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일 자립발판 사용해보니 약간 불편한점이 있어서 개선해 보았습니다.
불편한점 1
발위치가 더 앞으로 가지못하는 상태에서 챔질시 거리가 멀어 불편했는데 받침틀고정부위를 발판 중간부위로 이동함
불편한점 2
뒷다리가 너무 높아서 앞다리를 더 높게 설치하려니 앞쪽이 많이 낮을 경우 설치가 쉽지않음
뒤다리를 짧게 제작하고 나사부위를 높낮이 조절이되게 사용함
그리고 뒷다리는 빼지 않고 상시고정으로 고정해 놓으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가방 크기가 아쉬워 여유있게 넣지는 못하지만 들어가기는 감.
낚시터 도착해서 준비시간, 마무리시간을 단축할수 있고 이동시에도 가방수를 줄일수 있었다
이상 간단하지만 불편한점 개선해 보았습니다
2뒷다리 길어서 불편한데 어떻게 짧게했나요
본판에 있던 구멍의 거리가 받침틀과 맞지않아 구멍뚫고 탭작업한 판(20t)을하나 넣었구요
뒷다리는 알루미늄봉으로 한쪽을 탭내서 의자 오리발대신 사용하려고 산 고무패드를 조립했습니다
탭깊이를 깊게하여 약간의 높낮이 조절까지 되도록했습니다
일단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짬용으로 하나갖고있는데 공감되네요
기존것도 같이 가지고 다니니까 크게 조절이 필요하면 바꾸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현재까지는 좋습니다
한번은 다리빼고도 사용했습니다
좋은 정보!
손잡이가 있는데요
상품성이 좀 그렇군요..
금새
복사해서 업글 했다고 하겠네요.
뒷다리는 정말 굳아이디어입니다
일반 자립다리(섶다리 등)에 선반 단거에 비해, 크게편리한 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