단종하고 수릿대만 3년에서5년까지만 소량생산하면 총 그낚시대의 이익을 얼마남았다고
데이타가 있어야될것같네요.. 그리하여 소비자가격도 거의 지켜내고 그래야 비싼돈 들여서 구입한소비자도 10년이 지나도 낚시대 잘구입했구나 생각이 들텐데. 우리나라 유통구조상 과연 이런날이 올지는 의문이 남네요...
난 10000원에 샀는데 누군 어디서 7000원 하드라 어디는 5000원 하드라..
이게 문제입니다..같은 낚시대를 구입하는데 가격이 왜 이따구냐고요....
그리고 첨엔 거창하게 홍보를 합니다....10000원 하든것이 5개월 후 잘 안팔린다고 30~40% 세일을
여기저기서 대놓고 해댑니다...;;;
첨에 10000원 주고 구입한 사람은 바보가 되는거지요...
30~40% 세일해서 팔아도 남으니 그렇게 하는거겟지요. 그게 우리 월님들이 말하는 거품이란거지요...
첨부터 30~40% 금액으로 측정하여 판매한다면 더 많은 낚시대가 판매되지 않을까요....
조구사들은 잘 생각해볼 문제이지요...거품 거품.....이글을 보고 제가 게거품물고 말았네요....
모두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월척 하세요...^^
한분 한분의 쓴소리가 투명하고 발전된 조구업체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브라보~~!!!
세금 계산서 주고 받아 ..가격정찰제 시행하는게 더 좋다고까지 생각하는 ㅁ ㅣ친생각을 가진 적도 잇읍니다.
싸게 주고 사면 혼자 가만히 있을일이지 온 동네방네 나불대고 ...혼자만 싸게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그런 인간..........
들과는 저도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읍니다.
전그냥 첨출시된 가격그대로 쭉 ~갓으면 좋겟습니다
전 장비 바꾸려해도 여기저기 싼곳알아바서 사는데 ㅜㅜ 전 영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