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느정도 심해야 a/s를 받으시는지요...
낚시대를 모두 펴고 줄을 많이 잡아당겨 낚시대를 휘게 한 뒤 초릿대가 뱅글뱅글 돌아가며 줄을 낚시대에 감기게 돌리니
두대는 똑 똑 똑 똑 소리날 만큼 심하구요 나머지는 편심이 있구나...싶을 정도의 느낌이 오네요..
회원님들은 약간의 편심이 있더라도 a/s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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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은성대 1대를 제외하고는 편심이 없어서 사용을 잘하고 있습니다만...
작년에 구입한 제품중의 은성대 1대가 말씀처럼 줄잡고 잡아당기면...
초릿대가 돌아가는 현상을 느낄만큼의 편심이 느껴져서 A/S를 받아서 지금은 이상이 없습니다만...
일단은 편심이라고 느껴지면 왠지 그 낚시대를 펴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더군요...
편심이라고 느끼지 못하면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하시겠지만...
편심이라고 느꼈을때는 A/S를 받으시는게 낚시대를 사용하는 부담을 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허접한 답변이지만...참고가 되실런지요...
낚시로 인해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시길...
낚시대라면..; 카카본 원단의 최고 지량의 낚시대 일텐데요... 단점을 얘기한다면.. 설화수 골드던.. 장대태 티타늄 플러스
그 어디 낚시대도.... 최고의 원단의 낚시대 라도... 낚시꾼이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ps... 고가의 카본은 충격에 약합니다.. 체비가 걸렸을때... 딱딱!! 채면 부러집니다..
저가의 카본 원단은 질기고 무겁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물 낚시 할때만큼은 고가의 카본 보다는..
저가의 카본 원단이... 훨씬 좋다고 말하고 싶네요.... 근데.. 3.2 칸 대 이상은 좀... 컨트롤 하기 힘들다는거요..ㅋ
님처럼 했을때
소리가 안나면
저는 그냥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as 귀차니즘으로 기냥 사용.
절번 분리해서 초릿대 하단에
양초 칠 조금만 해도 낳아 진다함.
것도 귀찮아 잡히면 펴고 아님 다른 대로 ...
최소한 절번 분리해서 초칠 한번 하고 사용해보심이^^
A/S는 물건너 간지 오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