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비교하면 밤생이는 연질대에 가깝고 테골은 중경질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연질대의 특성상 밤생이는 붕어의 세세한 움직임을 전달 하는듯한 손맛이 뛰어나고
걸렸을때 초기에 제어불능과 비슷한 상태가 1-2초 정도 생기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 고기제어도 상대적으로 어렵구요)
물론 앞치기도 상대적으로 테골이 더 우수하지요...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테골은 손맛 자체가 좋은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 표현으론 각절번을 조합한 전체 대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마치 손맛이 좋은것처럼 사용자를 헷갈리게 하는것... 이란 느낌입니다.
아주 완벽한 절번간의 휨새 밸런스를 유지 하도록 설계한 대라서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마치 한개의 절번으로 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설계의 관점에서 완벽에 가까울만큼 완성도가 높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다대편성이 전제 된다면 밤생이에 비해 월등하게 선호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질대는 분명 아니지만 대의 밸런스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앞치기 하기에도 편하고 고기 제압에도 아주 편합니다.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밤생이는 연질대에 가깝고 테골은 중경질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연질대의 특성상 밤생이는 붕어의 세세한 움직임을 전달 하는듯한 손맛이 뛰어나고
걸렸을때 초기에 제어불능과 비슷한 상태가 1-2초 정도 생기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 고기제어도 상대적으로 어렵구요)
물론 앞치기도 상대적으로 테골이 더 우수하지요...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테골은 손맛 자체가 좋은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 표현으론 각절번을 조합한 전체 대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마치 손맛이 좋은것처럼 사용자를 헷갈리게 하는것... 이란 느낌입니다.
아주 완벽한 절번간의 휨새 밸런스를 유지 하도록 설계한 대라서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마치 한개의 절번으로 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설계의 관점에서 완벽에 가까울만큼 완성도가 높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다대편성이 전제 된다면 밤생이에 비해 월등하게 선호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질대는 분명 아니지만 대의 밸런스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앞치기 하기에도 편하고 고기 제압에도 아주 편합니다.
제 생각에는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만한 특성을 가진 제품들은 아닌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