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애착을갖구 쓰면 그깟 좋구나쁘구가 어느정도 차이일까요 ㅎㅎㅎ
내가 사서 쓰면 최고의 낚시대요 최강의 하나뿐인 낙시대 인거지요.
조구업체의 상술 또는 각 매니아들 심지어는 이틈새를 이용하는 밴드나 까페들의 소비심리의 잔혹한 기술까지 더해져서 진흙탕 난장판 공간이 되 버린지 오래된 일이구요.
설골이다 체블이다 무슨 물참현상이다 절번파손이다 등등.........
본인이 구매해서 본인이 써보구 본인이 판단해서 본인이 결정 지울수 있는 그런 판단능력 까지도 왜 낚시꾼이란 허울만 쓰면 잃어 버리는건지.....
님을두고 하는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블루2는 손잡이 가는 거 말곤 다 괜찮았습니다.
내가 사서 쓰면 최고의 낚시대요 최강의 하나뿐인 낙시대 인거지요.
조구업체의 상술 또는 각 매니아들 심지어는 이틈새를 이용하는 밴드나 까페들의 소비심리의 잔혹한 기술까지 더해져서 진흙탕 난장판 공간이 되 버린지 오래된 일이구요.
설골이다 체블이다 무슨 물참현상이다 절번파손이다 등등.........
본인이 구매해서 본인이 써보구 본인이 판단해서 본인이 결정 지울수 있는 그런 판단능력 까지도 왜 낚시꾼이란 허울만 쓰면 잃어 버리는건지.....
님을두고 하는얘기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