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님, 스텐받침대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받침대가 짧으니 랜딩중 줄꼬임이 적고, 60대든 20대든 같은 받침대를 쓰니 낚시대 편성후 길이 바꿀때 받침대를 안바꿔도 좋고
낚시대가 30대라면 긴대용 짧은대용 받침대를 열개 이상 들고 다녀야 되는데 스텐받침대는 받침틀 갯수만큼만 딱 들고 다니면 됩니다.
단점은 깔맞춤 뽀대상실, 아무리 올려도 장대의 경우 초릿대가 살작 잠기는 점 약간 경사진 곳이라면 3-4번대까지 잠기는점, 바톤대 및 바톤에서 2번대에 기스발생
이건 들림방지용 아닌가요?
3절과 4절 받침대를 접어서 낚시가방에 쏙들어가게
튜닝을 해서 쓰고 있는데 스덴받침대보다
덜 휘어집니다 무게또한 더 가볍구요.
각 절번에 에폭시 듬뿍 바르고 접은후
마지막에 순접 두껍게 올려 마무리 합니다.
지인분은 설골2절에 주리주리쓰는덷절번좀담구고
낚시하면 할만하다하시더군
52칸까지쓰고계십니다
저도 40대 이상 스텐 받침대가 너무 휘는거 같아 독야 1~2절 받침대로 주리주리1,2 같이 사용중인데 48대는 무게때문인지 좀 휘는거 같지만 스텐보다는 덜휩니다....
나머지 40대 44대는 짱짱하게 받쳐주는거 같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장점은 받침대가 짧으니 랜딩중 줄꼬임이 적고, 60대든 20대든 같은 받침대를 쓰니 낚시대 편성후 길이 바꿀때 받침대를 안바꿔도 좋고
낚시대가 30대라면 긴대용 짧은대용 받침대를 열개 이상 들고 다녀야 되는데 스텐받침대는 받침틀 갯수만큼만 딱 들고 다니면 됩니다.
단점은 깔맞춤 뽀대상실, 아무리 올려도 장대의 경우 초릿대가 살작 잠기는 점 약간 경사진 곳이라면 3-4번대까지 잠기는점, 바톤대 및 바톤에서 2번대에 기스발생
스텐은 바톤대 바로 위에까지밖에 못받쳐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