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창대는 대보다는 약간 경질의 성향이 있는 대를 선호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너무 빳빳한 제품은 피하고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많이 빳빳한 제품은 손맛이 떨어지더군요. 가능하다면, nt수향 정도의 경질성을 원하기에 제너스골드에 관심이 갑니다. 사용하신 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그리고, 추후 수리는 입질대박에서 가능한지요?
단점은 생각보다 무겁씁니다
3.6칸 이하로는 한손으로 앞치기 가능하나 4.0대 부터는 어렵씁니다
입질에서 세일중입니다.
우선은 36대 이하로 생각해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