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하는대물 찌고무 ~~~
기성품 구입도 좋지만 내손으로 하느것도 좋을것 같아서 ~~
창고 뒤지니 소품이 좀있어 시도 해봤어요~~~
먼저 벤치랑 찌고무 맨도래 준비합니다
이때 맨도래는 바다 용품입니다
맨도래의클립부분과 회전하는부분을 니퍼로 잘라냅니다
쉽게 잘단 됩니다
벤치에 도래부분을 잡고 찌고무를 삽입(?) 합니다
약간의힘을주어 밀어 넣습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약간의수고로 2000원정도면 약 20개의 대물찌고무가 탄생 했습니다
주의점은 이 찌고무는 물방울형 스토퍼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럼 날마다행복의 채비 따라하기 끝~~~~
추신 힘드신분은 기성품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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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고무를 삽입(?) 대목에서 콧물을 튕기며 웃어버렸습니다.... ㅎㅎ
저와 같으신분 안계십니까? ㅡ,.ㅡ;
기성품으로 나와 있는 제품들이 너무 잘 빠져서리..
빠지지만 않는다면 함 따라해 보고 싶네요..^^
저는 순간접착제로 좀 더 보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도래의 사이즈가 작으면....채비가 바닦에 걸렸을 때 낚시대를 챔질하다보면...
결국은 찌가 나가 떨어지더군요...
맨도래의 사이즈는 해동제품을 기준으로해서 7호는 되어야지 괜찮습니다.
8호를 사용하니 작아서그런지...자꾸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맨도래 종류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도래 표면에 홈이 파져있는 것과 홈이 없는 민도래....
홈이 파져있는 도래(지금은 낚시중님이 사용하신 것)를 사용하셔야 튼튼하게 결속이 됩니다...
아무유동찌고무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 아시겠지만...ㅎㅎ
고무와 도래의 이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순간접착제가 어느 정도 문제해결을 하리라 봅니다.
정보 감사하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 안출하시고 대어 상면하시길...
찌 찾으러 가야되는데 시간이 안납니다....덤으로 찌고무도 몇개주세요....^^
왜냐하면 금속성분은 본드를 전혀 흡수를 못하기 때문이죠
맨도래14호정도하고 일반찌고무 (검정색)을 맨도래 한쪽고리짜르고
찌고무에끼워서 사용해도됌니다
끼울때 5초본드 약간뭇처서 넣으면 아주좋치요
글쓰신거 잘보고갑니다.
그렇게 하시기 보다는 도래고리에 20Cm정도 합사를 먼저 끼우시고(??)
합사를 접으면 10Cm정도 길이가 되죠 이 합사끝(2가닥)을 찌고무의 반대쪽 구멍(??)으로 넣어(??)
도래의 고리가 나오도록 끼우시면(??) 한결 쉬워요
뭔 삽입, 끼우고, 넣고가 왜이리 많아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함 올리겠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