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통초릿대는 가급적 갈아주심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않아도 빳빳한데..부러진다면..낚시를 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낚시하시는 내내 좀 꺼림칙하구..그리고 포인트 투척감도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낚시하러 가신다면 갈아주심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제 생각도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통초릿대라 경질성을 띠고 있지만 2cm 정도는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한 1cm 정도 도루코 갈로 살짝 도색한 부분을 긁어 내시고 초릿대실을 끼우고 순간접착제로 살짝 발라주시면 됩니다
초릿대끝이 있는 실에는 침을 발라주시면 본드가 묻지 않아 좋습니다
원줄과 연결되는 실 부분에 본드가 묻으면 빳빳해져서 좀 그렇습니다.
초릿대실은 낚시점에 가시면 초릿대에 맞는 실을 구할수 있습니다
맞지 않으면 초릿대를 살짝 갉아내도 됩니다.
연질대의 낭창거림을 줄이고 약간 경질대처럼 쓰고 싶을 때엔
일부러 초릿대 끝을 잘라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센티 정도는 괜찮치 않겠나 싶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안출하시길...
물론 통초릿대라 경질성을 띠고 있지만 2cm 정도는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한 1cm 정도 도루코 갈로 살짝 도색한 부분을 긁어 내시고 초릿대실을 끼우고 순간접착제로 살짝 발라주시면 됩니다
초릿대끝이 있는 실에는 침을 발라주시면 본드가 묻지 않아 좋습니다
원줄과 연결되는 실 부분에 본드가 묻으면 빳빳해져서 좀 그렇습니다.
초릿대실은 낚시점에 가시면 초릿대에 맞는 실을 구할수 있습니다
맞지 않으면 초릿대를 살짝 갉아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