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체어맨블루 1.7 / 2.1 / 2.5 / 2.9 / 3.2 각 쌍포 와
같은제품 받침대 2절 2개 / 3절 4개 사용 중입니다.
두시즌 사용했는데, 첨에는 거의 떡밥 낚시 위주로 사용하였으나. 작년 말부터 새우 낚시로 전향한 터라.. 웬지 모를 불안감 때문에....
새 재품으로 구매하기는 어렵고. 중고제품 교환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어떤제품으로 갈지,...영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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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적어도 두달은 갑니다...ㅎㅎ
석달동안 알아 누운1인입니다...ㅋㅋㅋㅋ
직접 만져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제일좋은방법입니당....
무슨 낚시로 밥 먹고 살것도 아니고, 붕어가 낚시대를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낚시대 풀세트로 쫙 펼쳐놓고 앉아 있는거 보면 좀 활량 비슷해 보이고 그렇더만.....(것멋만 들어서 속빈 강정같은 느낌)
채어맨블루도 사실 붕어 잡기에는 너무 비싼 낚시대죠...
괜히 상술에 휘둘리지 마시길
그런데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싶어 부러질테면 부러져봐라 하고 막 들으댔습니다.
왠만한 잉어.향어 안부러지고 다 올라옵니다.초 대형급들은 실력이없어 아직 못잡아봐서 패스~~
저도 한두대씩 이것저것 많이 사서 많이 써봤습니다.
저도 몇년을 이렇게 해보니 그렇게 하다가는 한도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해야지 그런생각하면서도 얼마전에 또 하나를 질렀던 사람이라
이런말 드리기가 뭐합니다만 낚시대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