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골이나 청프를 볼 때 도장 디자인면 우리 조구업체가 반성하고 시급히 개선해나아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물건을 팔고 AS로 해결해서 평가를 받을려는 경향이 있네요 대표적인게 삼성, LG 등이 있죠. 그래서 AS센터에 직원이 많이 상주해 있지요. 그러나 외국업체의 AS센터를 보면 직원이 3-4명 정도 있거나 국내 중소기업이 도맡아 합니다. 즉 외국업체들은 제품을 출시할 때 일정기간동안 테스트도하고 시장분석을 하여 공략을 합니다. 또한 AS가 안나오게 만들어서 신뢰도를 쌓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업체들은 제품출시를 앞두고 서로 경쟁하다보니 테스트시간도 짧고 일단 출시부터하고 문제가 생기면 AS로 처리하자는 전략인거 같은게 개인적으로 느끼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발상은 우선의 눈앞의 이익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어느 순간 소비자들은 등을 졸린다는 걸 모른다는 겁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경기가 위축되고 개인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적어질수록 개인의 선호도는 처음부터 제갑을 주고 하자없는 좋은 물건을 살려는 명품구매욕구가 늘어난다는게 유럽이나 가까운 일본 등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구업체의 Name Value보다는 소규모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만든 낚시대를 선호할 것입니다.
월척란에도 조구업체별로 동호회가 있는걸로 아는데 진정 조구업체를 애호하고 위한다면 광고성 멘트보다는 제품에 대한 질책을 더 하셔서 우리시장을 공략중인 다이와, 시마노 등을 넘어선 세계적인 명품회사로써 커나아갈수 있도록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나도빨리 물에 담궈보고싶은데..
낚시대는 이쁘네요.ㅋ
운쓰고 있는데 청명으로 갈아타고 싶어 안달났습니다.
맘에 드네요
이러한 발상은 우선의 눈앞의 이익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어느 순간 소비자들은 등을 졸린다는 걸 모른다는 겁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경기가 위축되고 개인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적어질수록 개인의 선호도는 처음부터 제갑을 주고 하자없는 좋은 물건을 살려는 명품구매욕구가 늘어난다는게 유럽이나 가까운 일본 등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구업체의 Name Value보다는 소규모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만든 낚시대를 선호할 것입니다.
월척란에도 조구업체별로 동호회가 있는걸로 아는데 진정 조구업체를 애호하고 위한다면 광고성 멘트보다는 제품에 대한 질책을 더 하셔서 우리시장을 공략중인 다이와, 시마노 등을 넘어선 세계적인 명품회사로써 커나아갈수 있도록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저도 주문해놨는데 ................................. 담달에 온대요 ㅠㅠㅠㅠㅠ
12월에..사진보니 너무이쁘네요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