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받침대활용한 1단받침틀 실험해봤습니다..ㅋ
5절받침대에 47칸과 43칸을 4절받침대에 32칸과 29칸을 올렸는데 5절이 휘네요..ㅠㅠ;
수축고무가 꽉 쪼여줘서 받침대가 회전하지는 않습니다^^:
받침대 뾰족한부분에는 뒤꼿이에 작은 고무링을 낚시줄로 묶어서 작은 움직임을 잡아줍니당^^:
짤은대는 걍 땅에 꼿았는데 철수때 흙 닦는게 벌써 귀찮아집니다..; 몇개 더 만들어야겠네용..ㅋㅋ;
어디가나 쓰레기문제..갈대 태운거 같은데 숨어있던 낚시꾼들의 비양심이 그대로 드러나네요..낚시계의 쓰레기들@,.@:가지고 간거 자기가 가지고 오면 되는 간단한 것을..쩝쩝 ㅡ,ㅡ;
이쁜 여조사의 쌍포실력^^: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2-25 15:07:22 기타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강좌(Tip)
· 테크닉, 미끼운용, 용품, 역사, 문화 등 낚시 장르에 구애 없이 낚시와 관련된 모든 실용적 강좌나 TIP이 해당됩니다.
· 기존제품의 개조 또는 자작용품의 경우 나의낚시장비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는 게시물만 게시하여 주십시오.
· 질답 게시판이 아니오니 질문은 월척지식을 이용하십시오.
·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짝짝짝
특허 내시기 바랍니다
근대 릴받침대 흙은 우야징 ㅠㅠ
근데 여러개 가져다닐려면...^^
조그마한것에 노력하는 자세가..멎집니다...
곧 뵙시다..슬슬 시즌이...
빼빼~
아시는 분은 아시는 단어..
지금 저는 그것을 알루미늄에 어떻게 박아볼까 고민하는 중이랍니다...
360도 회전을 하는 것인 만큼...가로로 넓게 박는 것보다 세로로 박는 것이 좋을까...어떨까...막 고민하던 중에..
직접 실험해보신 사진을 보여 주셔서....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하시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만약에 본격적으로 만들게 된다면....만들고 사진 함 올려드릴께여....
어복 충만하시길....^^