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입회원 매월아라고 합니다.
이제 하루하루 봄기운이 다가오니 마음만 설레이네요...
벌써 마음은 물가로 나가 있다는...ㅠㅠ
저도 지금 짬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년혼과 산이슬, 그리고 은성수심,용성비원등....ㅠㅠ 주력대는 천년혼이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깔마춤 하려고 합니다.
주로 저는 노지와 관리터를 자주다니고 양어장은 가끔 짬낚시하거나 날씨가 않좋을때만 갑니다.
주로 노지와 관리터이지요... 주로 떡밥낚시이고 지렁이도 사용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칸수는 32,36,40,44이고 가끔 28입니다.
제가 현재 천류 천년학과 천명극 둘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전천후대로 사용하고 십고 앞치기가 용이 했으면 좋겠구요...
사장님과 잠시 통화해서 상담 받았는데 천명극이 천년학보다 무게는 더 나가지만 들었을때
무게감은 천명극이 더 가볍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사용 해 보신 분,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것으로 하는 것이 더 좋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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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마진 많이 남는 쪽으로 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좀가볍거나비슷한데 앞쏠림은적습니다
제원보다가볍습니다
직접들어보시고 구매하시는것이좋을듯합니다
제가 구정전에 설골로 가려구 설골34~6.0까지 구매했었답니다..근데 이스케이프얼음대회가서.....천명극이 여러대 생겼는데....
천년학은 잘 모르지만(설골과동급?) 설골과 천명극을 비교해보니.....색상이나 취향는 설골이 무난한데....
두대를 들어서 비교해보니 천명극이 손에 찰지게 맞더라구요....그래서 천명극과 중복되는 설골 칸수를 모두 팔았지요...(손해보구)
나머지 설골들도(4.2칸~4.8칸)매물로 내놨는데 아직 안팔려서 물낚시 채비도 미루고 대기상태랍니다
지하주차장서 대들을 빼서 들어보니 설골보다 천명극이 손에 잘 붙었다는.....참고하세요
담에 물가서 뵈요^^
낚시대가 더 좋다할겁니다^^
직접들어보고 만져보고 해서 개인에게 맞는
낚시대를 선택하세요^^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올 한해 어복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