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손맛을 알아가는 초보 낚시꾼임니다ㅡ^^
이번에 낚시대 랑 채비를 전체 교체해볼까 고민중인데 낚시대는 어떤가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노지로 주로 다니고 낚시한지는 1년정도된거 같습니다.
체어맨 블루2 와 천류학자수 학자수 둘로 압축이되었는데 둘 중 뭐가 좋을지 결정이 힘드네요 ^^
포럼 고수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칸수는 32대 정도 보고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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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달에 다녀온 충북 진천 송림지 해돋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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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도 잘되고요.
40칸 이하라면 체블에 한표드립니다.
참고로 저도 체블2 초창기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쓰고있습니다.
아직 무상 AS카드 한번도 사용한적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잘 부러진다고 하시는데
전 뽑기 운이 좋아서인지
아님 낚시대가 부러질 만한 큰붕어를 못만나봐서 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정말
힘들어요
시간을두고 심사숙고하여
손에 맞는 로드 선택하여
즐낚하세요 ㅠ
고기 걸어서 부러지셨나요?
아무리 저가형 낚시대라 하더라도 왠만해서는 고기 걸어서는 부러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사용자의 부주의나
낚시대의 탄성을 무시하고 고기를 무뽑듯이 뽑거나
과도하게 랜딩을 하거나 하면 부러질지 몰라도 낚시를 하는 행위에서 부러진다면 그 낚시대는 버려야죠
못쓰는 낚시대 맞습니다.
뽑기운이란 말이 그렇게 어이없고 장난빠는것인가요?
글쓴분이 학자수와 체블2에 대해서 물어봐서 댓글을 단것 뿐인데
그리고 제가 쓰고있고 실제 사용하면서 거짓을 보텐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댓글 단것 뿐인데
뽑기운이란 말한마디 하였다고
어이없다. 장난빤다는니 그러표현은 그리 썩 좋지 않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