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전 초보 조사 입니다..
제가 기존 신수향을 쓰다가 은성의 어처구니 없는 a/s 태도에 대해
모두 처분 하고 자수정 드림 두세트 가량 사용 하다가
참 좋은대 임을 알면서도 기포 문제(제가 워낙에 유달리 깔끔을 떠는편이라)
로 인해 월척에 모두 분양을 했습니다..
이번에 지인의 추천과 여기 저기 알아본 바로 탈렌트 좋다구 하여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낚시대 16대와 받침대 13대 이렇게 구매 하여
슬슬 셋팅을 해 볼려구 합니다..
먼저 사용해 보신 회원님께 문의 드려 봅니다 탈렌트 사용 하시면서
만족 하시는지요?
어느 회원님들은 2번대 3번대가 약하다 라는 평을 해 주셨는데..
2번대 3번대는 고기 걸어 부러지는 경우는 드물다 하는거 같아
주저 없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만져보고 흔들어 보고 해 보고 구입 해서
괜찮을거 같은데..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탈렌트 사용 하시면서 후회는 안하시는지요?
전 아직은 드림에서 옮겨온것을 후회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밑에서도 질문 들였었습니다 혹시나 탈렌트에 행낚의 스텔스 주걱 사용 하시는
회원님 계시면 호환이 잘 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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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장점이 많은 낚시대죠~
그런데....
신수향이나 드림을 쓰시다가 탈랜트로 갈아타시면 조금 무거우실낀데 ㅡㅡ;
덕분에 요즘 운동좀 하고 있습니다 남은 팔뚝 근육 쓸때가 앞치기 할때 밖에
없을듯 하여 열심히 단련 중입니다.. 2009년을 위해
그리고 탤런트 사용중이구요 개인적으로 신수향 사용해보니 좀 난창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느낌이었고 향어대 빳빳하나 좀 무게가 있다는거 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이아 향어 만 20 24 28 상포 남겨두고 전부 처분 탈랜트 32 36 40대를 구입했습니다
쌍포로 구입했구요 저도 처음에 엄청 무거울줄알았습니다 그러나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휨세가 좋으며 신수향과 향어대의 중간정도의 경질로 만족을 하였습니다
단 단점이라고 하면 초릿대가 약간 약한거 같습니다 첨에 32대 한대 셋팅하면서 살짝 구부려 봤는대
뚝 부러지더군요 ㅋ 구입한 곳에 가서 이렇다 하니 여기는 as가 아닌 그냥 앞쪽 초릿대 통으로 바꿔
주더군요 ㅋ 그래더 별다른말 없이 왔습니다 이런문제 빼고 좋은 낚시대 같더군요 ㅋ 그리고 편심
생각해서 실험하니 간혹 한대 있기는 한대 이것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낚시대도 같다고 봅니다
자수정 드림대 신수향 수파골드 등 주위 친구들의 낚시대 편심 물어보니 있다고 합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탤런트 사용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다이아 다 정리하고 탤런트 셋트로 바꿀 계획입니다 ㅋ
이번년도 대물 얼굴 만나 보세요 탤런트로 ㅋ
갈아탔는데 솔직히 자수정은 무게감도 그렇고 앞치기도 휘임세도 모든걸봐도 천하명인을 따라갈수가없다 생각합니다
천하명인 탈렌트 가격대비 굿인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